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KT·G가 지난 21~25일까지 함께 추진한‘건강한 여름나기 키트’지원 사업이 인천동구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사업으로 인천 동구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어르신들에게 여름냉감이불 총 4세트가 지원됐다. 냉감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 속 여름나기 이불을 지원받아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이규강 관장은“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름냉감이불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는 지난 26일 지역 내 아동·청소년 및 사례관리 대상 등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덥지마! 달콤한 제철과일 드림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과 과일 지원을 원하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여름철에도 신선한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복숭아, 용과, 포도 등 다양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 바구니를 지원하고, 폭염대비 건강 및 생활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 “고물가로 과일 섭취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이 이번 지원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계절별 맞춤형 복지 실천으로 이웃의 건강과 복지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미래 세대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아동·청소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에게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 송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효도신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오래된 신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신발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보행과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신발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재전 민간위원장은“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미애 송현3동장은“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늘 고민하고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구청 접견실에서 ㈜에스제이(대표 신지윤)와 관내 취약계층 아이를 위한 ‘내가 꿈꾸는 나의 멋진 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아동의 행복한 아이방을 만들어 아동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적극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와 동구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하게되며, ㈜에스제이는 무료로 대상 아동의 취향에 맞는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제이는 건축 및 인테리어 전문업체로 동구와 함께 향후 취약 계층아동 8가구를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행복한 아이방 만들기 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김광석과 친구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고(故) 김광석의 노래로 무대를 채우며, 그의 음악 동료이자 친구들인 동물원, 박학기, 한동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1990년대를 풍미한 밴드 동물원, 맑은 음색으로 포크 음악 붐을 일으킨 가수 박학기와 감미로운 발라드로 널리 사랑받는 가수 한동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은 한동준의 대표곡 ‘너를 사랑해’로 시작해 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른 즈음에’, ‘거리에서’ 등 명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포크송 전성기의 추억과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노래하는 시인 고(故) 김광석의 음악과 포크 전성시대를 빛낸 동물원, 박학기, 한동준의 무대를 통해 추억과 감동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사업 ‘2025 뭉쳐야 산다’ 인생도서관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인생도서관 프로그램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사업 소개 및 인사말, 책과 꽃다발 전달식, 작가의 책 낭독, 작가와의 만남, 참석자 감상 나누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여한 세 명의 작가는 직접 자신의 글을 낭독하며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쌓는 삶’, ‘기다림 속에서도 계속되는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공유해 깊은 감동을 주었다. 한 작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꺼내놓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상진 관장은 “이번 인생도서관은 작가들의 진솔한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 책으로 출간된 것”이라며, “이 자리가 작가로 시작하는 참여자가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고립위기가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오는 9월 27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5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The 큰 나를 만나다, 모두의 학습, 모두의 성장’을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학습 전시를 마련한다. 인문여행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페스티벌은 보드게임 ‘부루마블’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학습을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신나는 리듬을 즐길 수 있는 점핑댄스, 대형 젠가·체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형 게임 놀이, 축구 한판 퀴즈와 OX퀴즈,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책 쉼터, 평생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인문도시 페스티벌은 시민 모두가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오셔서 인문의 즐거움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3일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원순환의 날 기념‘2025년 8월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협의회 운영위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재활용품(종이팩,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등 오산시의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협의회는 ▲탄소중립 홍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등 환경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특별부스로 마련된 성호중학교 ‘또래멘토부’ 진로 연계 교육과정의 제작 물품 판매는 눈길을 끌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교환·판매하며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안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개최되고 있다. 2025년도 나눔장터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참여는 오산시민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는 지난 8월 26일 위안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지역사회와 후원자들이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근로장애인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감동을 더했다. 위안장애인보호작업장은 오산침례교회 김종훈 목사가 교회 3층 공간을 무상 임대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종사자 3명, 근로장애인 12명, 훈련장애인 5명이 함께하고 있다. 또한 개인 후원자 57명과 단체 후원자 6곳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보호작업장은 카페사업을 운영하며 세계 각국의 원두를 엄선한 스페셜티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의 커피’라는 의미로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 김종훈 대표이사는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고, 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평생교육사회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의왕 평생학습관 강당에서‘배움, 일상이 되다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마을축제는 ‘평생교육사의 날(8월 31일)’을 맞아 평생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비롯해 ▲에코백 만들기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손수건 만들기 ▲천연 스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평생교육사 및 의왕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의왕시 평생교육의 즐거움과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마을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울진Wee센터(센터장 김진탁)는 부구초등학교 5학년 17명을 대상으로 위기 예방 및 또래관계 증진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담 차원을 넘어, 원예치료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8월 26일(화)부터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언어와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며, 체험 학습을 통해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협력적 과제와 나눔의 경험을 통해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회복적 공동체 학교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회기에서는 허브 모종을 옮겨 심고 이름을 붙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식물과 자신을 연결 짓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어 이름의 의미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힘과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독창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감과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기회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늦여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만개한 여름꽃과 일찍 개화하기 시작하는 가을꽃이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구는 슬도~대왕암 오토캠핑장의 대왕암 해안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대왕암공원 초화단지(6만 9,200㎡)와 대왕암공원 내 해송림 하부공간(5만 1,508㎡) 및 대왕암공원 입구~울기등대 진입로 구간(약 800m) 등 대왕암공원 안팎 총 2개소, 12만 1,000㎡에 10여 종의 꽃을 계절별로 선보이고 있다. 동구는 올해 처음으로 대왕암공원 초화단지에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동구는 지난 봄에 유채꽃이 피었던 3만 2천㎡ 중 중심부 9천㎡에 지난 6월에 해바라기 씨를 뿌려 약 9천㎡ 면적의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이번에 심은 해바라기는 높이 1m 정도인 '왜성' 종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선명한 노란 꽃을 피워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대왕암공원 해바라기는 지난 7월부터 피기 시작해 이달 중순 활짝 피어났으며, 9월 초까지는 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해바라기가 지고 나면,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댑싸리와 팜파스그라스가 대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 서부도서관은 8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순회문고’를 확대 운영한다. 순회문고란 시간적, 물리적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기관에 일정 기간 책을 장기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독서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도서를 제공하여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서부도서관은 2013년부터 서귀포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중문노인복지센터가 새롭게 참여하여 서비스 대상이 확대됐다. 도서관은 중문노인복지센터와 서귀포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에게 흥미 있는 제주 옛이야기, 설화, 전설 등 주제를 선별하여 월 1회 또는 분기별 배달하고 있다. 또한 도서 유형도 큰글자도서, 점자도서, 오디오북, 그림책 등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선별 제공한다. 서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문고 운영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서비스 만족과 반응을 보며 다른 기관으로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성장을 위한 마음 역량을 길러주는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올해 마지막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 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2,500명으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4일 10시부터 11일 17시까지이다. 의무복무 제대 청년들은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으로 최대 3년 복무기간만큼 청년정책 참여 기간이 연장돼 복무기간에 따라 최장 42세(1982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일대일 맞춤 심리상담(대면상담/온라인 화상상담)을 기본 6회(회당 50분) 받게 된다.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 4회를 더해 총 10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복지재단은 8월 11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AI 시대의 통합돌봄 실천과 과제’를 주제로 '제7회 포용적 도시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단과 동국대학교 RISE사업단,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국에자이, 한국리빙랩네트워크, 돌봄리빙랩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관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복지를 중심에 둔 기술과 정책, 현장의 실천이 만나는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와의 연계를 위한 기술이 복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재단 서종녀 선임연구위원은 ‘디지털 포용기술 기반 통합돌봄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기술이 돌봄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를 실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AI 스피커, 스마트워치 등 기술 보급 후에도 낮은 활용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유지관리·업데이트 예산, 디지털 코디네이터 배치 등 장기적 안착을 위한 정책적 장치 마련을 제안했다. 다음 발제자로 나선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선주 전무이사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부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사장 한국선)가 주관하는 “제10회 전국청도관광사진공모전 시상식”이 8월 29일 금요일 14:00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청도의 특색 있는 자연과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내어 널리 홍보하고, 사진예술 발전과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5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946점(일반사진 699점, 스마트폰 사진 24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일반사진 부문 금상 1점·은상 2점·동상 3점·가작 4점·입선 30점과 스마트폰 부문 금상 1점·은상 1점·동상 3점 등 총 4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사진 부문 금상은 김택수 ‘청도 용마름’, 스마트폰 사진 부문 금상은 박충배 ‘가을소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청도군청 1층 로비에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수상작 전시회가 열려 군청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청도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됐다. 이동명 청도군 문화환경건설국장은 “출품작의 수준이 해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에어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에어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에이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귀농·귀촌 유치와 청년 농업인 육성, 지방 부활을 응원하는 고향사랑 페스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극복하고자 개최됐다. 청도군은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군의 지원 정책 및 성공적인 정착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도시민들에게 농촌·농업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청도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도 마련되어, 청도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청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 사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신화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연합회 가족수련대회에 옹진군연합회 소속 회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가 주관하여,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지역 농업의 선도적 역할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개회식과 우수농업인 표창,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 환영의 밤이 진행되었으며, 28일에는 역사·문화탐방과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29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먼 바닷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옹진군 후계농업경영인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혜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024년 4월 서해5도권역(연평, 백령, 대청) 마을어업 자원관리채취선 시험어업 승인에 이어, 덕적면과 자월면 일대 어업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어업잠수사 시험어업'을 8월28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그간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전복, 해삼, 키조개 채취를 위해서는 고가의 잠수기(일명 머구리) 허가어선을 어장관리선으로 임차하거나, 별도의 산소 공급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어획물을 채취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옹진군에서는 현지실정에 맞는 마을어장 내 포획·채취방법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월부터 인천시 및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방문하는 등 여러 차례 협의와 보완을 거쳐 덕적·자월권역의 시험어업 승인을 얻어내어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덕적·자월 권역 어업잠수사 시험어업'으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덕적, 문갑, 백아, 울도, 자월, 이작, 소이작, 승봉 등 총 8개 어촌계가 참여하며, 덕적면 마을어장 25개소(228.5ha)와 자월면 마을어장 16개소(261ha)를 포함한 총 41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옹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인 구제역(FMD)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여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9월 한달간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옹진군 관내 소·염소 37농가 94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하반기 일제접종을 통해 단기간 내 신속히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9월 한달동안 접종을 추진한다. 옹진군은 원활한 일제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3명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반 3개팀을 운영하여 소규모 농가의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별 백신 접종 상황을 직접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옹진군 안철주 농정과장은“소·염소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해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옹진군은 현재까지 구제역을 비롯해 고병원성 AI,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