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부산시 ‘아동 주거 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부제 : 아동 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빈곤가구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아동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최저주거기준 이상 수준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올해는 4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있으며, 2024년부터는 아동 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수요자 중심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 영일도서관과 함께하는 늘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영일도서관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방과후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사업은 도서관이 보유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학교 현장에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체험 및 독서 흥미 유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포항 관내 초등학교 3개교 1~6학년 1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연령대에 맞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각 학교별 지정 장소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창의적 활동과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10시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생 140명, 학부모 200여명, 지도강사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생각의 틀을 넘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주제로 초등영재 3개반(초등발명반, 초등수학반, 초등창의융합반), 중등영재 4개반(중등수학기초반, 중등수학심화반, 중등창의융합기초반, 중등창의융합심화반) 총 140명의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계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탐구 중심 프로젝트 활동과 협력 학습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탐구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배움을 완성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3월 아이맘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 마사지 활동으로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바른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복부 마사지는 장을 자극해 소화 기능 향상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부모가 아이와 직접 교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는 영유아의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단회기 프로그램인 4월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명륜동 장학회(회장 주수종)가 ‘2026년 명륜동 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관내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륜동 장학회는 2011년 명륜동으로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20명의 학생에게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주수종 명륜동 장학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로 △㈜세종네트웍스는 네이버 케어콜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잉꼬건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및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협동조합 리본은 생활폐기물 처리, 소독, 정리·수납을 지원하며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은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보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는 3월 넷째 주부터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늘하람’은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를 확대한 지역 연계형 돌봄 모델로, 창우초를 중심으로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장초, 신평초 등 5개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방과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학기(3월 23일~7월 16일)와 2학기(8월 31일~12월 18일)로 나뉘어 운영되며, 학기별로 약 9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K-문화 교실’을 주제로 호신술과 택견, 동양화, 키성장 농구, 한국 건축과 목공, 레이저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동시에 지원한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늘품’ 틈새 돌봄과 연계해 방과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의 안전 인력을 배치해 프로그램 전후 학생들의 등·하교를 밀착 지도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작년에 참여했던 AI 웹툰 수업이 재미있어 올해는 목공 수업을 신청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2026 광주하남 Why Up 공유학교’ 영어과목 첫 수업을 시작하며, AI 기반 영어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학습 도구를 활용해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 내에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7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광주광명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수업은 원어민 회화와 교과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갖춘 글로컬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원어민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의사소통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상웅 교육장은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주말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화여자고등학교와 하남경영고등학교에서 ‘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 첫 수업을 시작하며, 언어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교육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언어·문화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6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경화여고, 하남 지역은 하남경영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영어 회화가 가능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선발해 대만을 방문하는 등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한국과 대만의 역사·지리·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원어민 활용 수업, 언어 교류, 지역 문화 탐색, 온라인 국제교류,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서울장신대학교에서 ‘광주하남 한국어랭귀지스쿨(KLS)’ 개강식을 열고,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한국어 집중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어랭귀지스쿨은 지역 시설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는 단기 위탁형 학교로,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 증가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기초학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 다문화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중도입국 학생, 외국인 가정 자녀 등이며, 특히 입국 6개월 미만 학생을 우선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한 기초교과, 언어교과, 창의적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한국사·수학·과학 등 교과 수업과 함께 심리정서 지원, 예술·체육 활동도 병행한다. 수업은 일 5~6교시로 운영되며, 필요 시 심리상담 등 방과후교육도 연계된다. 급식 등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 검도부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아우르며 전 부문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여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단체전에 출전한 임지은, 민주경, 류가윤, 김서은 선수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고학년부 단체전에서도 이유진, 김주영, 유성호, 이승헌, 최율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우수상도 이어졌다. 남자 고학년 단체전의 한성연, 서지후, 박하민, 지현준, 전하준 팀과 여자 저학년 단체전의 유빈, 이하람, 이다온 팀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개인전에 출전한 류가윤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기량을 입증했다. 강석완 산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공학 등 분야별로 각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연계된 과학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교과 학습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의인재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실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의공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리 및 공학 분야에서는 문제 해결 중심 탐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외선과 TLC를 활용한 의약품 분석 ▲인공 세포막을 이용한 투석 원리 이해 ▲Mindstorm EV3 기반 족보행 로봇 프로그래밍 ▲광섬유와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한 빛의 속도 측정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미지 시료 농도 분석 등이 운영됐다. 이번 활동 결과물은 학생들의 진로 및 전공 탐색 과정의 산출물로 활용되며, 향후 미래과학연구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이용자의 91.3%가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전 평균 6.07점이었던 ‘외로움·고립감’은 마음편의점 이용 후 평균 5.33점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작년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4월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시는 10개월간 총 59,605명이 찾으며 1년 만에 외로운 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치유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울마음편의점’을 올해부터는 운영시간 확대 및 프로그램을 확충,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목공예, 원예, 반찬 만들기 등 중장년 남성이 흥미를 갖거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벼운 활동과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사(2024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고독사 사망자의 약 54%가 50~60대 남성인 만큼 서울시는 중장년 남성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별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신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하 해마음) 6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모집된 해마음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상담자 윤리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유인화 센터장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상담자가 갖춰야 할 유연한 태도와 전문 지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산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과 위촉식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해력 향상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특색사업 ‘손끝의 마음, 우리들의 필사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날로그 방식의 필사를 통해 디지털 피로감을 해소하고,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느린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전시, 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홍천교육도서관 자료실 1층에서는 '재미나게 읽기', '이해하며 읽기' 등 4가지 주제에 맞추어 필사하기 좋은 책을 전시하며 각종 필기구가 비치된 필사 코너를 상시 운영한다. 누적 필사 횟수가 가장 많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6월부터는 차(茶)와 함께 문학 구절을 써 내려가는 필사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하며, 6월 13일에는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리니 작가를 초청해 필사가 열어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영희 관장은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필사 활동은 개인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독서의 깊이를 더하는 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