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성인·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바우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 이내,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4개소 이내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관람, 일상생활자립 교육, 창의적 활동 등 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낮 시간대 활동을 위해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며 방과후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취미·여가·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련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남구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단체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새해를 맞아 정읍 지역 저소득 장애인들의 식사 걱정을 덜어줄 따뜻한 정책이 시작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민기초수급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관은 현재 하루 평균 180명의 장애인 이용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올해부터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국민기초수급 장애인 90명을 대상으로 식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재활, 여가·문화 활동 등 실제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로 선정해, 복지 서비스와 급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복지관 중심 통합 돌봄 모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하루 한 끼 걱정 없는 평범한 일상’을 최초로 보장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조치가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복지관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복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은 복지관 내 급식실에서 주 5일(월~금) 점심으로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주택’의 첫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입주 신청에서 총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형 12호에 344건이 접수돼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형 8호에는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천원주택’은 월 임대료 3만원(하루 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결혼·출산·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천시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입주 대상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자격검증 및 소명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는 이번 높은 관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 규모)에도 천원주택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선발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에 선발되면 1일 7시간, 주 3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단, 만 65세 이상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해 시행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마을가꾸기 및 안전순찰사업 등 7개 분야에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달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동군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하동군의회에 9일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 예산들은 2025년 1·2회 추경과 2026년 당초예산으로 요구했으나, 하동군의회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삭감한 사업 중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추경을 신속 편성한 것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우선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 청구액 1,106억 원 대비 284억 원으로 막아 확보한 절감액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안정지원금 80억 원을 편성해 경기침체 극복과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인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시범) 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군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 한편, 장기간 추진돼 온 갈사·대송산단 사업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인내하며 기다린 기대와 변화의 시간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성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분야 6개 사업에 총 5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출산·돌봄, 소득 안정, 영농 편의, 공동체 복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패키지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효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농가 소득증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약중독 조기검사, 골절 위험도 검사, 근골격계·심혈관계·폐질환 검진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척추 CT 또는 산부인과 추가 검진까지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육아로 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에서 2026년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현재 군은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은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평창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의료진이 이동검진 버스로 관내를 방문하여 검진을 시행한다. 51세~80세(`46. 1. 1. ~ `75. 12. 31.)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대상 나이를 확대하고, 작년 검진 결과 사업량(260명) 초과 달성(264명)으로 올해는 355명으로 사업량을 증대하여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 일반국가검진 등 다른 검진과 중복검진할 수 있고, 검진은 영농 시기와 다른 사업 중복검진을 고려하여 10월로 예정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은 농업경영체가 `25. 1. 1. 이전 등록된 만 20세 이상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문화·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만 원(연 24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1회씩 바우처 카드에 충전되며, 관내 문화시설, 체육시설, 진로 개발 및 취미활동 관련 업종, 생활 지원 업종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부터 18세 여성·청소년(2008년~2015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4,000원(연 168,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회씩 6개월분이 충전되며, 평창군 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2026년 1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9일 한파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 전기장판과 이불 등 방한 용품과 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최용신기념관과 샘골교회에서 최용신 서거 91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민족교육 운동가인 최용신의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신기념관에서는 17일 오전부터 ▲음악회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 행사와 ▲펜던트형 기념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18일 오후에는 샘골교회에서 추모예배와 음악회가 열린다. 한편, 최용신기념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최용신 서거일인 23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운영시간(09:00~18:00) 내에 최용신기념관을 방문하면 최용신 선생 묘소에 헌화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추모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최용신 선생을 기억하고,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역사 교육과 문화 행사를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올해 첫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채용의 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행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다.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채용행사는 지난 8일 진행됐다. 3개 기업이 참여한 행사에는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채용행사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을 섭외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월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의 참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산시는 올해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해당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1,200만원 증액된 5,200만원(전액시비)으로 편성하고 물가 상승과 수리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1인당 연간 지원한도액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지원비가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일반장애인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각각 10만원씩 인상된 금액으로 지원받게 됐다. 또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리 전문업체도 확충했다. 기존 4개 업체에서 관내에 소재한 신규 업체 2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6개소의 전문 업체가 양산시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수리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새롭게 정비하고, 보다 촘촘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가족 지원 등 아동 성장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사업으로, 김제시는 그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내용을 보완·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아동의 기본적인 성장과 발달을 보장하는 필수프로그램을 내실화하는 한편, 아동 및 가정별 욕구를 반영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영역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화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자원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에도 집중할 예정으로, 후원기관, 의료·교육·복지기관, 민간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2026년 아동복지정책의 지원금액 및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차원의 아동복지 정책으로 아동수당의 지원이 늘어난다. 기존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 지원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정위탁아동 1인당 매월 340천원 지급되던 양육수당이 7세미만(83개월) 아동에게 월 34만원, 7세~13세미만(84~155개월) 아동에게 월 45만원, 13세이상 연장보호아동 포함(156개월부터) 아동에게 월 56만원 지원으로 올 1월부터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관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부모부담 보육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도비 사업이 추가되어 보육료의 80%까지 지원이 강화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된다. 지난해 대비 500원 인상된 10,000원(1식)으로 인상된다. 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27년도 특별지원사업은 총 7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분야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발전사업으로 한정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상수원관리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을 중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마을회관·목욕탕 등 주민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히트펌프 도입을 확대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개별 가구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와 함께, 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