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유동 인구가 많은 지행역 일대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시민들에게 본인이나 이웃의 복지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위기상담 콜센터(031-120)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방법 ▲무한돌봄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 적극 제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경기도 희망보듬이 모집 홍보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7일 오전 7시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인 ‘조리읍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조리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클린데이’는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20여 개의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결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공릉천을 중심으로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릉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청소하고, 8월 초 집중호우로 인해 공릉천 상류로부터 유입된 각종 쓰레기 수거를 위한 수중 청소도 병행됐다. 이보현 조리읍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청결 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 및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고 싶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리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3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금촌3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전년도 활동을 보고하고, 2026년에 추진할 마을 사업을 소개·의결하는 공론의 장으로, 금촌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열린 '2025년 파주시 주민자치 경연대회' 우수사례 발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사업비 외에도 2천만 원의 상금을 확보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제안 사업으로는 ▲금촌3동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 ▲금삼 버스킹(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음악 활동지원) ▲오! 힐링데이 Ⅲ ▲청소년 행복~ 이그나이트! ▲달래! 기후위기! 달려! 환경소득! ▲금촌권 기후생활! 에코 가치를 UP!(현수막 재활용 사업) ▲물좋은 금촌3동의 쑥‘s~런(Run)데이 ▲금삼주민공유센터 ▲금삼 용치 환경정비사업 및 용치 방호길 걷기 등 9건이며, ▲방호물 용치 재구성 랜드마크 조성사업 ▲새말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 사업을 숙의 의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지난 27일 저녁 금촌어울림센터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80주년 기념 세대통합 시민참여공연(플래시몹)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촌어울림센터 광장 외벽에 펼쳐진 영상(미디어 파사드) 공연은 광복의 역사적 순간과 파주의 보훈정신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광복회, 학생, 시민, 파주시립예술단, 엘피스합창단 등 80명이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과 해방의 기쁨을 예술적 감동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파주시민 모두가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 문화·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 세대통합 시민참여공연(플래시몹) 행사를 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지난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9월 파주에서 열리는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윤찬덕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파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따뜻한 마음과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종합안내,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등 경기장 곳곳에서 활약하며 대회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24여 명과 인솔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지진안전, 화재대피, 완강기안전, 자동차안전(전복), 풍수해 안전 대비 등 생활안전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직접 지진·화재 상황에서의 대피방법을 배우고 완강기체험을 통해 높은 곳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내려오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자동차 전복체험을 통해 안전벨트의 중요성과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법을 습득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4D체험을 통해 재난상황에서의 대비와 생존방법을 실감나게 배울 수 있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교육장은 “이번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울진 지역 내의 더 많은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사회서비스원은 8월 28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사회적 가치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9회 부산사회서비스 혁신미래 아젠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유규원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윤태한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상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 배재훈 부산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 등을 비롯한 학계,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박병현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발제에 나선 변경희 한신대 재활상담학과 교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보호를 넘어 자립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기반”임을 강조하며 정책적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부산사회서비스원 유규원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30일 대관령면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오감 톡톡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3세~6세 영유아와 양육자 21명이 함께 참여하며, ▲비엔나인형 박물관 ▲삼양라운드힐 ▲바람마을 치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여러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정서·행동 발달을 촉진하고, 양육자와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애착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영유아기는 성장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로 조기 개입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해 총 3회기로 운영되는 영유아 오감 톡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동구는 지난 28일 동구 장애인복지관 직업 지원동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및 배치기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지원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배치기관 47개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박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져 회의장은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과 배치기관 간 소통의 장 마련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지침 및 업무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고용이 아닌 삶의 희망을 여는 통로라는 인식을 나누며,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사회적 약속이다”면서 “앞으로도 배치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에 참여할 퇴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아돌보미는 장애아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장애아가정 등에 직접 파견하는 돌봄서비스로, 북구퇴직자지원센터가 울산시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은 장애아돌보미사업의 이해와 함께 장애아돌보미 직무 체험을 통해 퇴직자의 재취업을 돕게 된다. 양성과정 참여 희망 퇴직자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북구퇴직자지원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 전화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고령화와 복지서비스 대상 확대에 따른 사회서비스일자리가 확대되고 있다"며 "퇴직자들이 장애아돌보미 직무 체험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에 재취업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는 29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장애인 복지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강화와 장애인 복지실무 관련 지식습득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비롯한 장애인 5대 돌봄사업, 수요자 중심의 맞춤상담, 장애인 등록 및 서비스 업무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무 담당자와 장애인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신규 발굴 장애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의 이해와 장애인 개별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을 향상시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맞춤형 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여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자립·일상·동행·마음·재활 돌봄 5대 분야로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최신 정책과 실무지식을 충분히 습득해 장애인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 이미용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벌써 4회차를 맞았다. 전문 이미용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했으며, 총 21명의 어르신의 머리를 다듬어드리고 안부를 살폈다. 한 봉사자는 “작은 손길 하나에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사랑의 손길 이미용봉사’는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는 8월 요리 프로그램 ‘맛;하루(맛있는 하루)’를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균형 잡힌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자원봉사자와 1대1로 함께 조리·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를 나눴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야쿠르트 공주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공주점은 ‘프레딧 서비스’를 통해 밀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자원봉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고 있다. 또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공주노인복지센터,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가 이루어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독거노인의 고립감과 자살위험을 줄이는 데 직접 개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7일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정석)가 하망동 희망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족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전하고, 청년들에게는 사회적 책임감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족욕에 이어 노래교실을 열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경로당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경로당 회원 최○○(여, 75세) 어르신은 “청년들의 따뜻한 봉사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졌다”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석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서 봉사에 나섰다”며,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준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시는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을 새로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학계 전문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등으로, 위촉직 19명과 당연직 7명으로 이뤄졌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 심의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앞으로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 민간 대표위원장에는 손진아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각각 선출됐다. 두 사람은 공공 대표위원장인 동해시장과 함께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과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공공대표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현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9일 이승화 군수가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화 군수는 가정 방문에서 피해 현장 점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며 피해자를 위로했다. 특히 농경지가 매몰되고 주택이 침수돼 생활 기반 시설에 피해를 입은 보훈가족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도 전달했다. 산청군은 긴급 지원과 구호물품·복구 지원 등 다양한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8일 지행역 1번 출구 일원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위원들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한 현장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방법·절차를 알리고, 리플릿 배포·현장 상담·장바구니 전달 등을 통해 제도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제도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 이동권 보장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목희수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은 지난 28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건의 예산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 ▲공공성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 등 5개 평가 기준을 적용해 7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 검토와 동두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종성 생연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 “제안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라며 “이번 사업들이 최종 확정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8일 지행역 2번 출구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사고 사례 사진을 전시해 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안내문을 배부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회 회원들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수 회장은 “교통사고는 순간의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장애어르신쉼마루와 법률사무소 열(대표 변호사 차진태)이 장애인 무료 법률 상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법률사무소 열 소속 변호사들이 쉼마루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 당일에도 2명의 이용자가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법률적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동두천시 장애어르신쉼마루 관계자는 “많은 장애인분들이 복잡한 법률 문제 앞에서 막막함을 느낀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차진태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분들의 법률적 어려움 해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적극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권리를 찾고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