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장항습지생태 코스를 전격 개방한다. 시는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던 낡은 철책선이 평화와 생태를 잇는 소통의 길로 탈바꿈했다고 10일 밝혔다. 탐방의 시작점은 행주산성역사공원으로 고대 군사·물류의 중심이던 행주산성과 행주나루에서부터 조선시대 행호관어도까지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를 담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시는 이 역사적 토대 위에 DMZ 평화의 길을 연결함으로써 과거의 역사가 미래 평화의 정착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완성했다. DMZ 평화의 길 고양 테마노선의 백미는 단연 장항습지이다.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만큼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이곳은 그간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묶여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왔다. 하지만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통해 탐방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습지의 독특한 생태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버드나무 군락과 말똥게를 눈으로 직접 보는 신비로운 자연경관은 물론,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들이 평화롭게 거니는 모습은 탐방객들에게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DMZ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고양 공연이 열린 고양시가 전 세계에서 모여든 팬들을 맞이하며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고양특례시는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가동하며 글로벌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열기에 발맞춰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7일부터 센터 내에서 BTS 멤버 7인의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운영하고, 센터 외부에는 RM 벽화와 시선을 사로잡는 보라색 바람개비 물결을 조성했다. 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층 한옥 휴게 공간 ‘고양재’에 갓과 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비치해 한국의 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꾸몄다. 특히 센터 안팎으로는 대형 현수막과 리플릿으로 ‘고양콘트립’ QR코드를 안내헤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지역 관광 정보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힘입어 현재 고양시 곳곳은 말레이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회장 엄복순)와 영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월 10일 영주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사회의 주축인 생활개선회의 역량과 가족 지원 전문기관인 영주시가족센터의 인프라를 결합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행사 협력 △문화체험 및 워크숍 등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엄복순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2026년 특별전시 '단短단端 – 짧았으나 올발랐던〉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4월 17일 오후 4시 30분 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재위 기간을 지닌 왕비인 단경왕후 신씨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조선왕실의 비극적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 7일 만에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난 단경왕후의 이야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방영됐던 KBS드라마 '7일의 왕비'의 실제 역사적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도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왕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1506년 중종반정이라는 격변 속에서 맞이한 운명의 전환을 조명한다. 이어 폐비 이후 50여 년을 묵묵히 견뎌낸 고독한 삶을 통해 비운으로 기억돼 온 삶 이면의 선택과 결단을 살펴본다. 단경왕후의 후손인 거창신씨대종회와의 협력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에는 대표 전시물로 세계기록유산이자 보물인 '온릉봉릉도감의궤', ‘고금동충’현액, '온릉지' 등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성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금리 부담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위기 이웃을 찾기 위해 5월 29일까지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발굴은 중동발 경제 위기와 더불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합적인 위기 요소를 보유한 가구와 한부모 가구, 모든 가구 구성원이 여성인 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점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또한 소득 인정액이 낮아 기초 생계급여 수급이나 차상위 대상자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도 함께 발굴해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읍·면·동 인공지능(AI) 복지 상담(☏1600-2129) 전화를 통해 1차 상담을 진행한다.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해 2차 상담을 이어간다. 이후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지원 후에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부평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연 ‘청춘부평’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28일~30일, 5월 6일~7일 등 5일에 걸쳐 총 11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청춘부평’은 노인일자리 기관 6곳(부평구청 노인장애인과,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참여자 맞춤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1960~80년대 부평 애스컴 시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중음악을 재즈, 스윙 등 당시 음악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라이브 밴드 연주 형식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번 ‘청춘부평’ 공연과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지역예술단체 공동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전 수요기반의 유료 단체관람 방식을 도입해 재정 여건에 대응하는 공연 제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20년간 축적해 온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천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따스한 봄볕 아래 정원 내 꽃과 나무와 어우러진 호수 풍광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충북도가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개장을 진행한다. 이번 개장은 벚꽃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으로, 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는 물론, 전망데크를 통해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천시와 협력하여, 청풍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청풍면 읍리 22-7)에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착공 이후 식재공간과 전망데크 등 일부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특별 개장 기간이 지나면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일 ‘2026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학교지원단은 관내 학교의 상담 전문인력과 교육복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급 학교와의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상담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FIRO-B 대인관계 욕구·행동 검사 워크숍’을 진행한다. 청소년 고민 1위로 꼽히는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상담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정 센터장은 “관내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지난 9일 동강면 마동마을회관에서 ‘제274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깨동무봉사단에는 고흥군노인복지관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가스안전 점검, 농기계 수리, 소형가전 수리, 양한방 치료, 방충망 수리, 얼굴 마사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파악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각 봉사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와 동선 관리에 힘썼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4월 23일 고흥읍 고소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5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고흥군노인복지관이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전체 인구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47.7%로 전국 4위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흥군노인복지관은 2020년부터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돌봄의 질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및 복합적 욕구를 가진 어르신들이 여전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이 주관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읍면에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천만 원이 투입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LED 전등과 무선 리모컨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야간 이동 시 스위치 조작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무선 리모컨으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LED 전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설치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독거세대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조곡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가구 남성 세대로, 현관 앞에 택배 물품이 방치된 것을 주민이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민이 관리사무소에 알렸고, 관리사무소는 즉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상황을 전달했다. 신고를 접수한 행정복지센터는 파출소 및 119와 협력하여 긴급 출동했으며, 대상자 안전 확인을 위해 강제 개문 후 내부에 진입했다. 그 결과 대상자가 소통 불가능 상태로 발견됐고, 즉시 응급처치와 함께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대상자는 병원 응급실 소생실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이후 보호자(동생)에게 인계됐다. 현장에서는 행정복지센터가 전반적인 상황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발생한 독거세대 응급이송 사례로,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노인회장 권역별 연찬회에서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운영규정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4월 6일부터 3일간 권역별로 나눠 진행됐으며, 관내 533개소 경로당 노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역량 강화와 건전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운영 규정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정산 방법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및 예방 ▲주요 경로당 지원사업 현황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경로당 물품 지원사업, 정부양곡 지원사업, 기능보강사업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경로당별 여건에 맞는 사업 활용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로당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입소 어르신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시설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 창구로서 건강한 복지 문화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사회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사전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 ▲인권침해 예방 가이드라인 공유 ▲현장 상담 및 소통 기법 등 인권 보호 활동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종사자 상담을 통해 인권 보호를 위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등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인권지킴이는 시설과 어르신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시는 인권지킴이 운영과 함께 시설 종사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의지를 고취하고 정서적 함양을 돕기 위한 ‘공연예술 체험을 통한 성장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관람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연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통해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에 대한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 같이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협력적 태도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청소년들이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러 직업군에 관심을 두고 진로 설계를 한층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