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한다. 먼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기존 대학생 중심 지원에서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도내 10개 대학 14개 캠퍼스 33만 4,560식, 5개 기업·산업단지 15만 9,376식 등 총 49만 4천 식이다. 1식 5,000원 기준 식단에 대해 정부 2,000원, 경남도 1,000원, 시군 1,000원을 지원해 학생과 근로자는 단돈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식단에 ‘경남 쌀 100% 사용’을 의무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아침밥 지원은 지난해 경남도가 밀양 초동농공단지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사례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완화하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 대표 전통시장인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마켓’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먹거리, 즐길 거리, 주변 관광지 연계성 등이 우수한 시장을 엄선해 홍보·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풍부한 원물과 먹거리, 야시장 활성화, 원도심 내 주요 관광 자원과의 높은 연계성 등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 중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외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정비 ▲결제 시스템 개선 ▲짐 보관 서비스 확충 등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K-관광마켓 선정을 계기로 제주동문재래시장을 국내외 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부터 양식장과 염전에서 일하는 어업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작업환경 실태를 합동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감전, 질식, 질환 등 어업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는 양식장, 염전의 작업환경을 면밀히 조사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태조사는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산업안전·보건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전국 250개 사업장(양식장 200, 염전 50)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현장조사로 진행한다. 합동조사단은 천해양식·육상수조식·해상가두리, 염전 등 업종별 작업방식과 어업 장소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유해·위험요인을 고려하여 ‘안전·보건관리 조사표’를 마련했으며, 양식장과 염전 작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실태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업종사자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를 통해 파악된 미흡·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법령 제‧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을 선발·운영한다.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2024년 100만 명을 넘기며 증가했고, 이런 추세에 따라 외국인 산업재해자수도 2020년(7,583명) 대비 2024년(9,219명)에 21%(1,636명)증가했다. 같은 기간 산업재해 사고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는 해마다 100여명 가량 발생하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와 정보 전달 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상태다. 이에 공단은 한국어와 모국어에 능통한 외국 인력을 ‘외국인 안전리더’로 선발·양성하여 산업현장의 안전 소통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사업장 안팎에서 다양한 ‘안전 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할 ‘외국인 안전리더’는 사업장 안에서는 작업지시나 정기 교육 시 통역 지원, 신입 외국인 노동자 멘토 등의 역할을, 사업장 밖에서는 외국인 커뮤니티 및 SNS를 활용한 안전정보 전파, 재해예방 캠페인 참여 등을 수행한다. 공단은 지난해 100명 규모의 ‘외국인 안전리더’ 시범사업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3월 1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AI 개발 입문 과정인 ‘Pre-AI 캠퍼스’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앱 개발자를 꿈꾸지만 망설였던 구직자들을 위한 것으로 본격적인 장기 직업훈련 전,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기초 실력을 다지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 ‘Pre-AI 캠퍼스’로 운영되는 23개 과정은 30~40시간 내외의 단기 과정으로, 문과 출신 등 AI 기초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모델 작동 원리 이해를 위한 기초 수학부터 파이썬(Python)·SQL 등 실무 프로그래밍 기초 기술을 다룬다. 일부 과정은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적인 AI 앱 개발 실습도 제공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교통량을 직접 분석해 보거나,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추천 모델을 만들어보는 등 일상과 밀접한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과정이 다수 개설될 예정이다. ‘Pre-AI 캠퍼스’ 과정은 ‘AI 캠퍼스’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헬스케어 및 수상안전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산소 중심의 신체활동과 수상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발달장애인 16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센터 전문 강사진이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으로 단계별 반복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체험 효과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스트레칭 및 유산소 운동 지도(런닝머신, 실내자전거 등)▲물에 뜨기 및 생존수영 기초기술 ▲생활용품 활용 구조법 및 로프 구조실습▲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존수영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전문 인력의 재능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인 고령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시범운영과 2025년 본격 운영을 거친 『내일도 행복하게!!』 발달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참여자 연령 하향의 욕구를 반영하여 2026년에는 50대 이상 고령 장애인으로 연령을 확대하여 3회기 운영된다. ▲1기 운영기간은 4월 21일~6월 2일이며 ▲2기 운영기간은 7월 7일~8월 11일 ▲3기 운영기간은 10월 6일~11월 10일로 매주 화요일 각 6회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이며, 회기별 10명씩 모집한다. 커리큘럼은 고령 장애인의 안전하고 안락한 노후를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힐링 ▲안전 ▲웰빙 특강을 각 1회씩,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지지를 위한 각종 체험활동 3회로 운영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주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가 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어르신 분야정책 보고회를 열고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활·건강·여가 등 3대 분야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별 정책 발표의 일환으로, 앞서 발표된 청년·여성 정책에 이어 마련됐다. 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동과 주거, 건강, 사회참여와 여가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어르신의 생활과 이동 편의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아울러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도 기존 85세 이상에서 80세 이상으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높일 방침이다. 또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갖춘 ‘편한 대화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기초 언어 능력과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를 운영하며, 학교 연계로는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를 운영한다.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초등 1~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는 단계에 맞춘 3권 구성의 꾸러미를 어린이자료실에서 대출해 읽고, 제공받은 독서노트에 독후활동을 작성하며 참여할 수 있다. 학교로 지원하는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는 초등 3~4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급에 인원수에 맞춘 북꾸러미와 독서노트를 제공해 학급에서 자체적으로 독서활동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꾸러미 도서는 교과 연계 도서, 기관·단체 추천도서 등을 반영해 선정했으며,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현재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읽기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교육지원청을 대표할 청렴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 선정은 청렴을 중시하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우리 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74명의 대상자 중 70명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으로, 전체 투표수 중 약 46%(32표)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영월을 상징하는 ‘동강’을 활용하여 청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청사 내 현관 배너 설치, 공문서 홍보 문구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학교에도 해당 슬로건을 안내하여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슬로건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뽑은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로활동지원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진로활동지원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활동에 필요한 비용 20만 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5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진로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과 자기개발에 바우처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사용은 제한된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진로활동지원금 지급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하는데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하락에 대한 대응책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추진계획의 주요 전략은 △단순 행사성 사업을 지양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청렴 정책 다이어트 △현장 밀착형 성과 관리를 위한 사업부서 책임제 전환 △강원형 청렴 MZ주니어 보드 및 인공지능(AI) 소통 챗봇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채널 구축이다. 도교육청은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MZ세대와 이해관계자와의 격식 없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서장들이 실무자의 ‘청렴 방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직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특별휴가와 표창 등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 상식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재욱 감사관은 “실효성 중심의 정책 추진과 부서별 책임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재)보성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2개 분야에서 610명을 대상으로 4억 6,521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학금은 ▲성적우수 150명, ▲미래인재 62명, ▲희망나래 22명, ▲보금자리 79명, ▲한울타리 123명, ▲새싹키움 69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단, 대학생의 경우 학업을 위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부모의 주소지가 보성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심사와 재단 이사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확정하며, 장학금은 5~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화도면 여차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락 파스, 이미용, 아로마 테라피, 얼굴 팩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와 더불어 정성껏 준비한 옛날 찐빵과 카레 등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토탈 자원봉사의 날에는 지역보건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이동 건강 부스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상담 등도 병행했다. 한 어르신은 “좋은 취지의 행사로 마을 전체에 활기가 도는 것 같다”며,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화도면 여차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13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