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겨울철 한파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취약계층 등 김제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쉼터는 585개소로 경로당·마을회관 등 주민밀집시설 521개소, 공공청사 30개소, 복지·문화·체육시설 22개소, 금융시설 3개소, 종교시설 9개소이며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우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지정현황은 김제시청사 1개소, 숙박시설 2개소(목화장, 비치모텔)로 총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파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① 야외 활동 자제 ②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③ 도로살얼음 구간 서행 ④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조치 ⑤ 난로, 난방기구 등 과열사용 금지 및 환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한파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남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21년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현재 49세 이하 부부다. 신청일 직전까지 전남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둬야 한다.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1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에 받을 수 있다. 결혼축하금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남 아이톡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이면 신청 기간을 기존 ‘혼인신고일’ 현재 1년 6개월 이내에서 ‘결혼비자 발급일’ 현재 1년 6개월 이내로 변경했다. 결혼비자 발급까지의 기간과 실질적 혼인생활 개시 기간의 격차를 줄여 결혼 초기 외국인 배우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다문화 가구의 지역사회 유입을 촉진하는 정책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외에도 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은 2026년 1월 연납분 자동차세 5,946건, 13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연납에 따른 실질적인 할인율은 약 4.57%이다. 연납 신청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존대로 6월과 12월에 정기분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소유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의 세액을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명의 이전 시 양도인이 승계 신청을 하면 연납 효력을 승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26년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ARS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이 겨울철 보행 취약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용품 지원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횡성군종합운동장에서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안전지팡이 보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 내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물품은 야간 보행을 돕는 LED 조명과 빙판길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탑재된 특화 안전지팡이 총 3,000개다. 횡성군은 지난달 29일 공근리 경로당에서 150개를 시범 배부한 데 이어, 이번 본 배부를 통해 관내 192개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노인대학 등에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배부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각 읍·면 노인분회장에게 물품을 전달한 후, 각 마을 경로당으로 신속히 배부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횡성군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배치되어 원활한 물품 전달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2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플라스틱 형태의 장애인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등록 장애인이 본인 스마트폰에 등록해 필요할 때 바로 제시할 수 있다. 지갑을 따로 꺼내지 않아도 되는 데다,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는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도 보다 명확한 신원 확인이 가능해져,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이나 복지카드에 있는 사진이 현재 얼굴과 다를 경우에는 증명사진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남시는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에 등재된 2084가구를 오는 3월 말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 수도, 가스 공급이 끊긴 1911가구 △소득에 비해 월세 지출 비율이 높은 주거 취약 50가구 △금융 연체 등 위기 정보가 3개 이상 접수된 고위험군 중장년(50~64세) 1인 가구 123명이다. 시는 이들 가구의 생활 실태를 확인한 뒤 위기 상황별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생계비 등 긴급복지 지원, 전기료 감면 등의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난방용품, 쌀 등 민간 후원자원도 연계한다. 이번 조사는 성남시 50개 동 담당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최근 1년간 같은 방식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1만2097가구를 조사해 이 중 1만655가구를 지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강릉지역자활센터 반찬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11월~12월 중 시범사업을 거쳐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올해는 학교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방학기간(상반기 1~2월, 하반기 7~8월) 중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형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행복 한 상 반찬드림(DREAM)’은 강릉 자활센터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 회산점’이 자연 조미료를 활용해 직접 조리하는 반찬 지원과 ‘영양플러스’ 온라인 교육 수강을 통한 영양교육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은 대상 가구의 온라인 강의 수강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운영을 통하여 아동의 연령에 맞는 영양 섭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행된다.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 아동의 성장을 도모하고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GS25 둔산청솔점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 정기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협약에 따라 GS25 둔산청솔점은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지정 기탁 절차를 통해 기탁 물품을 투명하게 관리·배분할 예정이다. 김연희 GS25 둔산청솔점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용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 물품을 필요한 분들께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교육·돌봄 전반에 걸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주거·생활요금 감면부터 교육 지원, 문화·여가 혜택, 돌봄 서비스까지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가계 부담 완화와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바른인성장학금’을 통해 다자녀가구 학생 가운데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이며,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교별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도 율리휴양촌과 좌구산휴양림, 좌구산캠핑공원, 줄타기 체험시설, 썰매장 이용 요금이 감면되며, 좌구산 천문대 관람료 역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생활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지원도 눈에 띈다. 군은 지난해부터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해, 19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 가정용 수도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1kg 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출생체중 2.5kg 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출생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나 수술을 받은 미숙아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 코드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2년 이내 입원해 수술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 문턱을 대폭 낮췄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교통 거점인 구미역과 사곡역에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각각 1대씩 설치했다. 그동안 두 역사에는 전동보장구 충전 시설이 없어 장애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대경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충전 인프라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 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 대기 시간을 줄여 이동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주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총 12대의 전동보장구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동 약자가 충전 걱정 없이 대중교통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연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동보장구는 이동 약자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물론,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인프라 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고자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 지원 강화 등 2026년 보훈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훈대상자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보상과 예우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한다. 단계적 인상을 통해 고령의 참전유공자가 보다 안정적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전남도에서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에 시군 참전명예수당까지 포함하면 연령과 지역에 따라 최대 월 2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전몰·순직군경 유족을 대상으로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은 조례 개정을 통해 전상군경과 특수임무유공자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지원하는 국민주권정부의 보훈정책 기조에 맞춰 보상과 예우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대상까지 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맞춤형 알뜰 요금제 추천 - 통신사별 할인행사 - 단말기 결합 혜택 정보 통신비 아껴주는 플랫폼은? ☞ 알뜰폰 허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의 실태와 욕구, 필요 정책과 희망 서비스 등 정책 수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주거 상향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무직이었고, 근로자의 56%가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조사돼 고용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27년도 특별지원사업은 총 7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분야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발전사업으로 한정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상수원관리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을 중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마을회관·목욕탕 등 주민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히트펌프 도입을 확대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개별 가구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와 함께, 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