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방부는 병(兵), 초급간부, 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제작된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안내서) 3종의 발간을 완료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병사들의 원활한 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복무 중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으며,'초급간부 길라잡이'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초급간부들의 군생활 조기적응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역간부 안내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여 제2의 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 3종 세트는 약 4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2월 제작이 완료되어 최근 각 부대로 배부됐으며, 20일부터 부대별 활용을 시작한다. 2026년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사들의 권리와 혜택을 안내하고, 원활한 군 생활과 권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군 복무 중 필수 정보부터 맞춤형 복지혜택까지 체계적으로 담아 새롭게 발간됐으며, 병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2010년 최초 발간 이후 책자로 배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봉화군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꿈을 향한 하이파이브! 봉화교육지원청 신입생 진로 비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은 봉화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3개교 200여명이며, 각 학교별 1회씩 총 3회 운영됐다. 한국산림과학고는 산림·환경 분야 전문성을 반영하여 관계형성 및 취업정보 지원 활동으로 산림 관련 취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한국펫고등학교는 반려동물 관련 특성화 교육의 강점을 살려 관계형성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펫 산업 체험을 통해 실질적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봉화고는 진로탐색 및 학습설계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인문·사회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주력했다. 저녁 시간에는 작은 음악회, 팀별 장기자랑, 실내 레크레이션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개회사를 통해 소셜미디어 속 연결된 고립 극복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자랑하는 아이티(IT) 강국이지만 타인과 비교하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화면 너머의 이른바 연결된 고립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뼈아픈 현실을 짚었다. 이어, 곧 발간될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서 글로벌 행복 추세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소셜미디어를 집중 조명한 점을 언급하며 “우리의 미래인 청년과 청소년들이 겪는 우울감과 고립감에 대해 주민의 일상을 보살피는 지방정부 입장에서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정한 행복은 경제적 부를 넘어 이웃을 향한 신뢰와 관용, 주도적인 삶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 차원의 굳건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될 때 국민이 모두 체감하는 진정한 행복이 실현될 것”이라며 “오늘 모인 지혜가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등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봉사단체 나눔회(회장 임병삭)는 지난 19일 금산읍 소재 주거환경 취약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상 가구는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못해 집안 내부에 각종 생활 쓰레기, 썩은 음식물 등이 방치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나눔회 회원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청소용품과 장비를 가지고 집안 곳곳 청소를 진행했으며 식료품도 전달했다. 나눔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후원, 집 청소 봉사 등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병삭 회장은 “오늘 봉사 대상 주민께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한국타이어 나눔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언어 소통 능력 향상과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센터 조리실에서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通)하다’ 요리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과정에서 한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이중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조리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언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20일부터 27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6명이다. 신청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通)하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 사무실에 하면 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강화와 언어 발달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에서 ‘발달장애인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서산나래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생활과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이 전달됐다.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직무 교육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 교육 ▲대인관계 형성 기법 ▲재능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무역량과 사회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속에서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 기반을 넓히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동행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행매니저가 병원 방문의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 지역 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방문 시, ▲진료 접수 ▲키오스크 수납 ▲처방약 수령 ▲안전한 귀가까지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이용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최대 8시간까지 지원된다. 단,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경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매년 8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부터는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시 병원동행매니저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본인 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통해 노인 돌봄 문제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며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안내와 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삼산면을 방문해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생활실태 확인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긴급지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특히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거리와 정보 접근성 등의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시설 중심 교육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노인학대 예방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노인학대 예방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어르신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자생단체 회원, 노인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총 3,2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인학대의 유형과 사례, 학대 발생 시 대응 방법 및 신고 절차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원 종사자 4,774명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인권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4월 22일 수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적 소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과 흥미를 제공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깊은 유대감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쾌한 서사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을 넘어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적 요소를 담아내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2일 수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아트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50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복지위기가구 선제 발굴 질문지’를 활용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질문지를 통해 가구별 상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우편물 적치, 주거지 청결 상태 저하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된 가구는 복지위기 가능 가구로 판단해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고, 추가 상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에서는 초롱이네새우젓, 초코파이, 형제슈퍼, 유진청과, 도너츠윤, 파리바게뜨 동두천중앙점, 동두천떡집 등 생연2동 착한가게들의 후원을 통해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선식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취약가구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했다. 김명수 공동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위기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부설 정보영재교육원이 오는 3월 21일,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하는 개강식을 개최한다. 개강식은 이한준 원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정보영재교육원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91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6학년도에는 원주 3학급(초·중등 정보영재, 영상미디어영재), 춘천 1학급(초등 정보영재), 동해 1학급(초등 정보영재) 등 총 5학급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활용, 앱 개발, 로봇,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한준 원장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 갈 정보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누리집과 대국민서비스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9명 △중졸 191명 △고졸 876명 총 1,126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4월 4일 △춘천지구는 춘천중학교 △원주지구는 남원주중학교 △강릉지구는 하슬라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신분증 및 수험표를 지참하여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3월 20일 10시부터 4월 4일 10시까지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접수와 동시에 수험표를 발급한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5월 8일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천교육도서관은 화천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주말 특강 ‘한 올의 힐링, 코바늘 손뜨개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화천군 학부모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는 주말 특강이다. 뜨개질의 기초 기법으로 일상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직접 만들어 완성하고, 경제활동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6회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3월 20일 10시부터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류은선 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학부모의 자기계발이 화천군 내 배움을 실천하는 가정의 소중하고 건강한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어린이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어린이 독서통장 우수 이용자 시상’을 추진한다. ‘어린이 독서통장’은 도서 대출 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독서 활동을 기록 및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생활화와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독서통장을 발급받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도서 1권당 1점의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평가 기간 내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0명을 선정한다. 동점자의 경우 대출 횟수 및 연체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12월 18일 발표 예정이며,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및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선종 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 기록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