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최근 주민들의 활발한 건강증진 활동으로 공원, 체육시설 등 여가활동 시설 확보에 대한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교 운동장 개방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취미활동 공간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지난 9월 관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무상으로 운동장을 개방할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봉천지역 3개교(구암초, 당곡고, 인헌고) ▲신림지역 3개교(난향초, 신림초, 난우중)이다. 개방 기간은 내년도 2월까지이며 개방 시간은 평일 최대 22시, 주말 최대 20시까지이다. 학교별 자세한 시간은 학교 정문 앞에 부착된 안내 표지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운동장 확대 개방에 따른 안전 관련 문제점 해소에도 힘쓴다. 개방 시간 동안 관리 인력 부재 등으로 인한 사고와 시설물 훼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후시설 보수와 안전관리 등을 위해 6개 학교에 보조금 총 1억 2천만 원을 지원했다. 각 학교들은 ▲보안관실 통신 장비 정비 ▲CCTV(폐쇄회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송파구가 온 가족이 추억의 경기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을운동회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송파여성축구장에서 ‘아기새들의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놀이한마당은 송파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관내 23개 가정어린이집 영아 350여 명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 총 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자리인 만큼 온 가족이 신나게 뛰놀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레트로 경기와 다양한 체험부스가 준비됐다. 운동회 경기는 대형 공굴리기, 공 던지기, 기마전, 공 나르기 4종이다. 팀 대항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영유아에게는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부스는 총 18가지다. 정글, 낚시, 나무를 주제로 꾸민 놀이체험, 농구, 축구 스포츠 바운스, 뽀로로, 어벤져스, 공룡 모양의 대형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나무팽이 만들기, 놀이공 만들기, 가족인생네컷 등을 즐길 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주시 대표단의 미국시장 공략 마케팅이 첫날부터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원주시 기업의 미국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8박 10일 일정의 미국 방문길에 오른 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 대표단은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공격적 수출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뉴욕 현지시간으로 10월 6일 오전 10시 뉴욕 퀸즈시 아드리아 호텔 겸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주)빨간화덕푸드, (주)서울식품, 주식회사 소닉월드, 미라클5.5, 에이치앤케어, 코튼독 등 각종 생활용품 및 소비재 위주의 관내 우수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총 12개사 20명 내외의 현지 유력 바이어가 초청돼 열띤 상담을 벌였다. 상담 결과, 총상담액 534만 달러, 약 74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일 현장에서 계약이 성사된 금액만 35만 8천 달러, 약 5억 원의 괄목할만한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 중 하나인 ‘미라클5.5’는 이번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숙취해소 커피를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구민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지난 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고속터미널역과 기존 운영 중인 교대역, 사당역까지 총 3곳의 지하철 역사에서 ‘이동금연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금연홍보관’은 매주 첫째·둘째 목요일 2호선 교대역, 셋째·넷째 목요일 4호선 사당역, 매주 금요일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흡연의 위험·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흡연자의 폐 모형, 타르 모형을 전시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유도한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1:1 금연상담과 함께 니코틴 패치·니코틴 껌 등의 금연 보조용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금연을 유지할 경우 ‘금연 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구는 올해 지하철 역사 및 생활터 중심의 이동금연 홍보관을 총 39회 운영했다. 이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실적으로 향후에도 더 많은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 구민의 적극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10인 이상 사업장에 찾아가 금연 홍보 및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초구가 가을을 맞이하여 지역 내 역사·문화‧자연을 체험하는 도보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까지 문화해설사와 숲 해설가가 함께하는 ‘2023년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은 전문가들이 동행해 코스별 숨겨진 역사, 문화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132회 3,09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하반기는 가을 단풍을 주제로 2개 코스를 선보인다. 도보여행 코스는 등산코스를 포함한 ‘도심에서 즐기는 서리풀 트레킹’, 자연 속 단풍을 즐기는 ‘매헌숲길 따라 걷는 단풍놀이’이다. 코스별 거리는 약 2.3km~2.7km이며, 약 90분 동안 걷는다. 특히, 서초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서초문화관광해설사 전문양성과정’을 이수한 문화해설사와 숲 해설사 협회에서 인증받은 숲 해설사가 함께해 참가자들에게 힐링과 지식 전달로 더 풍성한 내용이 기대된다. 도보여행 코스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심에서 즐기는 서리풀 트레킹’은 오는 11일부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사회적 이슈인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구는 사회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돕기위해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왔다. 올해 4월에는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매니저를 4명에서 5명으로 증원했으며, 지난 9월 말까지 약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그간 운영결과 20~30대 청년층이 전체 이용자의 77%를 차지했으며, 올해 9월 기준 서초구의 20~30대는 약 11만명으로 서초구 전체 인구 수의 약 25%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를 토대로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에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로 확대해 1인가구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달부터 구는 오는 11일 백석예술대학교, 오는 18일 서울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대학교 및 서리풀 청년아트센터 등 청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서초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하남시는 관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오사카 시장개척단이 지난달 26일,27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3 오사카 한국 우수 상품전’과 연계해 총 17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전은 최근 한일 비즈니스 교류 확대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조성된 ‘신(新) 한류’를 계기로 형성된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하남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KOTRA의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총 10개의 기업(소비재, 이·미용, 식품 등)으로 구성된 오사카 시장개척단을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일본으로 파견했다. 오사카 시장개척단은 기존과 달리 ‘오사카 한국 우수 상품전’과 연계한 상품전시회와 현장상담회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략을 통해 총 175만 달러(95건)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만들어냈다. 아울러 하남시가 지난해 KOTR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진한 점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던 핵심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nbs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2회 ‘60초 강남’ 영상 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 이 공모전은 강남의 매력을 담은 60초 내외(최대 90초 이하)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선정한다. 일반적인 공모전에서 운영하는 최우수, 우수 등의 선정 방식을 따르지 않고 다수의 ‘베스트제작상’을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문턱을 낮추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공모전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1회 수상작들의 평균 조회수(1984회)는 구정 자체 제작 영상의 평균 조회수(1531회)에 비해 약 30% 정도 높고, 누적 조회수 7만 3471회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6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작품 주제는 강남과 관련된 모든 것으로 맛집, 볼거리, 즐길거리, 핫플레이스 소개, 강남구 주요 정책·행사 참여 후기 또는 인터뷰 콘텐츠, 강남구 슬로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및 영상 플랫폼에 게시하고, 필수 해시태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입 면접 준비를 위한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10일~12일 개최한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일반고 1학년 기준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8050명으로 2년 전인 2021년도(5015명)에 비해 60.5%나 늘어났다. 학업중단율 2.40%로, 일반고 100명 중 2.4명이 학교를 떠난 셈이다. 이 중 강남구의 고1 기준 자퇴생은 2021년도 95명에서 2023년도 163명(4.13%)으로 전국에서 자퇴생이 가장 많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혼자서 대입 수시와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입시 전문강사 강예은(MY UNI 대표) 선생님을 초빙해 체계적인 대입 준비 과정을 알려준다. 1강 2024학년도 대입 면접 준비 방법, 2강 청소년 생활 기록부 항목 완벽 정리, 3강 수능 수시원서 접수 방법 및 대입 전형 자료 온라인 제공 동의 방법 등 입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입시설명회가 학교 밖 학생들이 대입 준비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산시는 2023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탁월한 기업경영과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세한에너지(주)를 선정하고 6일 시청 국기 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했다. 세한에너지㈜는 태양열집열기, 태양열건조기,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 생산기업으로,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제조업 기반으로 시작했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현재 남산면 상대리 일대에 자사 주력 제품인 태양열 집열기를 연간 5,000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제조공장을 투자 유치해 제품설계, 설비제조, 시공관리 및 유지보수까지 전반적인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경북 태양에너지 관련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직과 신용, 책임과 창의, 존중과 협동’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RD 투자를 통해 대구·경북의 유일한 신재생에너지센터 KS인증제품인 '이중진공관-히트파이프 고효율 태양열 집열기' 핵심기술 및 관련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련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국내 태양열 보급사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특허 등록,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김천시 대덕면 수도산 자연휴양림 회의실에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국립김천 치유의숲이 김천 지역관광 상생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농촌 6차 산업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농촌교육농장, 농촌전통테마마을, 치유농장의 운영 프로그램을 국립김천 치유의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교류하기로 했고,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숙박형 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도산 자연휴양림과 부항댐 생태휴양 펜션을 비수기 예약 시 30% 감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이번 업무협약이 형식적인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3개 기관이 주기적으로 만남과 업무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자”라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의 모두 발언에 함께 뜻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시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 및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지난 5일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대강당에서 민간기관의 아동관련시설 종사자 및 공공기관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166개소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서초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초구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지킴이 등 아동관련 500여 명의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고의무의 필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선서 ▲‘아동학대 없는 행복도시’ 다짐을 위한 퍼포먼스 ▲전문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서초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도 참여하여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그간 신고의무자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소속된 기관별로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전문가를 통한 집합교육을 실시해 실효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법률사무소 율다함의 신수경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아동인권 기본교육 및 아동학대 신고 처리절차, 집단시설의 아동학대 판단사례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내용을 다뤘다. 서초구 아동학대 의심신고 건수는 지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위반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서초구 건축지도원’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태원 참사의 피해를 키운 원인 중 하나로 위반건축물이 지적됨에 따라, 위반건축물의 시정조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에 구는 서초구건축사회의 추천을 받아 건축 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 3명을 ‘서초구 건축지도원’으로 지난 8월 위촉했다. 이들은 권역별로 ▲서초, 내곡, 염곡, 신원, 원지, 우면동 ▲방배동 ▲반포, 잠원, 양재동 등 3개조로 나눠 기존에 적발된 위반건축물들을 조속히 시정하고 양성화 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기존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을 오는 12월 15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위반건축물 양성화’란 위반건축물을 합법적으로 만드는 절차를 말한다. 대상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시정의무자이며, 철거·추인 등 기존 위반건축물 시정방안, 건축법 관련 내용 등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다. 앞서 구는 시정의무자에게 위반건축물에 대한 시정명령 공문을 발송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주민들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먼저 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율대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무단투기 취약지역 대청소 ▲침수피해 예방 위한 빗물받이 일제정비 ▲추석 전 자율대청소 등 약 5천 3백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520여 개 구간을 정비한 바 있다. 또한 구는 지난 9월에 ‘추석 연휴 청소 종합대책’을 수립, 긴 연휴 기간에도 ‘청소대책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폐기물 수거, 민원 처리 등을 즉시 실시했다. 환경공무관과 대행업체 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폐기물 수거반은 연휴기간 동안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 약 1,480톤 ▲대형폐기물 약 8,650건을 수거하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구의 ‘청소 종합대책’은 연휴 후에도 이어진다. 관악구 21개 동은 오는 10월 11일까지 1일을 정해, 주민자율대청소의 일환으로 ‘추석 연휴 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구는 각 동 직능단체 회원, 주민자율청소봉사단, 청정삶터이끄미 등 주민들과 함께 연휴 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15만 1655명을 대상으로 무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전면 완화되고 대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여름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9월 16일에 발령한 독감 유행주의보를 해제하지 않고 2023-2024절기까지 이어가고 있는 만큼, 철저한 독감 예방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접종 시작일은 대상자마다 조금씩 상이하다. 지난 9월 20일부터 생애 첫 접종을 하는 어린이(6개월~만 9세 미만)의 1차 접종을 시작했다. 이들은 4주 후 2차 접종까지 접종해야 한다. 10월 5일부터는 생후 6개월~만 13세 아동과 임산부, 1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독감 백신은 지난해에 이어 예방효과가 높은 4가 백신을 사용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