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예비양부모의 편의를 높이고 입양절차 운영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입양절차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방안은 입양을 희망하는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절차에 참여하고, 절차 진행 과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입양 절차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지연을 줄여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오는 4월부터 현재 등기우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입양신청 절차를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개선하여 예비양부모의 신청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입양 절차 진행 상황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청 이후 진행 과정에 대한 예비양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입양 기본교육을 한시적으로 매월 2회에서 매주 1회로 확대하여 예비양부모가 기본교육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대기하는 일이 없도록 개선할 계획이며, 교육 장소를 지방으로 확대하여 지방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일 방침이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새만금개발청은 3월 19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조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농식품 산업 환경에서 새만금을 푸드테크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만금개발청과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전북연구원, 원광대학교 등 관련 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농촌진흥청 신재훈 센터장은 “새만금은 광활한 농생명용지가 있으며,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등을 시작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이 조성되고 농생명과 결합한다면 새만금이 글로벌 농생명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농업기술진흥원 정영민 팀장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새만금에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집적화한다면, 종자-생산-재배-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를 갖춘 푸드테크 밸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새만금이 보유한 첨단 산업용지와 재생에너지 기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3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인 치킨을 필두로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음식을 지역 명소 등과 연계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장(醬)류·김치·인삼·전통주 등을 주제로 한 미식벨트가 조성되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메뉴인 ‘치킨’을 중심으로, 삼계탕·닭강정 등 다양한 닭요리를 아우르는 치킨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킨, 그 이상의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히 ‘치킨’이라는 메뉴에 머물지 않고, K-식문화 전체로 외연을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전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① 전국 치킨·닭요리와 지역 명소의 ‘맛있는 만남’ - 미식 거점 육성 ‘K-치킨벨트’는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를 지역의 역사, 문화, 특산물과 연계하여 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세사기 피해 촘촘하게 예방합니다. - 더 강력해진 전세사기 예방 3월 10일 발표 대책 총정리 전세사기… 여전히 매달 70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요. 누적 피해 보증금액만 무려 4.7조 원(25년 말 기준) 정보가 부족해서 당하는 피해는 이제 그만! 국가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 계약 전, 위험 정보 여기저기 확인할 필요 없이 안심전세 App 하나면 끝! → 등기·확정일자·체납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2026년 9월부터 다가구주택 위험도까지 진단합니다. ■ 등기부등본, 1분 만에 마스터하기! 어려운 용어 NO! 딱 두 가지만 기억해요. · 갑구: 집주인이 누구인지 가압류 여부 확인 · 을구: 근저당권(대출) 확인 근저당이 많으면 보증금 위험 가능성↑ ■ 대항력, 전입신고 즉시 발생되도록 추진합니다. 이제 더 빠르게 보호됩니다. 이사 당일 근저당 잡히는 대출 피해! 이 허점을 막기 위해 대항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합니다. (기존) 전입신고 다음날 0시 발생 (개선) 전입신고 처리 즉시 발생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경북남부권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및 치료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 했다. 특수교육대상자 평가 시 진단평가 도구의 전문적 활용을 통해 진단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치담다 마음연구소 김은지 원장의 'K-WISC-Ⅴ의 지능검사 실습 및 해석'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각 진단평가 도구의 검사 실시 및 채점 지침 활용법, 채점 방법, 검사 점수 보고 및 설명, 사례를 통한 결과 해석 등을 공유했으며 추후에 실시될 진단.평가 기간에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영아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교육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배치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보호자는 재학 중인 학교(유치원)을 통하여 상시로 접수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절차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허영선 센터장은 “진단평가는 장애 가능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14일부터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중등발명초급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관내 중학생들에게 발명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과 주제중심 체험활동을 통하여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잠재 능력을 계발하는 데 목적을 가지고 실시되는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수공구와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목공 수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CNC(컴퓨터 수치 제어) 기계를 활용한‘디지털 코딩 목공’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 도면으로 설계하고, 가공 데이터를 직접 코딩하여 실제 작품으로 출력하는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발명 과정을 경험한다. 정밀한 CNC 기자재 활용과 안전한 실습 환경을 위해 참가 인원을 12명으로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은 2026년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는 이번 중등발명초급(코딩목공)과정을 시작으로 발명중급과정(초등, 중등), 목공특별과정,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발명캠프(초등·중등)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허영선 경산과학발명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렸다. ‘설렘 가득 인생여행지, 전남’을 주제로 한 전남도 홍보관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반값여행, 스타셰프 섬 미식회, 섬 기부런(지역환원형 기부 마라톤),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트래킹 등 주요 프로그램과 섬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봄꽃·정원 명소, 천년사찰 명상관광, 도 주관 축제인 명량대첩축제(9월)·남도음식문화큰잔치(10월)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관 관람객에게는 전남 봄 여행 책자, 관광지도, 전남 섬 등 관광 홍보물과 지역특산품을 나눠주고, 풍성한 경품이 쏟아지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지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충청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3월 18일 충북 청주, 3월 19일 대전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18일 청주 지역 여행사 3곳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여행업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묵호권역과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발한동, 삼화동 등 주요 관광자원과 함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경기·인천·광주·익산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충청권을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향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월 중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동해시는 경유지를 넘어 목적지 그 자체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며, “충청권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재방문 관광도시로 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발달장애인의 삶과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2026년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운영 강사와 찾아가는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마음 쉼’, 군산시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옹기종기 배움터’에서 활동하는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 임경원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발달장애인의 삶과 사회통합 △공동체 기반 삶의 모델 △개인 중심 접근 △일과 평생학습이 연결된 삶의 구조 △실천공동체 기반 학습 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공동체 사례와 국내 발달장애인 공동체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학습이 분리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배움·관계가 함께 이루어지는 평생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은 19일 군청 기록관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회장 정강훈), ㈜헬스앤워크(대표 강철진)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과 같이 건강관리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지도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파견 및 안전관리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문 운동지도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력 기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국립소방병원, 대전보훈병원 등 의료기관 36개소와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의미가 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외 의료기관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도민까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회장 정지홍)는 1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청주시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는 1천42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사랑 캠페인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울주군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병원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참여 의료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울주군민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좋은삼정병원 △중앙병원 △이손요양병원 △범서사랑요양병원 △울산고려요양병원 △평화요양병원 △울산시립노인병원 △울산연세요양병원 등 10곳이다. 아울러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동강병원은 울산광역시 일괄 협약을 맺고 울주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병원 선별평가 후 의뢰된 퇴원(예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울주군이 병원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위기로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과 복지, 정신건강을 잇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제-금융부채 중심의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 고위험군을 위한 구체적인 집중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과 경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통한 경기도 취약계층 지원 ▲경기극저신용대출과 자살예방 ▲경제위기와 금융복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가 경제·금융 분야에 집중하게 된 배경에는 실질적인 통계 지표가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심리부검(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자살 위험군 중 ‘경제중심위험형’이 36.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중 90.4%는 극심한 부채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으며, 주요 원인은 주택 임차·구입(28.7%), 생활비(23.3%), 사업 자금(20.0%) 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전문적 소통 역량 강화 등 활동 시 실제로 요구되는 상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좋은삶가족상담연구소 소장의 전문 강의로 진행됐다. 아이돌보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우려 또한 증가하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아동 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수강한 아이돌보미는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이 향상됐고 안전한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여 앞으로도 아이돌보미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