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여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서울 소재 우수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받고,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 모델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진행되는 역량 강화 교육은 ‘심리학으로 들여다보는 사회복지 현장 이해’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노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는 현장 실천 역량과 자기돌봄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으로 연극관람 및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문화예술 체험의 시간을 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 복지환경국이 주요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 25일 김제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가족 상담·교육·돌봄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김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 기능 강화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핵심 복지 거점 시설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제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월부터 추진중인 가족센터 주차장 조성(확장)과 관련해 공사 예정 부지와 주변 여건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김제시가족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복지시설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을 다시 한 번 공식 언급하며 관광정책의 방향 전환을 강조했다.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강진 사례를 거론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관광산업 성장의 과실을 전국의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관광산업의 지속 성장은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강진군의 ‘반값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지역 상권에 돌아가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며 “관광산업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세 번 언급한 ‘강진 모델’ 이재명 대통령의 강진 반값여행에 대한 첫 공식 언급은 지난해 9월 2일 제40회 국무회의였다. 당시 KTV로 생중계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지역관광 활성화 보고를 듣던 중 강진 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그 동네에 와서 쓴 돈의 몇 퍼센트를 지역화폐로 돌려준다고 그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이다. 이번에 배움터로 지정된 곳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더원발달지원센터 ▲더원직업훈련센터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 8곳이다. 구는 각 기관이 이미 갖고 있는 전문 영역과 이용자 기반을 살려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의 밑그림이 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지역 기반의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법적 근거는 '평생교육법' 제15조의2(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이며, 장애 유형·정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향상을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5일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부산광역시와 함께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 개원은 2015년 근로복지공단과 부산시가 체결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부산에서는 일곱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기업, 지자체 등이 어린이집의 부지나 건물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원하고, 자사 및 협력업체, 인근 중소기업의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하임어린이집은 대표사업장인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를 중심으로 인근 중소기업인 ▲자갈치새마을금고, ▲이승학돈까스, ▲필그림스 총 4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됐으며, 시설 면적 431.44㎡, 정원 37명 규모로 운영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어린이집 설치비 9억원을 지원했으며, 임차비와 보육교사 인건비·운영비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는 대표사업장으로 정부 지원금 외 소요되는 설치비·운영비 전액을 부담한다. 부산광역시는 설치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응급상황에 골든타임을 지키는 119패스 긴급상황 대응 속도를 바꾸는 출동 혁신 시스템 ■ 단 몇 초의 순간이 생명을 좌우하는 현장! (심정지) 4분 내 대응 필요 (화재) 7분 내 도착 목표 - 화재 시 구조대상자 생존 가능 시간 분석 모델(NFPA 기준) 8분을 기점으로 플래시오버 발생 확률이 높고, 구조대상자 생존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짐 ■ 하지만… 현장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국내 주거형태의 51.14%가 공동주택 · 공동주택 비율 51.14% 공동현관 진입 과정 지연 발생 - 공동주택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 장애요인 · 인터폰 호출 · 비밀번호 확인 · 관리실 연결 · 문 파손 발생 ■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소방핵심 시스템 4가지 -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설치 확대 : 소방차 출동 시 관서에서 신호 직접 제어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운영 : 교차로 신호 자동 제어로 긴급차량 우선 통행 확보 - 긴급차량 전용 번호판제도 활성화 : 번호판 '998' 인식 시 차단기 자동 개방 - 긴급출입시스템 : 공동주택 공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 ■ 시간제 보육 서비스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입니다. ■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2177개의 시간제보육반을 운영 중입니다.(2025년 기준) (독립반) · 시간제보육반 시간제보육 아동만으로 독립반 설치 및 담임교사 별도 채용 - 월~금 9:00~18:00(시간 단위 예약·이용) - 6~36개월 미만 영유아 (통합반) · 정규보육 아동 / 시간제보육 아동 정규보육반 미충족 인원을 시간제보육으로 운영 - 월~금 9:00~16:00(시간대별 예약·이용) - 오전 9:00~12:00, 오후 13:00~16:00, 종일 9:00~16:00 - 6개월~2세반 영유아 · 시간당 5천 원(부모부담 2천 원) · 월 60시간(독립반, 통합반 이용시간 합산) ■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 밀양시는 25일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마련됐다. 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민관 전문가들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지원 대상자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심의 ▲의료·요양·돌봄·복지 분야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는 이번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울주군이 25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 통합돌봄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법령 시행에 맞춰 그간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과 보건소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기본 개요 및 법령 취지 안내 △울주군 추진 현황 및 업무 분담 체계 소개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세부 추진 절차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실무자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춰 통합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안내·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제주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이다. 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식품 가공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 국내 전통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전통주(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등) 출고액은 약 1조 3,464억 원으로 전체 주류시장의 13.4%를 차지했다. 2023년 전통주 소비 비중은 막걸리(탁주)가 53.6%로 가장 높았으며, 과실주, 증류식 소주, 청주(약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새로움’과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 개발의 필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2026년 봄 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탐나’감자 5.0톤과 ‘대지’감자 3.1톤이다. 농업기술원은 자체 공급 기준에 따라 물량을 배정해 감자 재배 농가의 영농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탐나’의 공급 비중을 전년 대비 5% 확대했다. ‘탐나’는 제주 지역 재배 여건에 적합하도록 육성된 품종으로 괴경 모양이 균일하고 식미가 우수하다. 또한 더뎅이병 등 토양 전염성 병해에 강한 저항성을 보여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이번에 공급된 씨감자는 외부 병원균이 차단된 최첨단 수경재배 시설에서 생산된 무병 우량 종서로, 바이러스와 풋마름병 등 주요 병해로부터 재배 안전성이 높다. 특히 국립종자원의 포장검사(2회)와 최종 종자검사를 모두 통과한 국가 보증 종자로, 품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수경재배 씨감자는 토양 대신 양액재배를 통해 생산된 씨감자로, 병원균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일반 종서 대비 병해 발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는 2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아동정책과 아동학대 예방계획 수립을 위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의 교육 전문가와 변호사, 의사, 경찰 등 아동복지에 대한 학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정책 시행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과 드림스타트 운영계획, 아동학대 예방 계획안을 중심으로 아동의 권익 증진과 돌봄 공백 해소,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 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3대 핵심 목표와 7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공공형 키즈카페 본격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설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기능 강화 ▲아동 야간연장 돌봄사업 확대 등이 포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이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지난 24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간그룹형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시는 기존 3개소를 운영해 왔으나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추가 지정을 결정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가운데 도전 행동 등을 수반해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지원 체계가 절실한 분야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기관 지정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하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흥해 펜타시티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 운영체 선정과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가칭)시립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및 4단지 어린이집으로, 입주민의 보육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며, 시와 사업 주체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된다. 위탁 운영체는 공개모집 후 서류 심사와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운영체는 향후 5년간 어린이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도 함께 다뤄졌다. 어린이집 인가 관리 방향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 공공보육 인프라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가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선다. 시는 2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와 ‘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사)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 안창호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는 지난 2년간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기관이다. 리프트 차량과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운영 등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2년간의 운영 당시에도 특별교통수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탁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특별교통수단 14대와 임차택시 4대 운영, 이동지원센터 관리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마장면(면장 황인동)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수안보 NH농협 생명수련원에서 ‘마장면 기관·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장면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전·현직 단체장 약 2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토론과 교류를 통해 마장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 계획 수립에 큰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장면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마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