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는 새해를 맞아 1월 2일 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은 장애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상 보호를 지원하는 시설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또한 이용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적응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시설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이용 장애인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으며,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동근 시장은 “장애인들이 일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거주시설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인 1월 2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안산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가 교육협력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다양한 교육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까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기존 사업을‘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체결됐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품은학교’, ‘지역공동체 아카데미’ 사업 등 11개 세부사업을 안산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더 멀리 내다보는 미래교육도시’를 조성하면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경기도 내 지자체 중에서 선도적으로 교육경비지원을 확대했으며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실천해왔다. 안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2025. 1. 2. 지청 조소앙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 방지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청렴 실천 서약, 그리고 반부패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실천 서약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주 지청장은 “부정부패는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중대한 문제로, 공직자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부패 활동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돌봄 중심 조직개편에 따라 노인장애인과 내에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역의 고령 인구 증가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의료·요양·돌봄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구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돌봄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설된 통합돌봄 전담팀은 사회복지주무관을 팀장으로 간호, 사회복지직을 포함한 4명으로 구성되며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역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지원계획을 수립·조정하는 등 남구가 통합돌봄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남구는 현재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대상자 발굴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개인별 통합돌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오는 3월 제도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배에는 모태화 교육장을 비롯해 과장, 장학사, 담당 등 교육지원청 간부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새해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로 이동하여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및 새해다짐식 행사를 개최했다. 새해다짐식은 전입 직원 소개 및 교육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했으며, 모태화 교육장은 전 직원의 새해를 축하하며, “교육청 직원으로서 친절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촌진흥청은 식품의약안전처와 협의해 도두(작두) 어린 꼬투리의 식품 원료 사용 기준을 개선하고, 재배·가공에 유리한 직립성 도두 자원을 신규 등재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용 부위가 기존 ‘어린(연한, 부풀기 전) 꼬투리’에서 ‘부풀기 전’이라는 조건을 삭제한 ‘어린(연한) 꼬투리’로 개선됐다. 또한, 신규 자원으로 ‘직립형 도두(Canavalia ensiformis)’를 추가 등재했다. 이번 개선안은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적 활용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농업·농촌 분야 규제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정 기준은 올해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하반기 적용될 예정이다. 전통 식재료인 도두 꼬투리는 최근 차(茶)와 식품 소재 원료 등으로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 꼬투리’는 ‘표피가 굳지 않고 초록빛을 띠는 단계’를 말한다. 지금까지는 사용 부위 기준인 ‘부풀기 전’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어려워 산업 현장에서 원료 선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농촌진흥청 소득식량작물연구소 연구진은 안전성 지표성분으로 제시된 ‘콘카나발린 에이(Con A)’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 ① 문어빵만들기 체험 수산마을 앞바다의 신선한 문어가 들어간 문어빵입니다. 반죽부터 직접 만드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갓 만든 문어빵의 바삭함과 쫄깃함을 즐겨보세요. ② 카페 해파랑 창밖으로 보이는 여유로운 바닷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내 짐 보관이 가능하여 여행객들이 쉬어가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③ 워케이션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바다 산책로와 마을 풍경 덕에 짧은 리프레시로 업무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체험 프로그램과 맛있는 수산물을 맛보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④ 낙산사 67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우리나라 대표 해안사찰입니다. 천년고찰 낙산사는 동해 바다를 품은 수려한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웅장한 해수관음상부터 절벽 위 홍련암, 의상대까지 동해의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 · 주소: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0-16 · 홈페이지: 수산어촌체험마을 · 예약 및 문의: 033-673-3677 * 체험은 사전 예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적용대상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하여 사용하며, 다음 조건의 어느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①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제공 등 처리 ② 교육과정 상 교과 성취기준과 관련된 학습콘텐츠를 포함하며, 콘텐츠 제공 기관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보급 ■ 선정기준 1. 필수기준_개인정보보호 - 개인정보보호법 상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 ① 최소 처리원칙 준수 ②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③ 열람·정정·삭제·처리 정지절차 ④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보호 ⑤ 보호책임자, 제3자 제공 위탁 등 2. 선택기준_교육적효과성 등 - 교육목표 적합성, 학교 사용환경 적합성 등 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구성·운영 ① 교육목표 및 학생특성 적합성 ② 콘텐츠 품질 및 안전성 ③ 사용환경 적합성 ④ 접근성 및 사용성 ⑤ 서비스 운영 및 지원체계 ■ Q&A 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기준은 학교에서 왜 준수해야 하나요? ·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적으로 효과적인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대해, 함께해, 시작해! 말의 해 뭐해? 새해 이벤트 2026년 더 달라질 대한민국! 눈길 끄는 정책 뽑고 선물 받자! ■ 이벤트 기간 '25. 12. 31.(수) ~ '26. 1. 31.(토) ■ 선물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만 원(10명) · 편의점 이용권 1만 원(20명) ■ 이벤트 참여방법 ① 정책브리핑 이벤트 페이지 접속 ② 공감 또는 기대되는 정책 선택하기 ③ 개인정보 입력 후 참여 완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총 1,692억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 인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맞춤 운영 지원 등 폭넓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원에 1,056억 원을 편성하며 이를 통해 기준 연금액을 기존 342,510원에서 349,360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강화하여 작년 대비 5.29% 늘어난 6,21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예산도 275억 원에서 302억 원으로 확대했다. 어르신들의 여가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시설 및 운영지원에는 65억 원을 투입하며, 읍면지역 노인여가복지시설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부권역 노인복지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제주 동부 공설장례식장 확충에도 37억 원을 투입하여 전문 공설장례식장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을 작년 3,531명에서 4,156명으로 확대하고, 예산 또한 52억 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새해를 맞아 한파 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과 건강상황을 살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후평1동에 거주하는 106세 독거어르신 가구 등 2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동절기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위험한 시기인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로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동절기 동안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안부확인, 의료·돌봄 연계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월 2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개강식을 열고, 강원교육을 선도할 중간 관리자 양성을 위한 6개월간의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급 지방공무원 14명(교육행정 11명, 사서 2명, 전산 1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수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전 기간 합숙 형태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중간관리자에게 필수적인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84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직가치 내재화와 강원교육 핵심가치 공유 △기획·문제해결 역량 △현장중심 직무역량 △리더십·미래 핵심역량 △인문·융합 사고역량 등 5대 영역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1인 1특기’를 통한 자기 계발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개인 정책연구 발표 및 실무 기획보고서 작성 △공적 스피치 실습 △저연차 공무원 대상 상담 실습 △독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들은 능동적인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연수 모델도 운영한다. ‘강릉시책문화센터’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1월 1일 춘천 대룡산 명봉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해 대룡산 명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강원교육의 발전과 교육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순국선열·호국영령 및 순직 교직원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으며, 강원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본청 전입 직원 소개로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모범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과 강원교육 정책 홍보 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강원교육가족은 “지역민의 더 나은 삶을 교육으로 완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새해 각오를 함께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30분, 포항교육지원청 2층 여울관에서 전 직원(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다짐식’을 실시했다. 이번 다짐식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다짐식을 계기로 2026년 일상 업무 전반에서 청렴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예방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1. 2. 오전 9시부터 2026. 1. 1.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임용장 수여식은 2026년 1월 1일 자로 발령된 신규공무원 8명, 전입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한용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신규 및 전입 공무원들의 임용과 영전을 축하했다. 그리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열린 행정과 적극적인 협업,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강조했으며 이는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약속이자 마음가짐이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포항교육가족으로서의 사랑과 유대감을 시간이 흘러도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교육장 및 간부직원과 함께 신규, 전입 공무원들의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