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중증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증장애인 및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대상자가 진료 시마다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연초에 지원 대상을 선정해 금액 한도 내에서 지원했다. 또한 지정 병원에서만 진료가 가능하던 것도 관내 모든 동물병원(공공진료소 포함)으로 확대돼 이용자의 선택권이 넓어졌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심한 장애, 종전 1~3급)과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대상자 본인 명의로 동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지원 항목은 반려동물의 질병치료비, 수술비, 검진, 백신접종비 등이며, 연간 지원액은 중증장애인 25만 원, 취약계층 35만 원, 중증장애인이면서 취약계층인 경우는 5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 방식 개선으로 시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1월 8일‘옵티멀에너지(주) 한울사업소 풋살 동호회(회장 배광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지원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옵티멀에너지(주) 풋살 동호회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직업훈련 참여, 자립 준비 등에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정언 센터장은“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교육, 체험, 자립, 건강 지원 등 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비 절감을 위해 실제 이사에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청년 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7월 1일 이후 울진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만 19세~49세 청년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요건은 청년 가구로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신청자와 가구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한다. 또한 거래 금액 2억 원 이하의 전월세이며 계약기간 1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청년이끌림 누리집 또는 군청 인구정책과 직접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울진군에 첫발을 내디딜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돕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청년이 살고 싶은 울진 만들기에 앞장서며 이사비 외 창업지원, 교육․취업지원, 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90명과 부산·경남지역 부경대학교 행복기숙사 입사생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향토생활관은 울진군이 대학교에 1인당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해 학교 내에 있는 향토생활관 기숙사에 대한 우선배정권을 확보해 울진군 출신 학생들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4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대구․경북지역에 6개 대학(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6개 대학의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의 주민등록이 울진군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선발기준은 거주사실, 관내 중․고교 졸업 여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남․여별 배정비율에 따라 학년별로 우선 선발한다. 심사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거주사실, 출신학교, 성적기준 평점 우수자 순으로 최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한시적으로 운영됐던‘다자녀유공 수당’을 올해부터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동안 1,075가구 자녀 1,904명에게 총 9억 4천만 원이 지급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도‘다자녀 가정은 국가유공자’라는 슬로건 아래,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1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으로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 원, 둘째 자녀부터는 1인당 월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절차는 해당 연령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 부모 중 1명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당 전용 카드를 수령하면 다자녀 및 지원 요건 검증 후 다음 달 7일 이내 수당이 지급된다. 지난해 수당을 지급받은 가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수당 전용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출산 장려를 위해서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만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10개 읍면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지난해 1만5000여 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247개 후원기관이 참여해 2억7852만 원 상당의 후원금이 조성됐으며 해당 재원은 읍면별 운영 여건과 대상자 특성을 반영해 배분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으로 생활 안정이 필요한 주민들이 주요 대상이다. 읍면별 참여 현황은 금산읍이 57개 후원기관 참여로 4985명을 지원하며 가장 큰 규모를 보였고 금성면(3400명), 추부면(2289명), 진산면(1002명) 등 전 읍면에서 고르게 지원이 이뤄졌다. 각 지역은 월 1만~2만 원 정기 지원 또는 연 3회(1회 3만 원) 지원 등 탄력적인 이용 기준을 적용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 효과를 높였다. 금산군희망나눔곳간은 민관협력으로 생활물품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읍면 단위 상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관내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탁된 후원금과 현물을 신속하게 배분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읍면 복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 군북면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택시쿠폰 방문지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을택시쿠폰 지급 마을 기준 요건은 △버스승강장과 500m 이상 △하루 버스 운행 횟수 3회 이하 △5가구 이상 거주 등이다. 해당 기준에 따라 군북면에서는 총 11개 마을 약 390명의 주민이 혜택받았다. 이번 방문지급은 고령자와 교통약자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북면 직원들이 대상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택시쿠폰은 병원 진료,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해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이번 방문지급을 통해 교통 여건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주진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오는 16일까지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규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며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는 센터 3층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종합 돌봄·학습 프로그램이다. 국어·영어·수학 등 기본 교과 학습을 비롯해 예술·체육활동, 동아리 활동, 주중 및 주말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 20분까지 주 5일 진행된다. 자기주도학습과 교과 보충수업, 체험활동, 상담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석식 제공 후에는 귀가 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집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산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 취미생활, 돌봄, 운동·여가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다. 이용자는 기본형 기준 월 132시간, 확장형은 월 176시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남도 추가지원 사업을 통해 월 12시간의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제공해 취미·여가 활동, 직업탐구, 돌봄 제공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간당 서비스 제공 단가를 기존 1만6620원에서 1만7270원으로 3.9% 인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며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하는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체의 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관내 마을돌봄시설 344개소 중 26개소를 선정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시설 운영시간이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로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 차원의 아동 보호 대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달빛 노동자의 저녁 생업, 맞벌이 부부의 예기치 못한 야근,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경조사 등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6개 참여기관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1형 센터가 24개소이며, 자정까지 문을 여는 2형 센터는 2개소다. 시군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주시가 10개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완주군과 장수군이 각각 4개소, 정읍시와 김제시가 각 2개소를 운영한다. 군산시, 진안군, 무주군, 고창군에서도 각 1개소씩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용 대상의 전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 단체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등과 TF를 통해 단체운영 지침(안)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의 권익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법인으로서, 장애인 정책의 발전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정책제안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 단체의 투명성과 공공성, 민주적 운영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장애인 단체가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단체운영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단체가 내부 규정을 신설하거나 정비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분쟁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 운영 지침(안)은 관계부처 및 외부전문가 의견뿐만 아니라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배포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장기적인 행정 기준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각 단체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창군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나선다. 군은 최근 6년간(2019~2024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500대를 넘어선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따라 2025년부터 보험 지원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보험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해당 기간 동안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대인·대물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사고 1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되며, 이용자는 사고 발생 시 2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보장팀으로 연락하면 전용 상담센터(휠체어코리아닷컴)를 통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이번 보험은 타인에 대한 피해 보상(대인·대물 배상)에 한정되므로, 이용자 본인의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수리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351개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상자 8,584명 중 7,923명이 참여해 참여율 92.3%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예비소집은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원칙적으로 아동과 보호자의 학교 방문 방식으로 운영됐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개별 방문이나 영상 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병행해 보호자의 참여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예비소집일을 2일 이상 운영하고, 운영 시간을 최대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등 학부모 편의를 높였다. 이번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가운데 소재가 즉시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8명(1월 8일 기준)으로, 도교육청은 해당 아동 전원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경찰과 협력해 소재 및 안전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각 학교는 매년 예비소집 미참여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 가정 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통해 모든 아동의 소재를 확인해 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27년도 특별지원사업은 총 7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분야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발전사업으로 한정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상수원관리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을 중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마을회관·목욕탕 등 주민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히트펌프 도입을 확대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개별 가구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와 함께, 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