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니트족’,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신조어다. 통계청에 따르면 연간 청년 니트족의 비율은 2018년 24.0%에서 지난해 37.4%까지 상승했다. 15세~64세 고용률이 지난해 동월보다 0.7%p 상승한 69.6%(9월 고용동향)인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관악구에는 10월 기준 20만여 명의 청년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체 인구의 41%에 달하는 수치로, 전국 1위의 비율이다. 이에 구는 관악구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관악구가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에서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올해도 청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취업을 포기한 지역 청년들의 구직 자신감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구직의욕 고취와 자신감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지원 목표 인원 120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참여자 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 신림동의 6통장인 최〇〇씨는 동네 순찰을 하던 중 남루한 행색을 하며 골목을 배회하던 A씨를 발견, 곧바로 신림동 주민센터에 알렸다. 이 덕분에 주민센터 복지담당 직원은 A씨와 신속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 상담결과 A씨는 동네 마트에서 일을 했으나 최근 인지능력 저하 등 건강상의 문제로 실직을 하게 되어 거리에서 노숙을 하던 중이었다. 신림동 주민센터는 즉시 A씨가 임시로 지낼 수 있는 숙소를 마련하고 쌀, 라면, 김치 등 식료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치매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긴급지원, 맞춤형급여 등 경제적지원은 물론 돌봄SOS 서비스를 통해 병원동행과 가사서비스도 제공했다. 이후 6통장도 A씨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건강 악화와 실직으로 삶의 의지를 잃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지내온 A씨는 “주위의 도움으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삶의 의지가 생겼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는 관악구의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날, ‘우리동네 주주데이(day)’' 활동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오는 16일 구청에서 어린이집 교육관계자 14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강남구청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16일 15시~16시 40분에 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교육장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직장어린이집 원장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한다.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인식,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례, 신고접수 이후 절차, 신고접수 시 어린이집 대처방안 등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 후 16시 40분부터 강남구청역 일대에서 강남·수서경찰서와 서울동남권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양육법, 112 전화를 통한 신고방법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서울시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지방전문경력관으로 채용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게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발열 의자 ‘서리풀 온돌의자’를 12일부터 본격 가동했다. 구는 올해 서리풀온돌의자를 총 200곳의 버스정류장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대비 20곳을 늘렸다. 서리풀온돌의자는 가로 203cm, 세로 33cm 규격의 이중 강화 유리 재질로 제작됐다. 대기 온도가 18℃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 작동하며, 의자 상판 온도는 38℃로 유지되는 등 자동 점멸기능과 외부 온도센서도 부착됐다. 또, 온돌의자 상판에는 “참 좋다 당신! 함께 있을수록 더욱 좋은 사람”, “힘내! 그리고 사랑해~” 등 11가지 감성 문구가 들어있다. 운영시간은 버스운행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내년 3월까지 가동된다. 구는 지난 1일, 서리풀온돌의자를 시험가동하며, 10일 동안 발열장치 확인, 전기 안전 점검 등을 마쳤다. 한편 발열의자 서리풀온돌의자는 2017년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마을버스 승차대에 설치됐다, 또, 생활밀착형 방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역대 최초로 국내 지자체에서 개최되어 관심을 모은 ‘2023 아시아한상대회’가 논산에서의 사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8일 오후 논산아트센터에서 개회를 알린 뒤 9일부터 이틀간 논산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이번 한상대회는 국내외 기업인ㆍ바이어 300여 명의 발걸음 속에 성황을 이뤘다. 대규모 기업전시ㆍ수출상담 행사에 아시아 각국 경제인은 물론 보기 드문 취재 열기가 모인 가운데, 본격 수출 상담이 시작된 9일 오전부터 수출입 의향 교류 및 실계약 소식이 줄을 이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 기간 중 총 72건 2,351만 달러(한화로 약 310억 3천 3백만 원) 규모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17건 1,482만 달러(한화로 약 195억 6천 2백만 원) 규모의 수출입 실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명실상부 큰 인기를 자랑하는 딸기, 배부터 새로이 부상하는 수출품목인 스테비아토마토, 고구마까지 다채로운 농산품들이 주요 화제였으며, 젓갈을 위시한 6차 가공ㆍ제조 식품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사흘간 수시로 대회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직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산시는 제2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안내문 46,800건을 일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3년도 제2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10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예금 및 매출채권 압류, 급여 압류 예고,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15개 읍·면·동의 전 세무 행정력을 동원해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고액체납액에 대한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자주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이 있는 시민들은 체납세 자진 납부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 2023년 11월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186억원으로 지방소득세(38%), 자동차세(30%), 재산세(20%)이며, 세외수입 체납액은 146억원으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과태료(33%),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11%), 행정대집행비(8%)가 차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의령군이 공공비축미곡 가루쌀 매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가루쌀은 의령군 역사상 처음으로 매입하는 품종으로 올해 매입 예상량 298톤은 도내 지자체에서 산청군 다음으로 큰 규모다. 군은 지난 7일과 9일 양일간 의령농협RPC 등에서 2023년산 가루쌀 정부매입을 시행했다. 이번 수매 장소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박재화 품질검사과장, 경남지원 김철순 지원장이 함께 참여하여 가루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가루쌀 매입에는 42명의 농업인이 참가하여 예상매입량은 298톤이다. 군은 가루쌀의 검사규격을 품종 특성과 생산 후 공공비축 매입검사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점 등을 고려해 등급 기준을 1개 등급씩 완화했다. 매입 가격은 일반벼 공공비축미와 같고 40㎏ 기준 포대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 최종 정산은 12월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국내 쌀 공급과잉과 밀수입 의존 문제 해결의 대응책으로 가루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령군은 가루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가루쌀 재배단지 농가에 재배기술 지도 등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구민 누구나 24시간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상호 협의체인 ‘동작 지역치안협의회’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동작 지역치안협의회’는 구와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 방송사, 대학교, 병원, 주민자치협의회, 청년구청장 등 23개 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안심 동작을 위한 안전 사업계획을 수립․논의한다. 빈틈없는 안전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치안 관련 사업을 매월 상호 공유하고 협업과제를 발굴해 시기별로 적절한 안심 환경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지난 10월 치안 관련 사업으로 관내 안심비상벨 635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했으며 미작동 56개소에 대해 조치했다. 동작경찰서는 ▲수능시험 치안종합대책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등 선제적 치안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 동작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보이는 소화기 시민 후원단(서포터즈) 활동으로 소화기함을 상시 점검하고, ▲겨울철 소방 안전대책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매달 추진되는 기관별 사업 중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정기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상도동 일대 국사봉에 산불감시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24시간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구는 거리 1,000m 이상 거리에서도 영하 20도~영상 120도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신규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국사봉 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약수도서관 상부로, 국사봉은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산불확산 우려가 높다. 기존 방범용 카메라와 달리 열화상 카메라는 산불의 온도, 발화점, 연기 등을 자동으로 동시에 감지하여 화재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한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잘 보이지 않거나 어두운 곳에서도 물체의 방열을 감지해 잠재적인 위협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송출되는 영상은 동작구청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내달 15일까지 ‘산불 방지 종합대책’ 기간으로 지정하여, 산불 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진화 차량, 등짐펌프, 소화기 등 226개의 장비를 보유 중이며, 서달산·국사봉·까치산 근린공원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 노사의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과 관련해 10일 입장문을 내고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노동조합은 9일 조합원 투표를 통해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고, 올해 임단협 교섭이 원만히 타결되면서 포스코는 1968년 창사 이래 노사 무분규의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이강덕 시장은 경제위기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임단협 타결을 이뤄낸 포스코 노사에 포항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단합된 힘으로 상생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포스코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단순한 기업의 이윤 창출을 넘어 더 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한 노사의 단합된 힘”이라며 “잎으로도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으로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포항시도 상호협력적 노사관계 정착과 노동권익 신장,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 노조는 전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의 서울 포럼에 참가해 ‘지속 가능성과 스마트 도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에서는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지속 가능성을 회복하는 일이며, 이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인간 삶을 지속 가능하도록 만드는 스마트 시티 정책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봤다. 이에 따른 지난 8일 ‘월드 스마트 시티 어워즈’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 수상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강남구의 우수한 스마트 시티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강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연설을 끝맺으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스마트 도시는 모두에게 더 올바르고 이로운 도시 공간을 의미하며, 스마트 도시 조성은 지속 가능한 세상으로의 출발”이라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강남을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로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1인 가구가 밀집된 역삼1동 이면도로(선릉역~선정릉역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263개를 지난 10월 31일 설치하고 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택가 밀집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확대 설치하고 있다. 논현1동(봉은사로1길~학동로18길)에 510개, 대치4동(선릉역~한티역주변)에 529개에 이어 이번에 역삼1동에 263개까지 더해 총 1302개의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러한 사업 추진은 범죄율 감소라는 성과를 보였다. 강남경찰서에서 2022년도 분석한 범죄 취약지 분석 자료에 따르면 논현1동의 중요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916건에서 642건으로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보안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신호기가 부착돼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안심이 앱이 켜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위험 상황과 위치정보를 관제센터에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관제센터 모니터링 직원이 바로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하고, 미응답시에는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해 신고자의 안전 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9일 경북도청에서 KDB산업은행-경북도-포항시-구미시 간 국가 첨단전략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금융지원 등을 통한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KDB산업은행은 초격차 산업 지원 플랫폼을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연구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R&D 자금부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해외 수출 자금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펼친다. 첨단산업 영위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2%p 금리우대, 운영자금 한도 확대(120%), 기계기구·데이터담보 등 폭넓은 담보가치 인정, 신용등급이 낮은 거래처도 장기·저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및 산업별 공급망 분석 자료 제공 등 기업 활동의 최적 조건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에 애로를 겪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포항일자리시니어클럽(관장 이화천) 주관으로 ‘제6회 포항 60+ 취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를 원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박람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총 2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6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장 구직자 면접 △채용 정보 제공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사업 안내 등을 위한 기업 부스 20개소와 유관기관 일자리 사업 홍보부스,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를 주관한 포항일자리창출시니어클럽은 이번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기반으로 노인 인력풀을 구성해 각종 기업체 및 기관을 어르신과 연계해 안정적인 시니어 소득 보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력을 반영한 다양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령자의 기업체 고용 증가로 이어져 노년층의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청도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업분야에서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20.25억 원,'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 8.6억 원으로 총사업비 28.85억 원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국도비가 86%인 우량 공모사업으로, 청도읍 덕암리 중리지구 과수 주산지 43ha에 용배수로, 경작로 정비 등 최적의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여 과실생산 거점지역을 육성하며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은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 기간 연장으로 동청도농협에서 취급하는 농산물의 출하조절을 통해 가격안정을 꾀할 수 있게 되어 조합원들의 농가 소득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은 농업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기존의 소규모 개별농가 중심에서 규모화․조직화 된 공동체 중심으로 4차산업에 맞는 스마트농업의 첨단 농법으로 도약을 서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국도비 사업발굴 및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더불어 잦은 이상기후로 재해 빈도가 높아짐에 선제적인 재해예방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