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조선 3대 약령시(藥令市)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 식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7일 대우빌딩 3층 전주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전주형 약선음식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연 협력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형 약선음식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특화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주시 농식품산업과와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재)농생명소재연구원, (재)전주시정연구원, 지역 농식품기업, 민간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주형 약선음식의 개념과 적용 범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콘텐츠 활용 가능성 △교육·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향 △향후 민·관·연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약선음식이 단순한 한방 음식 개념을 넘어 제철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형 건강식 콘텐츠’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데 입을 모았다. 또,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 완산구는 전주의 봄철 대표 관광 명소인 완산공원 꽃동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주차·환경 정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완산공원 꽃동산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전주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오는 4월 중순이면 겹벚꽃과 철쭉 등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올해 약 40만 명의 상춘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관리와 주차 안내, 환경 정비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전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먼저 구는 개화 시기 동안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꽃동산 주변 주요 이면도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차량 출입용 스티커를 배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전주천서로 양방향 갓길주차장을 포함해 남부시장 천변주차장과 완산교~매곡교 노상주차장, 서학동 공영주차장, 국립무형유산원 주차장 등 꽃동산 주변 총 1097면의 주차 공간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는 방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제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8일, 지역 내 15개 관련 기관 및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다. 인제군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욕구를 분석해 총 8가지 자체특화 서비스를 마련했다. 각 분야 전문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인제지역자활센터는 가사지원을 담당하고, 인제군사회복지관은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찬애사랑과 기린햇살담은반찬은 식사지원을 담당하며, 개인택시 인제군지부는 이동지원을 맡는다. 또한 양원자헤어써클, 까꼬뽀꼬미용실, 동네미용실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업체를 통해 소독·방역·청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이 제공된다. 퇴원 후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인제군은 인제고려병원을 비롯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올해 68억 원 규모의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우유급식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해 필수 영양소 섭취를 돕고, 우유 음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이며, 도는 올해 4만 7천여 명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우유급식 단가는 개당 530원이며, 올해부터 농어촌 및 인구감소지역은 580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상향됐다. 급식에 제공되는 품목은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를 원칙으로 하며, 방학 중에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해 공급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의 복지 증진은 물론, 국산 우유 소비 확대와 낙농가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학교우유급식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급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1차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남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2차 모집은 5월부터 6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일반 이용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장애인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도민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1인당 35만 원(카드 포인트)이 지원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2월 경남을 찾은 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27.2% 증가한 1,358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방문객 증가율인 15.4%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남 관광 수요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방문객 증가는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동시에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도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월에 연휴가 집중되면서 관광 수요가 한층 확대됐다. 특히 경남 서북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로컬 관광’ 트렌드가 확산되며 지역 관광의 저변이 넓어진 점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군별로는 △합천군(61.7%) △하동군(54.2%) △산청군(53.3%) △거창군(52.8%) △남해군(51.2%) 등 주요 지역에서 5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한 합천군은 영상테마파크의 레트로 명절 체험이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 여기에 황매산 일대의 설경 트레킹과 은하수 관측 등 겨울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8일 동부캠퍼스(광진구)를 비롯한 서부(은평)·중부(마포)·남부(구로)·북부(도봉)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이다. 시는 2월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출범했다. 또한 개별 사업으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일자리 추천부터 상담·훈련·기업 매칭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취업훈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AI 코딩 로봇 전문가 등 디지털 기반 과정을 새롭게 확대해 기술 변화에 대응한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 가지 유형으로 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관내 26개 동물병원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개 중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예방접종 후 1년이 경과한 개가 해당한다. 접종 방법은 진행 기간 중 예방접종 사업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 후 접종내역서를 작성하고, 정부 지원 보조금 50%가 지원되어 1회 접종당 자부담 비용 5,000원만 해당 동물병원에 지불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간 총 5,000두 중 상반기 배정량 2,700두를 선착순으로 예방접종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 지정 동물병원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농축수산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민간공동위원장 손동훈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장)는 최근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이웃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인천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이상욱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에 대한 이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위기 대상자와의 대화 방법,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중요한 지역복지 파트너”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는 지난 17일 통합돌봄서비스 관계 기관(퇴원 환자 연계 및 일상생활 돌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퇴원 환자 연계 의료기관 7개소(대구연세요양병원, 더필병원,새동산병원, 세민병원, 열린큰병원, 제일효요양병원, 한신병원)와 일상생활 돌봄 제공기관 7개소(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샐롬재가노인돌봄센터,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 서구지역자활센터, 서구시니어클럽, 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 주거 환경 개선기관 1개소(주거복지협동조합) 등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구에 즉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일상생활 돌봄 기관은 가사 식사 지원, 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중언어환경조성 프로그램 ‘두 언어로 크는 아이, 세상을 잇는 희망’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의 영·유아 자녀가 가정에서 한국어와 어머니의 모국어를 균형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언어 발달을 촉진하고, 건강한 문화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상남도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우리가족 이중언어 마음 플러스 △문해력으로 다지는 이중언어 △AI와 함께하는 SMART 이중언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 김OO(고성읍, 베트남 결혼이민여성) 씨는 “AI를 활용한 이중언어 교육 방법이 새롭고 흥미로웠다”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가정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언어는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두 언어 속에서 아이들의 꿈이 더욱 넓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와 장애인복지 실무 지식 습득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통합돌봄 바로지원사업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통합복지카드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안내 △장애인 등록 및 서비스 업무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무 담당자의 강의를 통해 미등록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진주시 장애인 통합돌봄 바로지원사업은 2025년 시책사업인 ‘신규 발굴 바로지원 서비스’와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자립·동행·마음·일상·재활)을 통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하나의 체계적인 시책사업으로 지속 추진함으로써 사업 간 연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신규사업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현장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을 방문해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20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위원장, 전직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매결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및 축사, 기념패 전달,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교류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 행사를 견학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변함없이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가 양 지역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지난 17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교육장에서 본청과 읍면동 및 관내 협력기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통합사례관리 복지 전문 지원(슈퍼비전) 교육을 개최했다. 복지 전문 지원(슈퍼비전)은 이론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천 현장에서 실무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역량 강화를 촉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2회에 나누어 진행하며, 강사는 한국사회복지슈퍼비전센터 최연선 부회장이 초빙되어 진행했다. 1차, 2차 1부는 각 1건의 위기가구의 사례 발표와 복지 전문 지원(슈퍼비전)으로 진행되며, 이어 2부는 한국심리센터 조유진 대표, 정신분석연구소 진미선 소장의 행동유형 진단을 통한 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 색채심리를 기반으로 한 정서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복지 업무로 지친 담당자들의 회복과 치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통합사례관리 복지 전문 지원(슈퍼비전)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복지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오는 25일 13시부터 16시까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탄현면 필승로 396) 2층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디엠지(DMZ)의 평화적 이용과 체계적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 발표회에서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의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방안’▲서형수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전임연구원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디엠지(DMZ) 일원의 생태적 중요성과 보전 방향’▲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의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3부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상준 한미글로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