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교육지원청을 대표할 청렴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 선정은 청렴을 중시하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우리 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74명의 대상자 중 70명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으로, 전체 투표수 중 약 46%(32표)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영월을 상징하는 ‘동강’을 활용하여 청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청사 내 현관 배너 설치, 공문서 홍보 문구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학교에도 해당 슬로건을 안내하여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슬로건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뽑은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로활동지원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진로활동지원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활동에 필요한 비용 20만 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5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진로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과 자기개발에 바우처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사용은 제한된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진로활동지원금 지급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하는데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하락에 대한 대응책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추진계획의 주요 전략은 △단순 행사성 사업을 지양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청렴 정책 다이어트 △현장 밀착형 성과 관리를 위한 사업부서 책임제 전환 △강원형 청렴 MZ주니어 보드 및 인공지능(AI) 소통 챗봇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채널 구축이다. 도교육청은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MZ세대와 이해관계자와의 격식 없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서장들이 실무자의 ‘청렴 방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직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특별휴가와 표창 등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 상식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재욱 감사관은 “실효성 중심의 정책 추진과 부서별 책임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재)보성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2개 분야에서 610명을 대상으로 4억 6,521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학금은 ▲성적우수 150명, ▲미래인재 62명, ▲희망나래 22명, ▲보금자리 79명, ▲한울타리 123명, ▲새싹키움 69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단, 대학생의 경우 학업을 위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부모의 주소지가 보성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심사와 재단 이사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확정하며, 장학금은 5~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화도면 여차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락 파스, 이미용, 아로마 테라피, 얼굴 팩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와 더불어 정성껏 준비한 옛날 찐빵과 카레 등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토탈 자원봉사의 날에는 지역보건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이동 건강 부스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상담 등도 병행했다. 한 어르신은 “좋은 취지의 행사로 마을 전체에 활기가 도는 것 같다”며,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화도면 여차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13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화성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는 3월 14일 의왕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제2회 부곡동 한마음 음악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기타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주민들은 서로 어우러져 음악 축제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은 3월 14일 열린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군 행복나눔과 직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행사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경산우체국(국장 김용환)과 “1인 가구 증가 대응을 위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3일 지역의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분기별로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계양구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육아종합지원센터, 노틀담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의 보건·복지·보육·교육 분야 아동복지기관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등록 가정에 대한 각 기관의 개입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신체장애 영유아에게 필요한 서비스 자원 연계 방안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체는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협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들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과 5월에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지난 2월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후속 조치로서, 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를 표어로 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42곳)에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 서해금빛과 남도해양 등 5개 노선의 테마열차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패스’ 역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에서는 관내 초·중·고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 사업은 학생들에게 승마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및 미래 승마인구 확대로 안정적인 말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352백만원을 지원하여 승마 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상반기 1,137명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 사업 운영 시 전산시스템 사용 의무화됨에 따라 신청은 호스피아에서 부모 또는 본인 명의 회원 가입 후 3월 25일 18:00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전산 추첨으로 선정 결과는 3월 26일 개별 통보된다. 체험일수는 10회로 회당 1시간 강습이 이루어지며, 일반승마체험은 총비용 32만 원 중 70%를 지원, 참가자는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자부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의 학생, 장애학생은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재활승마의 경우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 안덕면은 법률에 대한 접근성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무료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덕면은 3월 5일 안덕면사무소 1층 민원실 내에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무료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19일 두 번째 법률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법률 상담은 거리상의 이유 등으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정보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덕면 출신의 고택영 현직 변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겪는 민사·형사 사건부터 가사(이혼·상속), 채무 등 법률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일대일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회에 걸쳐 43건의 상담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사회의 법률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에도 무료 생활법률 상담은 월2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일정은 안덕면 홈페이지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과 강화우체국이 지난 13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할 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방문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강화군에 알리고, 군은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강화군은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강화우체국의 안부확인 회신 결과에 따라 대상자 대응 및 조치를 담당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에 협력해 주신 강화우체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복지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이며, 전세사기 피해자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익산시는 올해 39가구를 선정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600만 원이며, 지붕 개량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 등 공사 규모가 큰 경우에는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 및 창호 교체 등 그린리모델링 △고령자·장애인 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방범창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 △도배·장판 등 실내 환경 개선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