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교육도서관은 3월 28일,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상반기 달고나(달달하고 고마운 나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가족(학생 1명당 가족 1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3월에는 ‘겉은 바삭 속은 쫄깃 인기 디저트 버터떡 만들기’ △4월에는 ‘시들지 않는 실용만점 종이꽃 페이퍼플라워 카네이션 만들기’ △5월에는 ‘풍선으로 만드는 반짝 아이템 LED응원봉과 케이크 만들기’ △6월에는 ‘환경을 위한 달콤한 포장 밀랍랩 만들기’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3월 강좌 모집 기간은 3월 19일 부터 21일까지이며,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총 10가족(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정애 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특강을 통해 우리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화합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열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에 중요한 부모의 역할과 코칭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 지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초등 시기에 형성되는 학습 태도와 공부 감정의 중요성 △아이의 학습을 변화시키는 부모의 말 습관과 질문형 코칭 방법 △시작·지속·마무리 학습 습관 형성 전략 △아이 유형별 부모 코칭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 후반에는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을 정리하고 학부모 간 실천 계획을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과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박기현 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하고, 잔소리 중심의 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학습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폭력 사안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3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권역별 2일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41명이 참여한다. 연수에는 △춘천권역 121명 △원주권역 102명 △강릉권역 118명이 참여하며, 대상은 위원장, 소위원장, 청소년전문가, 변호사, 경찰, 학부모위원 등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학생 및 가해학생 조치 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의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이해와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조치의 목적과 기준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학생 보호조치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서비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안전 문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3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실제로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포함하며, 읍·면사무소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실제 독거 여부와 주거환경, 건강 상태,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다. 군은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체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함에도 제도 이용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농업정책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대상자 38명에 대한 심층 면담 및 간담회를 2회에 거쳐 실시하고, 최종 거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7일 고흥 오취 어민복지회관에서 주한필리핀대사관 관계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권리구제 간담회’를 개최하고, 근로자들의 최종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38명 중 기간만료로 이미 출국한 4명과 1차 간담회에서 기존 근무지에서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 9명을 제외한 25명이 참석했으며, 외부기관과 대사관의 진행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이고 진정한 의사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25명의 근로자 중 15명은 출국을 희망하고, 10명은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출국을 희망하는 근로자에 대해 ‘이동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고 신속한 출국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된 ‘강제 출국’ 및 ‘증거 인멸’ 의혹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의 발굴 및 관련 사례를 논의하고,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을 모색, 기타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안전망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집중 토론 및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위한 수퍼비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의견 및 정보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연합된 지원을 위한 논의를 중심으로 회의가 이어졌다. 한편, 2025년도에는 본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2명의 청소년이 상담치료 서비스 등 종합복지 서비스의 혜택을 받거나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해당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옹진군은 18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관외 주요 병원 4개소(곧바로병원, 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힐락암요양병원)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옹진군민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퇴원 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을 앞둔 옹진군민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옹진군으로 연계하고, 옹진군은 연계 받은 환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옹진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며,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어디서든 안심하며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재기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농가들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른 조치로, 기간 연장과 이자 인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농가 중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은 758건에 대해선 △대출 이자 1년간 추가 지원 △내년 6월까지 지원 기간 연장 등을 시행해 산불 피해 농가들이 겪는 금융 부담을 낮추고 영농 재기를 돕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으로 ‘신규 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플러스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 중에서도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이날 교육은 석남2동(치매안심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 ‘우리동네 치매 고독 ZERO’ 추진에 앞서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치매파트너플러스로서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치매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서 ▲치매파트너·치매파트너플러스이해 ▲ 치매안심센터 사업 개요 ▲ KDSQ(한국판치매선별설문)시행 방법 ▲ 치매예방수칙 3·3·3 ▲ 치매에 대한 OX퀴즈 ▲ 치매 정신행동증상에 따른 대처방법 등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4월 3일 예정되어 있는 치매파트너플러스 역량강화(심화)교육을 안내하고, 4월 18일 개최되는 ‘202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부터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계란이 왔어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란이 왔어요~’ 사업은 외부 활동이 거의 없는 독거노인과 은둔형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계란, 두유, 컵라면 등을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번 달부터 엄선된 14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을 실시한다. 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고독사 예방 사업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력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기적의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향유 확산 정책이다. 도서관은 이 취지에 맞춰 그림책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책을 만난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 ‘틈만 나면’의 저자 이순옥 작가(4월 18일) ▲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의 저자 김선희 작가(5월 9일) ▲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7월 25일) ▲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의 저자 안은영 작가(11월 21일) ▲ ‘숲이 될 수 있을까?’의 저자 한유진 작가(12월 5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순옥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 달 18일 도서관 내 어울림 공간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초등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매입은 전시의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 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1945~2000년대)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 ▲부평 산업화 관련 자료 ▲기타 부평구 관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등을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선정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동구청은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접수 창구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 생활, 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필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은 3월부터 7월까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와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관과 협력한 재활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안군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통해 올해 재활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기능 유지·증진을 위한 운동 활동과 문화·여가 활동,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운동 프로그램은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한 상·하체 근력 강화와 관절 가동범위 향상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사물놀이 교육과 단체 영화관람 등을 진행해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