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이 중장년층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사업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첫 회기 프로그램 ‘문화공감’에서는 참여자들이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자조 모임,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립된 중장년층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가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절차 이해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방법, ▲담당자 역할과 협업 체계 구축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활용 방법과 주요 업무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연계와 기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동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 친화 정주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하동읍 비파리 360-2번지 일원 청년타운 내 부지에 추진되며, 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2492.84㎡이며 총 24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65.7㎡형 22세대와 42.89㎡형 2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청년 가족의 생활 편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된다. 군은 앞서 2023년 사업 부지를 매입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공공건축 사전 검토와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공동주택 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으며, 군은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상담과 신청을 위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거주하는 곳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돌봄 제도다. 신청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본인, 가족, 후견인이 신청 가능하며,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퇴원(예정)환자, 고령장애인 등이 우선 돌봄 대상이 된다. 계룡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주거지원, 일상돌봄 등 7개 분야 50여 개의 서비스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치매관리 ▲낙상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식사지원 ▲가사지원 ▲이동 동행지원 등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볍씨 소독과 육묘 관리를 도내 농가에 당부했다. 지난해 벼 수확기 잦은 비로 수발아와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 자가 채종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거치고, 소금물가리기로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선별한 종자는 온탕소독(60℃, 10분)과 약제소독을 병행해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을 초기에 차단해야 한다. 이때 병해충의 약제 내성을 막기 위해 2~3년 주기로 소독약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발아율 저하를 우려해 볍씨를 빽빽하게 뿌릴 경우(밀파), 모가 연약해지고 뜸모나 입고병(모잘록병) 등 병해가 급증할 수 있어 품종별 권장 파종량 준수도 요구된다. 파종 시기 역시 무조건 앞당기기보다 적기 이앙(6월 상순~6월 중순)을 기준으로 품종에 맞는 묘령을 확보하고, 봄철 큰 일교차에 대비한 못자리 온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식량작물팀 연구사)는 “올해 정부 보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사업의 2026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행복씨앗통장’은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여 매월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 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또한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3.18.)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1987.1.1. ~ 2010.12.31. 출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 인천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6.3.27.)에 대비하여 공무원과 민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공공과 민간 부문으로 대상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교육에 참여한 본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안내 ▲신규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실무 운용 ▲통합지원회의 운영 참관 등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오후 교육에서는 복지관과 장기 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법 제도의 취지와 민간 수행기관의 역할,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현장 실무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내놓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7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관내 4개 대학 학생회장단,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 온(ON)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시는 청년의 일자리부터 주거, 교육,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도 울산 청년정책을 청년들과 공유한다.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거·취업·문화 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년 청년정책은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 등 총 1,88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는 지난 1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반영해 울산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울산청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사업, 청년 채움 기간(갭이어) 몰입캠프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울산시는 청년정책을 ‘꿈꾸다·머물다·성장하다·즐기다·이어지다’ 등 5개 정책 주제(테마)로 구분해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3일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15기) 선발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금을 지원받을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기를 맞는 인재육성장학생의 선발 대상은 관내 중·고·대학생으로, 성적 우수·예능 특기·체육 특기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재단은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181명의 장학생을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총 1억 5,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심의를 거쳐 확정된 최종 장학생 명단은 오는 3월 25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오는 4월 11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과 재능 개발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 25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아카데미(1기)’를 개최했다. 2026년 부모교육 아카데미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총 4회기에 걸쳐 기획됐으며, 이번 1기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미디어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서민수 교수를 초청해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디지털 세대 아동의 특징과 문화를 살펴보고, 온라인 환경에서 나타나는 소셜 딜레마와 디지털 인지부조화 현상 등 부모가 놓치기 쉬운 디지털 환경의 이면을 짚어보았다. 특히 서 교수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부모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양육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1기 미디어 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2기 감정 소통(사춘기 이해) ▲3기 놀이 소통(양육 태도 검사 및 보드게임) ▲4기 정리 정돈 및 수납 지도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연수동 협의체는 속초시 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 사랑터, 소원을 말해봐, 장수 어르신 지원 등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을 살펴보고, 연수동 지역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현수 민간위원장은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도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진)는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및 결속력 향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같은 날 신니면 협의체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주문마루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관협력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성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 역할을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선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조사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및 근로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외국인 근로자 인권 침해 및 인력 송출 과정의 피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통령실의 ‘계절근로자 관리·감독 체계 정비 지시’에 따라 농촌 현장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합동 점검단은 고용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면담하며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숙소 내 냉난방 시설 구비 및 위생 상태 등 주거 여건 ▲언어폭력이나 가혹행위 등 인권 침해 여부 ▲임금 체불 및 표준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 근로 조건 전반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영양·교육·정서·가족기능 회복 등 발달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아동 135명을 중심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와 가정의 특성,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은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성장지원 서비스 제공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적 수준 향상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기반의 아동복지서비스 통합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체·건강분야에서는 △영양 듬뿍 반찬 지원 △유산균 지원 △안경 지원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지·언어분야에서는 △가정방문 학습지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남동발전(KOEN)이 주관하는 'KOEN Together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신규분야(Sunny + Job 연계) 사업인 ‘에너지 안심 동행 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700만 원 규모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전액 공모 사업비로 추진되면 별도의 시비 부담은 없다. ‘에너지 안심 동행 플러스’사업은 에너지 취약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장애인이 직접 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통합형 복지 모델이다. 기존의 단순 물품 전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을 복지 수혜자에서 지역사회를 돕는 능동적 주체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는 사업 참여가 가능한 성인 장애인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과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 장애인은 실질적인 사회 참여 기회와 활동 경험을 얻게 되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활동비도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