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5일 매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매양1리 주민들이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이춘우 도의원,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상호·이영우 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조성된 마을회관은 지상 1층, 대지면적 218.8㎡, 연면적 113.77㎡ 규모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회관 앞에는 야외 운동 기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로운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양1리 마을회관 건립 사업은 2024년 1월 신규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공사를 준공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사용 및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허영선)는 2026년 병오년 새해 1월 3일과 1월 10일, 양일간 겨울방학 중등 메이커 기초반을 운영한다. 메이커 기초반의 주요 내용은 ‘드로잉 기초 과정으로 소묘 기초로 팝아트 완성하기, 3D프린트로 궤도 바퀴 자동차 만들기이다. 경산에서 온 참여 학생은‘미술을 배워서 예고에 진학하고 싶어서 미술학원도 다녔지만, 교과 공부 때문에 그만두게 됐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미술을 다시 할 수 있어서 좋고, 미술을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고. 구미에서 온 학생의 학부모는‘아이가 평소에 3D프린트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줘서 좋다. 심화 과정도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장애인부모회, 경산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협력하여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며,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겨울계절학교 운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바탕으로 기초 학습 능력 향상, 체육 활동, 예술(음악/미술)활동, 현장 체험학습 등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개별적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대인관계 기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에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한다. 겨울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사업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지난해 지원 대상자도 올해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9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이다. 맞벌이 가구의 경우에는 부부 중 낮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20% 감경하여 소득 수준을 산정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신청 이전 달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맞벌이 가구 중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명원 및 소득금액증명원 등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월 5만 원으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매월 15일에 충전되며, 오는 2월 15일부터 스포츠센터, 운동 관련 학원, 문화시설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할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요건은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2년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4년 이상인 자 등이며, 자세한 필수요건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이며, 제주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된 통합사례관리사는 제주시 주민복지과 1명,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2명으로 배치(파견)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복지대상자 수 상위 읍면동 또는 인력배치 기준에 따른 결원 발생 읍면동 등을 중심으로 검토해 총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격과 경력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 복지대상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및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하여, 현재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소가 참여 중이다.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 통합돌봄 내 재가의료 인프라로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지방의료원·보건의료원·보건소(지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해당 의료기관과 협약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1월 14일 송산동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주거취약가구 약 170여 가구를 방문하여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3개 소방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매월 점검 시에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하여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점검 ▲노후 형광등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를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학교·복지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난취약가구 발굴에 초점을 둘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추천받아 점검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내 219가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읍면동 순차 월 1~2회 정기적으로 점검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026년 모든 아동과 가족의 안심 복지 실현을 위하여 ‘더 촘촘하게’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에 1,291억 원을 투자하여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본예산 1,189억원 대비 102억원(8.6%)이 증가한 규모로 더 촘촘한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5개 분야로 집중 공략한다. 저출생 극복 사업으로 총 1,028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틈새돌봄 서비스시범사업 연장 운영(5개소 3.3억 원, 손주돌봄수당(114명) 4.1억 원,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방학중 급식비 지원(5개소) 114억 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중위소득 200%→250% 이하) 27.9억 원, 공공형 실내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 15억 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15억 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 및 청소년 체험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24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가족보듬(취약‧위기가족 지원) 사업 3.7억 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5.3억 원, 다문화가족 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주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제도 시행에 맞춰 IC형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 4,500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장애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과 장애인 전용 주차장, 공공시설 출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하려면 IC형 장애인등록증을 먼저 발급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카드 발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경주시는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IC형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비용을 시비 100%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인등록증 발급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IC형 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모바일 신청(PIN 입력 방식)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도 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모든 게 빠르게 변하고 속절없이 사라지는 시대다. 얼마전 화려하게 오픈한 새 가게가 어느새 사라지고, 익숙했던 간판이 업종까지 바뀌는 건 비일비재하다. 단골 가게들도 대형 프랜차이즈에 밀려 고전하기 일쑤인 상황. 이토록 숨 가쁘게 변하는 시대에 수십 년을 묵묵히 버텨온 곳들이 있다. 대를 이어가며 가업을 지켜온 노포들이다.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굳건히 지킨 시간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노포는 애써 찾아가도 후회가 없다. 따뜻한 한 그릇의 음식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 세월만큼 깊어진 경기도의 노포를 만나보자. 고소한 빵 냄새로 하루를 여는 곳 ‘김포 쉐프부랑제’ ‘쉐프부랑제’는 아침 8시면 어김없이 문을 연다. 오븐에서는 잘 익은 빵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한쪽에서는 부지런히 반죽을 치대기도 한다. 고소한 빵 냄새가 하루를 깨우는 시간이다. 쉐프부랑제의 대표는 이병재 씨다. 전북 고창이 고향인 이 대표는 일찍부터 제빵 기술을 배웠다. 군산의 이성당과 마산의 코아양과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빵집들을 거치며 기술과 경험을 쌓아왔다. 1989년, 서울 양재동에 처음으로 개인 빵집을 열었고, 2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내실 있는 교육·체험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림 가족 영화관람 ▲‘탐구의 마법 상자’ 과학 교실 ▲딸기 농부 체험 ▲우리 가족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AI(인공지능) 기초학력 프로젝트 등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학습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동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도 학교 울타리 밖에서 자칫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내실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아동복지 사업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실시된 ‘2025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기 위한 학습 지원(문제풀이)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 지원 영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정답 확인을 넘어 문항에 담긴 핵심 교육과정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습 지원 영상은 국어, 수학, 영어 등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전 과목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변별력이 높은 난이도 ‘중’ 이상 문항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을 통해 깊이 있는 풀이와 핵심 개념을 제공한다. 학습 지원 영상에서는 각 문항과 연계된 주요 학습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답 도출 과정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오답 유형에 대한 분석도 함께 담았다. 또한 평가 문항 개발에 참여한 도내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해당 학습지원 영상은 유튜브 학끼오TV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미추홀구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주)hy(구 한국야쿠르트) 학익·관교·용현점과 ‘사랑 나눔 야쿠르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무희 주안7동장을 비롯해 송기석 위원장, (주)hy 각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야쿠르트 배달원과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대상자 1인당 연간 365개의 야쿠르트를 매주 2회씩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을 세심하게 살펴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암군 올케어안심주택이 낙상 사고로 어깨를 다친 80세 홀몸 어르신의 일상 복귀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 주택은 '영암군 돌봄통합 지원조례'에 근거해 지난달부터 영암군이 운영에 들어간 복지 공간으로, 고령자·장애인·퇴원환자 등 단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특히,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영암군민에게 주거·안전·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 케어안심주택 1호를 영암학산국민임대아파트1단지에 전용면적 29㎡ 규모로 마련했다. 같은 해 3월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의료용 침대, 침구류 등 생활필수품도 갖췄다. 이곳은 현재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자택 복귀가 곤란한 어르신 등의 임시 거주 공간이 되고 있다. 동시에 입주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에 따라 생활지원사와 응급안심, 식사 지원 서비스 등 돌봄을 원스톱으로 연결해 주고 있다. 케어안심주택 첫 입소자는 여성 어르신으로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낙상 사고를 당해 양쪽 어깨 관절을 다친 뒤 두 차례 입원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암군이 지난달 31일 버스승강장 10곳에 추위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시범 사업’을 마쳤다. 겨울철 추위에 군내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의 불편을 더는 등 더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위한 사업을 마무리한 것. 영암군은 10곳에 추위를 막는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조상 추위 차단시설 설치가 곤란한 7곳에는 새로운 대기공간을 조성했다. 설치된 아크릴 가림막은 투명 재질로 제작돼 외부의 찬바람을 차단하는 동시에 시야 확보도 쉬워 승강장 안에서도 이용객이 버스가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지난달 마을순회간담회에서 나온 주민의견과 군내 버스 이용율 등을 반영해 영암읍과 삼호읍 등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승강장을 중심으로 설치해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편의 시설 개선을 마쳤다. 바뀐 버스승강장에 대한 군민 의견을 종합 검토해 올해 1월 안에 5개소에 추가하는 등 설치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계절별 기후 변화에 대응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