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용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보조 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화장실 개조 등으로, 가구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편의시설을 최대 3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올해 총 23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주택 노후로 집수리가 필요한 경우나 추가적인 안전·편의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장애인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협약을 통해 서청주로타리클럽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주거급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3월 27일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수원시에서 현장점검을 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먼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에 참석했다. 도내 읍면동장 및 통합돌봄 관련 부서장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보건의료의 역할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이어 김 부지사는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의 최일선인 ‘통합지원창구’를 직접 점검했다. 통합지원창구는 각기 다른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대응하는 곳이다. 김 부지사는 안내 창구 설치 현황과 홍보자료 비치 상태 등을 살피며, 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운 점을 들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 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가공 과정 오류를 줄이고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최근 인사 발령으로 시군 담당자 교체가 늘면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용·가공용 양곡의 투입량과 생산량 산출 방법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 ▲관련 법규와 지침 이해 ▲현장 사례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하도록 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양곡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20일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정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회장 채창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주 품평회 운영 방식, 홍보 지원, 협회 활성화 방안 등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회 측은 매년 개최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와 관련한 협회 참여 확대, 홍보 지원, 전국 우수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 지역 전통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전남도는 품평회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현행 전문가 중심 평가체계를 유지하되, 협회는 위원 추천 등 간접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판촉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생산자들의 의견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해 남도 미식과 관광 등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총회 일정이 끝난 후 17일부터 20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팸투어에서는 세계 셰프들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한국 음식의 철학과 자연주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 장(醬)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강진 백운동 정원을 방문해 전통 정원 문화와 공연, 차 문화를 경험하며 전통문화와 미식이 결합된 전남만의 헤리티지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계적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완도의 김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0일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 중이나, '아동수당법' 개정을 통해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 아동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은 매월 2만 원 범위에서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에 따른 구체적인 추가 지급액은 시행령 및 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3.27. 공포 예정).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개정 내용은 법 공포일부터 시행하되, 준비기간 등을 거쳐 4월 아동수당 지급분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지급대상 확대 및 지역에 따른 추가지원은 2026년 1월분부터 소급하여 지급되며,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 아동은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 아동의 경우, 법 공포일 이후 가장 최근의 아동수당 지급 정보를 바탕으로 보호자·아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통한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 및 제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규모가 크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해서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내 제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분담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하여 총 1만 명 규모의 방한 수요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공사는 이번에 수립한 유치목표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공동 유치 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6 제주잇수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ICC JEJU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돌담의 식탁’, ‘제주의 식탁’, ‘오늘의 식탁’, ‘내일의 식탁’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각 존은 ▲농·수·축산물 등 1차 식품 ▲제주 원물 기반 가공식품 및 로컬브랜드 ▲국내외 인기 및 트렌드 제품 ▲푸드테크 및 미래식품(대체육, 배양육), 식품 업사이클링 등으로 구성돼 산업 흐름과 기술 발전 방향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제주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MD를 초청한 유통상담회를 운영하고, 푸드테크 세미나 및 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제주잇수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제주 식탁 오픈마이크’와 ‘제주 하이볼 특별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산업 전시와 소비자 경험을 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청년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전북은행 주관으로 20일 정성주 김제시장,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B희망의 공부방 제227호(금구지역아동센터), 제226호(난산지역아동센터)’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JB희망의 공부방’은 전년도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다음해 1개소당 1천만원을 들여 아동들의 학습공간을 정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책상 및 의자, 도배 및 장판, 벽걸이 에어컨 교체 등 공부방을 새롭게 단장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주고 있다. 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김제시에 ‘JB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꿈의지역아동센터, 봉남지역아동센터, 광활면 다자녀가정에 공부방을 만들었다. 올해는 금구지역아동센터(제227호)와 난산지역아동센터(제226호)의 노후화된 공부방 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학습에 열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매년 앞장서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JB희망의 공부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0일 센터 북카페에서 ‘2026년 동해시 1388청소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원단원 25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단장 선출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복지·보호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참여 조직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 강릉 DMO, 강릉단오제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등 40여 명은 21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동해선 기차와 연계한 강릉 여행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상반기 주요 행사인 벚꽃축제, 강릉단오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오죽헌 전통 뱃놀이 등을 집중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강릉 관광 관련 설문조사, 퀴즈 및 룰렛 돌리기 이벤트, 관노가면극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이용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024년 6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36개 주요 기관․단체와 범시민 릴레이 실천 협약을 맺었으며, 강릉역 관광객 환영 캠페인, 가격표시제 준수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21개 읍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서울역․부산역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 홍보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19일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영근 경영부총장, 최선영 DHC RISE사업단장, 홍기훈 작업치료학과장, 강상훈 L-라이프 산업지원센터 담당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하는 서구형 통합돌봄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공간+플러스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공간+플러스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의 전문인력(작업치료학과 교수진 및 학생 또는 작업치료사)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을 ‘그냥 고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장애, 질병, 동선 등을 고려하여 ‘맞춤 주거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낙상 위험은 낮추고 이동 및 생활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올해 첫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군이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체험활동 및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돌봄센터 학생 20명이 참여해 ‘지켜줘 식단’이라는 보드게임을 4인 1조로 나누어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동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징후 및 대처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군은 4월7일 청안다함께돌봄센터 22명, 10일 송면초등학교 25명, 22일 감물다함께돌봄센터 15명, 29일 송면중학교 22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가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는 신청사 건립 공사의 본격 추진을 위한 건립 부지 내 무연고 분묘 개장에 앞서,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예를 다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무연고 분묘 개장 절차에 앞서 고인들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안내, 추모사, 합동 위령 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구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위령제가 무연고 분묘의 고인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6월 공사 입찰을 앞두고 있으며, 무연고 분묘는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중 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