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및 읍면동 긴급복지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업무 경험이 풍부한 긴급복지지원 전문강사가 맡아 제도 운영 시 유의사항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긴급복지지원제도 정책 이해, 사례 중심의 긴급복지지원 실무, 유사 복지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안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신속한 공공지원 체계 구축, 민간 자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핵심 제도”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19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호 법인’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천안시와 충청남도, 참여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설립된 제9호 법인은 천안시 내 38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4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 근로자들에게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1인당 연간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 복지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상대적으로 복지 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사 상생 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권익 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 수탁기관을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이상고온과 기습 한파가 반복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한 ‘저온피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과수 재배 면적 500ha를 대상으로 냉해 예방 약제 보급과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개화기에 갑작스러운 영하권 기온이 발생할 경우 꽃눈 고사와 수정 불량 등으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보급되는 저온피해 경감제는 식물의 내한성을 높여 세포막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시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공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저온 현상 발생 2~3일 전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은 만큼 농가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과원 방재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저온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140대, 하반기 60대로 나눠 보급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 및 기관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한 대당 최대 300만 원 까지 차등 지급된다.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과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는 신청자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로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하는 경우에도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9일 ‘2026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총 5명으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시민 참여 활동 등을 개인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가교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규강좌 신청 시 우선 모집 기회를 부여해 배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활동 전반에 대한 자원봉사 실적도 함께 인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참여하게 된 이춘희 서포터즈는 “정규강좌 중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강 혜택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니 홍보콘텐츠에 더욱 진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체험한 평생학습의 매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학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평생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거나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연초 포항시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신청한 638개의 경로당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변질 우려가 큰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총 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어르신들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제철 식재료 위주로 구성된다. 시는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설문 조사를 통해 식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영양 공급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가 지역 내 3개 중학교와 손잡고 서산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2026년 충남형 자유학기제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센터는 지난 18일 서령중학교 학생 166명이 참여하는 10개 프로그램의 개강을 기점으로, 먼저 시작한 대산중과 팔봉중을 포함해 총 368명 규모의 진로 교육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1학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상급 학년에게도 지속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2~3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충남형 자유학기제로 전격 개편했다. 또한 이번 개강을 시작으로 최대 12월까지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달 말에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 진로연계교육 ‘NEXT PLAY’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 지역 내 초·중등 교육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진로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연세평안정신건강의학과(병원장 조영주)와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산시 거주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료비 및 약제비 등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은 연세평안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에서 발굴한 대상 청소년에게 신속한 치료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 없이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상담 기관으로서 개인상담, 전화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19일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활동지원기관 운영상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 장기간 활동지원사 미연계에 대한 대응책 △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활동지원사의 장기 미연계 문제는 서비스 공백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대상자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연계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하기 위한 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거제시는 이를 위해 제공기관과 함께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이용자 중심의 예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장애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가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충남형으로 전환 및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19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 도·시군 공무원 등이 천안시 복지재단 ‘따숨푸드뱅크’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인 천안시의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실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천안시는 두 가지 혁신 모델로 ‘천안형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은 건강상의 이유나 거동 불편으로 직접 사업장을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주 1회 직접 생필품을 배달하며,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선(先)지원 후(後)연계’ 방식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19일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따숨푸드뱅크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홍 행정부지사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거동이 불편해 사업장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 사업’과 각 읍면동에서 운영하는 ‘천안형 나눔(공유) 냉장고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천안시는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그냥드림 꾸러미’의 구성을 내실화한 우수 사례를 설명했다. 천안시는 자체 제작한 홍보 영상을 활용해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읍면동과 기부식품 제공 사업장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위기 가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복지 정보 접근성이 낮은 가구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책자와 리플렛을 비치한 전용 홍보 코너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천안시가 위기 가구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상담 연계로 실질적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수상)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마을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마을복지계획 수립은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하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복지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 진행 순서는 ▲우리마을 강점과 특성 발견하기 ▲우리마을의 미래를 그리고 실행계획 수립하기 ▲우리마을 계획을 선포하고 실천 준비 순이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복지정책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각 읍면의 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군은 19일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 심사에서는 신청 기관의 ▲사업수행 능력 및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정하게 수행기관을 선발한다. 선정된 2개 기관은 향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이동 동행, 방문 목욕 서비스 및 반찬 지원 서비스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제공기관 선정을 기점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성주 회연서원의 백매원(百梅園)에서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매화즙 테라피를 통해 향긋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백매원 카페’와 더불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체험’,‘국가유산 보존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전문 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백매원 인생샷’이벤트가 마련돼, 봄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특별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