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동구는 신규 수급자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학교’는 새로 책정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려운 복지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대상자별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생활 보장 제도(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복지급여 및 지급 기준) ▲의료급여제도(이용 절차, 1·2종 본인부담금, 의료 급여 일수 연장승인) ▲긴급복지제도(지원기준·금액·내용) ▲각종 복지서비스(문화누리카드, 바우처, 전기·이동통신 요금 감면) ▲자활사업(동구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사업(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격월제로 구청 3층에서 진행되며, 질병이나 거동 불편, 자활사업 참여 등으로 대면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교육 교재를 우편으로 발송해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신규 수급자들이 사회적 단절과 고립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학교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시는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관내 3개 거점에‘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손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 어린 답장을 보내주는 비영리 정서지원 사업이다. 우편함에 비치된 용지에 편지를 작성해 넣으면 약 3~4주 후 기재한 주소로 따뜻한 답장이 전달된다. 진로 고민과 인간관계, 일상의 외로움 등 주변에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시청 북카페를 비롯해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년층의 이용이 많은 금강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바이오캠퍼스 도서관 등 총 3곳이다. 시 관계자는 “온기우편함이 지역민의 정서적 안전망이 되어 주민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주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올해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14세대 가족을 초청해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송식은 자녀 양육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들을 격려하고, 모국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철용 시민복지국장, 최덕규 경북도의원, 김동해 경주시의원, 김혜령 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친정 방문 대상자들에게 경주 홍보를 위한 민간친선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모국 방문 기간 동안 경주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역할도 함께 당부했다.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사업은 세대별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69세대에 5억 4천3백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베트남 142세대, 중국 54세대, 필리핀 34세대, 일본 15세대, 캄보디아 12세대, 기타 12세대이며, 올해는 베트남 4세대, 중국 3세대, 필리핀 3세대, 러시아 1세대, 일본 1세대, 캄보디아 1세대, 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전문 의료·간호 인력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2026년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노년층의 주 모임 장소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 뜸 등), 한의약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어린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은 2021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의 어린이가 단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포천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참여한 한 단원은 “어린이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자원봉사를 경험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통구 광교1동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말벗 활동과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송숙영 광교1동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경자 위원장과 위원들,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어르신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오랜 기간 정리가 어려워 생활환경이 열악해진 가구를 중심으로 집 정리와 환경 정비를 함께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 곳곳의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생활 공간을 정돈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지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임경자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대화와 정리 활동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 홀에서 녪년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교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은 2026년 시행되는‘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따라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여주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원,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장학사 전원이 학교현장지원단에 참여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원을 요청할 경우 담당학교 장학사와 기관 소속 전문가가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컨설팅과 학생맞춤형 통합 사례회의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교육시스템과 심층적인 학생지원을 아우르는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학생맞춤 온콜’시스템을 통해 지원 신청한 관내 중학교에서 첫 번째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가 열렸다.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소속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70여 명과 함께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 대표 기구인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운정청소년센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금촌청소년문화의집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책참여사업 연간 영상 시청, 각 청소년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 참여기구 기초 소양 교육과 팀단합(팀빌딩) 활동이 진행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 정책 참여의 강점은 ‘연합’에 있다”라며,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가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전문 교육과 정책 제안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참여의 대표성과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지난 21일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세상이라는 거리에서 너의 편이 되어줄게’라는 따뜻한 부제를 내건 녪년 제1회 파주시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파주보건소(건강증진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파주맘 ▲다가행군 봉사단(육군2기갑여단)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관내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은 스티커 판을 활용한 청소년 고민 조사와 응원 문구 뽑기를 진행해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생리대 나눔 및 콩주머니 던지기, ‘파주맘’의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다가행군 봉사단’은 각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도장 3개를 모아온 참여자들에게 붕어빵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청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산청군 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운영할 통합돌봄주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번 기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 집중 발굴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 △돌봄활동가 모집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발굴 활동을 실시한다. 고독사 위험군 28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267건(중앙 162건, 군 자체 105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돌봄주간 기간 내 의무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병원, 경로당 등 주요 거점별 찾아가는 홍보에 나선다. 돌봄활동가, 자원봉사자, 마을 이장 등이 협력하여 직접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통영 지역 건설업자 모임인‘해바라기’에서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보양식‘갈비탕’과‘간식꾸러미(파스,양말,두유등)’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진행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지난 3월, 11월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진행한 행사는‘해바라기’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각 회차당 90명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를 주관한‘해바라기’는 2023년 설립된 통영시 건설업자 모임으로, 현재 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소규모 단체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과 그 배우자 등 18명이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을 맡아 봉사에 나섰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해피피플’과 업무 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대상자 연계와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 홍보 등을 맡는다. 해피피플은 ▲후원 기업·단체 연계 ▲취약계층 의료진료비 지원 ▲생필품 및 여성위생용품 정기 지원 ▲주거 공간 환경 개선 ▲국가 민간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심리적 회복 힐링캠프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함께한다. 해피피플은 협약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고립은둔청년에게 나눠줄 생필품 상자 30개와 실내화 30켤레도 전달했다. 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가족 돌봄이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도 힘을 모아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의료, 생활, 주거환경개선 등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최대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0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중학교 신입생을 위한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질풍노도의 시기이자 자아를 찾아가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첫 출발을 격려하고, 고가인 책가방 구입에 따른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책가방을 전달받은 학부모 임○○(베트남, 고성읍) 씨는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어 부쩍 커버린 것 같아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춘기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지 걱정이 많다”라며, “새 가방을 메고 거울 앞에 선 아이의 설레는 표정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가슴이 벅차오른다.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후원처와 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매년 잊지 않고 우리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총사업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총 125개소 2998명의 아동에게 친환경 제철 과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76개소 소속 원아 2300명과 초등돌봄교실 49개소를 이용하는 학생 698명이다. 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는 지난 2월부터 연간 104회 이상, 초등돌봄교실에는 3월부터 연간 30회 이상 정기적으로 과일 간식을 공급하고 있다. 제공되는 간식은 사과와 배, 감귤, 복숭아, 자두 등 계절별로 다양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산 과일을 우선적으로 납품받고 있으며 유기농과 무농약 등 친환경 인증 및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과일만을 엄선해 공급 중이다. 아울러 아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냉장 유통 체계를 적용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만일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맞벌이 가정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아침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아침돌봄수당 전국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그동안 관내 어린이집의 약 80%가 오전 9시 이전 조기 등원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의 시간대는 기존 보육 지원 체계에서 제외돼 현장의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수당 신설을 통해 실제 보육이 이루어지는 이른 아침 시간대의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육 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이다. 오전 8시 이전에 등원하는 아동이 1명 이상 있고 전담 교사를 지정해 운영할 경우, 1일 기준 1만 4008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어린이집 1개소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본 보육 시간 전후에는 기존 반 편성을 유지하되 등원 아동이 적을 경우에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통합반 운영도 가능하도록 유연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