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School zone) 안전 수칙 총정리 ■ 스쿨존(School zone) 개념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의 시설이나 장소의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 지정된 도로교통법상 어린이 보호구역 - Question 1.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제한 속도는 50km/h?! NO. 스쿨존은 어린이 통학시설 주변 반경 300~500m 이내로 지정되며, 30km/h 이하 제한과 과속방지턱·노란 횡단보도 등이 설치됩니다. - Question 2. 스쿨존 교통법규는 방학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YES. 스쿨존 범칙금과 과태료는 오전 8시~20시까지 적용되며, 방학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Question 3.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과태료는 일반도로와 동일하다?! NO.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스쿨존 내 과태료는 일반도로 대비 2배 이상이며 모든 위반 시 벌점, 과태료 동시 부과 가능합니다. ■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직접 계획·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4개 바우처(활동지원, 발달재활,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 중 1개 이상 수급자격이 있는 참여자는 급여의 최대 20%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이용계획 수립을 거쳐 장애 특성에 맞는 재화·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64명이 신청했다. 선정된 30명의 참여자들은 지역 내 지정기관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설공단은 한식(4월 6일)을 맞아 장애인 가족의 성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 나들이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로, 명절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된다. 성묘지원 버스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 이상 포함 최소 2인 이상)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장사시설 방문을 지원한다.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쏠라티) 3대로,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8천 원이며, 신청은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11일 가중2리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산면은 올해 관내 31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 및 건강관리 상담, 복지정책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복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손인형극도 함께 진행됐다. 손인형극은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평등한 사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29명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 공유 ▲직무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돌봄 현장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등 소통을 위한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돌봄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안전 관리, 응급상황 대응, 서비스 제공 시 유의점 등을 강조했으며, 시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 1회 보수교육과 연 4회 집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돌보미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또 한 명의 보호자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안전망의 핵심 사업으로 통영시는 지난해 약 4,444가정, 4,688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이)는 봄을 맞이하여, 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 내·외부 청소를 깨끗이 청소했으며, 오랫동안 방치됐던 생활폐기물(약 2톤)을 처리해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노후된 주거환경의 수리·수선이 필요함에 따라, 아이코리아(회장 서영숙)와 협업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씽크대 및 도배, 장판 교체 등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남해읍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정보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정보격차와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정보화 교육은 19개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평일 희망하는 1~2시간 내외로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및 체험, ▷모바일 주민등록증 활용 방법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0여곳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강사가 직접 방문해 22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유용한 기술 습득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정보화 교육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진군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인 효심이 프로젝트 중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2월을 시작으로 3월 둘째 주에도 주민들의 호응 속에 경로당별로 일제히 개최됐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강진군은 12일 칠량면 만복마을 경로당을 방문, 식사제공 과정과 위생 관리 상태, 참여 어르신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했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생각이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먹기 힘든 삼겹살과 오리구이를 이웃들과 함께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큰 기쁨이 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고기밥상데이가 어르신들의 영양보충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안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안전망 위기예방 아웃리치(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학업중단, 자살, 성폭력 등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 유관기관인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의성경찰서 SPO 학교전담경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관내 신청 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찾아가는 아웃리치 외에도 체육시설 이용자 대상 아웃리치, 장날 지역주민 대상 아웃리치, 지역축제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웃리치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기관 안내와 위기 예방 홍보, 참여형 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했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3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충남공감마루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 선정 수행기관을 3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사업 지침 및 추진방향 안내 ▲마을돌봄터 운영 안내 ▲마을돌봄터 회계행정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및 회계 처리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행기관의 궁금증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충청남도가 지역사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를 비롯한 돌봄공백 시간대의 아동에게 마을공동체 기반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를 맞이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이 사업 취지와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복지서비스로부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19년째 실시하고 있는 ‘2026 홍성군 이동복지관’이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홍성군 관내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지역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강화를 목표로 삼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광천읍은 면적이 넓고 읍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 복지혜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복지 혜택을 충분히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진행한 이동복지관에서는 400여 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30개 이상 기관·단체들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 상담과 기초검진,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감염병 예방법 교육과 정신건강 관련 척도 검사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는 3월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가족형 20세대·독신형 2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되어 현재 교직원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태백시는 교직원 관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상주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유 부지로, 태백시와 도교육청 간 매입 협의가 진행 중이다. 태백시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40호와 공동이용시설 등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여성, 청년, 보훈 등 11개 사업 부서에서 추진하는 90개의 복지사업을 수록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이・통장, 자생 단체 등에도 배부했으며, 강릉시 누리집 복지포털(복지소식-함께 누리는 복지도시)에도 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이드북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책 표지에 삽입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강릉시, 강릉우체국,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유지의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읍면동 주민센터에 즉시 공유해 통합사례관리, 돌봄,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집배원의 정기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공백을 줄이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