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17일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및 감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서울대학교 등 연구기관과 농협, 감자 생산 농업인 등 8개 기관·단체 17명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감자 생산부터 연구, 유통까지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학연 협의체 운영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중심 기술지원 컨설팅 추진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의회는 연구기관과 농업인, 유통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협력을 통해 강릉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천군은 17일 호명읍 동일스위트더파크 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에서 이용 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0세 특화반 이용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건의사항과 영아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은 출산 후 첫돌까지 부모의 양육 부담이 가장 큰 시기를 지원하기 위해 수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생후 60일 이상부터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놀이실, 수면실, 수유실, 부모쉼터 등 영아 돌봄에 특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되며 회당 10명씩 하루 최대 20명의 영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0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860가구 1,720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영아 양육 가정의 돌봄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과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장애인의 이동 안전과 일생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1,900만 원을 투입해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 내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일부 외부시설 정비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등록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00만 원을 투입해 2가구에 대해 가구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과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은 3월 17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및 골프 교실 운영에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이에 필요한 장소와 강습을 정선 관내 초등학생에게 제공하기로 했으며, 그 밖에도 정선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양측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상호 협약했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정선 관내 5개 초등학교(벽탄초, 봉양초, 증산초, 여량초, 화동초)가 정선종합경기장 내 정선골프연스장에서 티칭프로 자격을 갖춘 코치의 지도를 받아 골프 강습을 받게 되고, 정선군민체육센터에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을 받게 된다. 이하준 교육장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선 학생들이 실질적인 생존수영 능력을 배양하고, 골프를 보다 가까이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됐다”며,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정선군시설관리공단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정선 학교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역량 활용 및 노인공익활동 사업단 참여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첫날 교육에는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안내 사항과 안전교육, 법정의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일자리 참여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며,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1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내 보건 의료, 복지 돌봄, 주거 등 45개 돌봄 유관 기관장이 모인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앞서 지역내 의료기관, 보건 의료 지역단체, 복지 돌봄 협의체, 주거 분야, 정신 장애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 45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2회 정례회의를 갖고 지역내 통합돌봄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1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및 기념 촬영 △2부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정책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통합돌봄 시책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올해 8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청렴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다짐식은 학교장의 청렴의식 제고와 투명한 학교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학교장 회의 일정 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자필로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의 출발점이며, 학교장이 앞장서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뢰받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학기 청렴다짐식을 통해 학교장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7, 3월 18에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관내 유, 초, 중, 고 교(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장 19명과 교감 13명이 참석하여 3월 1일자 성주교육지원청에 부임한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인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청렴 다짐 선서와 새 학기 업무 전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 지원과 안전하고 내실있는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활동에 대해 협의했다. 업무 협의 시간에는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과 초등돌봄‧교육의 안전하고 내실있는 운영 방안, 신학기 각종 교육 사업 소개, 2026 성주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지는 '별고을나들길' 프로젝트와 미래와 만나 꿈에 물들며 세상과 소통하는 '별품 희망 공동체'에 대한 추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학기 준비 기간에 학교 지원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고, 3월에도 아침늘봄과 저녁돌봄을 실시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17일 도청 행정부지사 부속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아동 중심의 공적 보호체계 강화와 학대 근절’을 목표로 4대 분야 11개 중점 과제를 선정해 146억 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아동학대 예방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특히, 도는 지난해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2025년 종합계획을 개선·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남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862건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고, 학대 판정은 1,202건으로 17.8% 감소했다. 재학대 사례의 경우 190건으로 2024년 대비(251건) 2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 확대로 도민의 아동학대 인식과 관심이 높아져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심리치료단 운영 등 치료 지원강화와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등 회복 지원강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아동학대 사례의 85.2%가 가정 내에서 부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울진초등학교 스쿨존에서 '2026년 학기 초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단속, 안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초등학교 교직원, 울진군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사)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 (사)모범운전자회 울진군지회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육행정실장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업무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행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지원청 행정과는 각 팀별 주요 업무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청렴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일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교육행정실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 분야에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위기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적 지지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센터는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개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개입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구 지역에 상담센터 분소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청소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지난해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사업은 상담·심리 지원 1만 531건을 포함해 생활, 건강, 돌봄·보육,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1만 817건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반찬 지원 서비스 ‘마음애(愛)밥’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의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며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센터는 인간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심리적 복지를 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이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마음애(愛)밥’은 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 취약가구 중 25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 ‘마인드맵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배달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외로움 예방 및 정신과적 증상 관리와 안전 여부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정기적인 반찬 배달이 영양 불균형 해소뿐만 아니라 정서적·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17일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39명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핵심인 보조금 집행과 정산, 회계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도 경로당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회계 업무 처리 방식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향후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경로당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행정기관 연계, 시설 안전 점검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재능 나눔 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행복경로당 운영, 활성화 물품 지원, 안전·건강 증진 사업,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께 보다 쾌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김규태)는 17일 장기면 창지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 소속 15개 단체,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도심 외곽지역 주민들에게 봄맞이 온기를 전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봄맞이 마을회관 대청소와 거리 환경정화, 방역 활동, EM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와 짜장면을 대접하고, 커트와 염색 봉사를 진행해 활력을 전했으며 돋보기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지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온기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규태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