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준오헤어 다산역점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위한 이미용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편견,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배애련 센터장과 황예닮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부터 매달 장애인 가족 5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미용 지원을 진행한다. 준오헤어 황예닮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봉사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장애인 가족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에게 단정한 이미지는 사회참여와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황예닮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서비스를 확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된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 ‘우리가족 여행가Y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행에는 총 10가정, 20명이 참여했으며 △강릉 일대 맛집 탐방 △경포 아쿠아리움 관람 △수영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 어려웠던 부모들에게 이번 행사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한 참가자는 “평소 자녀와의 여행이 쉽지 않았는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가족이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문화·여가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회복과 가족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김남국 관장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 무안읍 복지기동대(대장 김용선)는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된 취약 가구 9곳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호우피해로 주거환경이 악화된 이웃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하루빨리 되찾아주기 위한 것으로 복지기동대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낡고 젖은 벽지와 장판을 철거하고 새로 교체하는 봉사에 나섰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집안 곰팡이와 냄새로 어려움을 겪던 가정들이 새로운 도배·장판 교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회복하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김용선 복지기동대장은 “예상치 못한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신속히 지원하는 복지기동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읍 복지기동대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긴급복지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8월 26일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아동분과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정책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동・청소년 정책 선도 지역으로 꼽히는 노원구의 노원아동복지관과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를 학습하고,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자문을 받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노원아동복지관 견학 및 정책 자문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교육 및 현장견학 ▲아동분과 회의 등이 진행됐으며, “우리 모두는 서로의 양육자, 더 좋은 양육을 위한 코프로덕션(Co-production)”을 주제로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협력 모델을 탐색했다. 이번 견학에는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위원 및 충남사회서비스원 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정책에도 접목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아동분과 위원들과 함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이날부터 9월 3일까지 남구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과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중점 점검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팀을 두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역 내 복지·건강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남구는 지난 4월 상반기 모니터링에서 총 1,200여 건의 상담과 80여 건의 사례관리 지원을 진행했고 이 중에서 20여 가구는 긴급복지와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했다. 또한 복지+건강 통합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노인가구, 산후 관리가 어려운 출산가구 등을 발굴해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에 동별 주거환경 특성, 복지자원 편차, 사례관리사 배치 격차 등 개선 과제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분과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논의했고 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늘의 보육이 전북의 미래입니다’를 주제로 보육 정책 포럼을 열고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은옥) 주관으로 열렸으며,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운영난을 점검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전북도의회 오현숙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군산대학교 아동학부 구수연 교수가 ‘저출생 시대, 인건비 지원 시설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구 교수는 국공립과 사회복지법인 등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보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저출생 시대 어린이집의 어려움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허현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국공립분과장, 임연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 학부모 손혜림, 양수미 전북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북도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23일 향군회관 2층에서 고엽제전우회 및 무궁수훈자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찾아가는 마음돌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훈가족의 활력 증진을 위한 실버놀이 △고성공룡엑스포 개최를 기념한 공룡 모기퇴치제 만들기 △무더위를 잊게 하는 화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공동체적 유대를 다지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찾아가는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 한 보훈가족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기에 이렇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운영하는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만나의집(대표 왕수일)은 27일 국제로타리 3630 지구 포항민들레로타리클럽(회장 정소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단체는 앞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민들레로타리클럽 회원들과 만나의집 봉사자들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서는 식사 제공뿐 아니라 따뜻한 말벗 활동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도 이뤄졌다. 정소영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봉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항민들레로타리클럽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왕수일 만나의집 대표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함께 나누고 지원해 주는 기관이 있어 든든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포항시청 노동조합 사랑나눔봉사단과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 50여 명은 각종 폐품과 옷가지로 가득한 집안 대청소부터 시작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까지 직접 나서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땀방울을 흘렸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대상자 사전 발굴과 사례관리를 주도하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편준 복지국장은“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취약가구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의곤 위원장은“앞으로도 현장 가까이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나눔봉사단은 환경관리원을 중심으로 300여 명이 활동 중인 포항시청 노동조합 봉사조직으로, 2009년 창단 이후 15년째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중구 대흥동은 27일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종훈) 및 시 노인복지관과 협업하여 민관협력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흥동 우리들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 촉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며, 주민들에게 홍보물품(휴대용 칫솔세트)과 얼린 생수를 제공했다. 임종훈 위원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 취약계층이 어려운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웃의 어려움을 찾아 동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는 정성이 우리 사회의 약자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민순희 동장은 “폭염에도 이웃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제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대흥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축산업협동조합은 27일 청주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2025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2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매년 지역사회에 육류 등을 후원해 온 청주축협의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오는 9월 열리는 2025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입장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복지시설,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범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청주축협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2025 청원생명축제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청주시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는 지역 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유보통합 실무단 1차 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에는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시청의 팀장 및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하여, 보육업무 이관을 위한 교육청-시청 간 협의체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날 회의에서는 ▲ 실무단 구성 및 운영 방향 ▲ 여주교육지원청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 공유 ▲ 여주시 보육행정 및 보육사업 관련 현황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는 향후 유보통합 과정에서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자, 안정적 이관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보육과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교육청과 시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보육업무가 차질 없이 이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공동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 투어랩 사업은 지역 사정과 매력을 가장 잘 알고 있고, 관광 거점이 될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공동체를 대상으로 관광 진흥 활동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 가능한 여행생태계 구축과 지역관광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에 걸쳐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이번 용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된 관광 여건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육성하기 위해 ▴개별 시군 및 권역별 관광환경 분석 ▴관광콘텐츠 육성 및 개발 수요 파악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위한 민관 협업체계 구축 등의 남부권 로컬 투어랩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보고서에 담았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도내 소도시 관광여건 환경분석에 따른 시사점과 핵심 전략 도출 ▴연차별・단계별 실행계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합천군은 8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단성사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6명을 대상으로 ‘열린관광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관광취약계층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장애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1일차에는 장애인식 및 화면해설의 개념 등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고, 2일차에는 현장해설 세부지침 교육과 스크립트 작성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들의 눈을 직접 가리는 체험을 진행하여 시각장애인들의 막막함과 상세한 안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시각장애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설명 기법, 보행 동선 안내, 촉각 자료 활용, 안전관리 방법 등 현장해설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재경 합천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알게 됐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해설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자리였다”고 전했으며,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남군은 오는 10월 18일 열리는 박물관 캠프 ‘해남공룡 가을놀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족으로, 총 20가족을 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의 가족들이 모여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학습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공룡 화석 발굴 체험, 생태 테라리움 꾸미기 등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야외 체육활동과 참여형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화목을 다지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20가족 외에도 예비번호를 부여해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온가족이 해남공룡박물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가을의 행복한 추억을 쌓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사장 한국선)가 주관하는 “제10회 전국청도관광사진공모전 시상식”이 8월 29일 금요일 14:00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청도의 특색 있는 자연과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내어 널리 홍보하고, 사진예술 발전과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5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946점(일반사진 699점, 스마트폰 사진 24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일반사진 부문 금상 1점·은상 2점·동상 3점·가작 4점·입선 30점과 스마트폰 부문 금상 1점·은상 1점·동상 3점 등 총 4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사진 부문 금상은 김택수 ‘청도 용마름’, 스마트폰 사진 부문 금상은 박충배 ‘가을소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청도군청 1층 로비에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수상작 전시회가 열려 군청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청도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됐다. 이동명 청도군 문화환경건설국장은 “출품작의 수준이 해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에어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에어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에이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귀농·귀촌 유치와 청년 농업인 육성, 지방 부활을 응원하는 고향사랑 페스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극복하고자 개최됐다. 청도군은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군의 지원 정책 및 성공적인 정착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도시민들에게 농촌·농업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청도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도 마련되어, 청도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청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 사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신화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연합회 가족수련대회에 옹진군연합회 소속 회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가 주관하여,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지역 농업의 선도적 역할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개회식과 우수농업인 표창,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 환영의 밤이 진행되었으며, 28일에는 역사·문화탐방과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29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먼 바닷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옹진군 후계농업경영인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혜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024년 4월 서해5도권역(연평, 백령, 대청) 마을어업 자원관리채취선 시험어업 승인에 이어, 덕적면과 자월면 일대 어업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어업잠수사 시험어업'을 8월28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그간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전복, 해삼, 키조개 채취를 위해서는 고가의 잠수기(일명 머구리) 허가어선을 어장관리선으로 임차하거나, 별도의 산소 공급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어획물을 채취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옹진군에서는 현지실정에 맞는 마을어장 내 포획·채취방법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월부터 인천시 및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방문하는 등 여러 차례 협의와 보완을 거쳐 덕적·자월권역의 시험어업 승인을 얻어내어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덕적·자월 권역 어업잠수사 시험어업'으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덕적, 문갑, 백아, 울도, 자월, 이작, 소이작, 승봉 등 총 8개 어촌계가 참여하며, 덕적면 마을어장 25개소(228.5ha)와 자월면 마을어장 16개소(261ha)를 포함한 총 41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옹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인 구제역(FMD)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여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9월 한달간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옹진군 관내 소·염소 37농가 94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하반기 일제접종을 통해 단기간 내 신속히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9월 한달동안 접종을 추진한다. 옹진군은 원활한 일제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3명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반 3개팀을 운영하여 소규모 농가의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별 백신 접종 상황을 직접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옹진군 안철주 농정과장은“소·염소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해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옹진군은 현재까지 구제역을 비롯해 고병원성 AI,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