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4월 9일, 제8기동사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한편, 발굴 작업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개토식은 2026년 유해발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했으나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들을 찾기 위한 발굴 작업의 안전과 성과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군 장병들은 약 6주간(4월 13일~5월 22일)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한 분이라도 더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 한 분 한 분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유해발굴 사업이 안전하게 진행되어 뜻깊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조리실과 복지관에서 운영되며, 남양주시 거주 성인 발달장애인 4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용인이 직접 요리를 선택하고 수행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생활기술과 자신감을 함께 높였다. 또한 요리 활동과 함께 연계한 자조모임을 운영해 참여자 간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용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결정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용인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0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10일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어울림센터 체육관에서 이용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하는 ‘봄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웃음 가득 봄 운동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 장애인 32명을 포함해 종사자 등 45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인간 두더지 잡기와 풍선 기둥 세우기 등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오후에는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끼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봄 운동회가 모두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화순군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적립하면, 본인 적립액과 같은 금액을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시에는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3명이며, 신청 대상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 이후 ~ 2008. 12. 31. 이전 출생자) 근로자 또는 사업자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유사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동구는 10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진단받은 아동은 별도의 검사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주민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1박 2일간 총 10시간에 걸쳐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세계시민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기반을 다지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사 연구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세계시민교육의 진화와 국제사회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례 ▲전쟁의 폐해를 통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 ▲교실 수업 운영 사례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과 적용 방안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선도교사들은 학교 안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동료 교사와 협력해 우수한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천교육지원청은 10일, 화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화천 지역의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이나 기초학력 저하 등 복합적 위기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분절적 지원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인 박성관 교육장을 포함하여 화천군청 기획감사실장, 화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관내 학교장 등 총 13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시책 수립·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박성관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환경의 제약 없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화천 빛가람터(화천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화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14시 30분 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생활(학생)부장 및 책임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 강화 및 학생 징계 공정성 확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객관적·체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징계 과정의 절차적 공정성과 법적 타당성 확보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북을 토대로 사안 접수부터 조사, 심의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유의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학생 징계 절차 안내에서는 결과 중심이 아닌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과 분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선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생 징계 과정에서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홍천강변과 수타사 산소길 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 숲길 쓰담(쓰레기 담기)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맑고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홍천강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뒤, 수타사 산소길로 이동해 ‘쓰담’ 활동을 이어갔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와 청렴 결의를 동시에 실천하며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자연 속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양군이 지난 8일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현장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 이웃에게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전기와 수도 시설 점검·수리, 안전 손잡이 설치, 주거 환경 개선, 생필품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수북면 정중마을 주민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동대원들은 태양광 안심등 설치와 함께 노후 전선·전등을 교체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마음 나누기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한전MCS가 소화기를 지급하고 기초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주간재활 프로그램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한천박물관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현장 체험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체험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천박물관에서는 양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직접 양갱을 만들며 다양한 향과 색감을 느끼는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미디어아트 관람과 식물관 탐방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 공간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환기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외부 활동은 회원들의 사회성 회복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재활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 밀양시는 10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밀양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우수 모델인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 ‘고쳐드림’ 현장을 집중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기관장이 밀양을 직접 찾아 지역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밀양형 노인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안병구 밀양시장,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장 및 시니어클럽관장단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밀양시니어클럽으로부터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전국 시니어클럽 최초의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인 ‘고쳐드림’ 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정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고쳐드림’ 사업은 지난해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반을 마련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전문 기술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등, 방충망, 콘센트 교체 등 생활 속 필수 수리를 지원한다. 어르신에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광역시동구사회복지협의회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다문화 이음 프로젝트 ‘다름을 채워 우리로’의 세부 사업인 ‘2026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구협의회는 4월 10일 오전 9시 방어진중학교 1학년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울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450여 명에게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엄격한 심사와 교육 과정을 거쳐 총 8명의 다문화 인식 개선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인식 개선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중고등학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 내 다문화 감수성을 확산함으로써 학생들의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며 포용적인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남목청소년센터,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 울산동구가족센터가 공동 수행기관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각 기관은 동구협의회로부터 배분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관내 청소년 및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 서산시는 10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이 주관했으며, 18개 장애인 기관·단체 종사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져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다. 이날 경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명씩 한 팀을 이뤘으며, 총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승패를 겨뤘다. 단순한 승부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 팀으로서 화합하는 장이 됐다는 평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산지회 동문1동 봉사회, 쇠똥구리보치아 클럽, 서산교통㈜, 중증장애인후원회의 후원금 전달식도 병행됐다. 총 507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으며,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의 사업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N행시 공모전, 장애인식 개선 퀴즈, 장애인 관련 기관 홍보부스 등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진행됐다. 권인자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장은 “이번 길거리 보치아 대회는 장애가 더 이상 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