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핼러윈을 대비해 27일 19시~22시까지 강남역과 압구정로데오 일대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강남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의용소방대 등 284명이 주말을 앞두고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역사 주변과 클럽 밀집 지역을 중점 점검했다. 보행에 방해가 되는 거리 적치물과 위험설치물을 파악 조치하고, 강남역 주변 CCTV 10대의 AI 영상분석을 통해 밀집도를 파악하고 단계별(주의-경계-심각) 상황 발생에 따라 비상상황을 유지했다. 합동점검은 이달 31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특히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7일~28일과 31일 핼러윈 당일에는 강남역 강남스퀘어 광장에 재난현장지휘버스 현장상황실을 운영, 비상상황 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에 앞서 구는 24일~26일 3일간 6개 유관부서에서 사전 점검을 실시해 핼러윈 인파밀집에 대비했다. 밀집지역 주요 거리에 안내 표지판과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보도 상태, 불법적치물, 불법주정차, 클럽 및 유흥업소 시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김천시는 오는 10. 30.부터 11. 10.까지 12일간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0여 명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에 참여하고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 및 불합리한 사항과 안전 등을 관찰(모니터링)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자격은 김천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이 있는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가족행복과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임기는 2년이며 활동 분야는 돌봄, 교육, 일자리, 문화, 안전 등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11월 중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는 대표 구립도서관인 송파글마루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8일(토)에 “10년의 약속”을 주제로 기념식 및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 개관 이래 현재 약 10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송파글마루도서관은 10년 간 이용객 580만 명, 대출권 수 270만 권으로 관내 이용률이 가장 높은 도서관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1,583개 프로그램에 42만 명, 221회 전시에 20만 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구민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특별강연’ ▲‘개관 10주년 기념식’ ▲‘북토크’ ▲‘어린이 국악극’ ▲‘10주년 기념 콘서트’ 등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관 10주년 기념식’은 28일 15시 지하 1층 숲속극장에서 진행한다. 도서관 발전 유공자를 표창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의 “10년 후 나에게 하는 약속”을 담아 타입캡슐 봉인식을 갖는다. 개봉은 2033년 개관 20주년에 한다. 특별 행사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송파글마루도서관 이용자들이 사랑한 작가를 초청해 ▲10시 30분에 '떨림과 울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와 부산 해운대구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임말숙 부산광역시의원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항시와 해운대구는 경북과 부산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수려한 해안선을 바탕으로 한 지리적 입지와 해양문화 등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양 도시는 이러한 공통점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경제·문화·체육·축제 등 전 분야에서 더욱 강화된 상호협력 및 관계증진의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특히 지역의 관광자원, 축제 등을 상호 공유하고 이를 연계한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양 도시 간 주민의 이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양 도시에 상호 기부하며 교류의 물꼬를 튼 바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신광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포항에서 보내 포항과는 연이 깊으며, 임말숙 부산광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부여군은 지난 26일 부여군 대표 5개 기업이 충남노사민정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15개 시군(지역별) 사업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이행하기로 한 것의 후속사업으로 충남 내 6번째 지역별 실천협약이다. 이날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충청남도와 부여군, 보령고용노동지청, 부여군 5개 기업 노사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동선언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군과 충청남도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며 안전컨설팅 및 안전교육, 휴게실 설치, 안전물품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부여군 노사는 중대재해·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장 내 위해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 등 안전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과 작업장 개선활동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빌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홍성군은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반형일자리 전일제 14명, 시간제 7명으로 총 21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읍·면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카페 바리스타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뒤 서류를 구비하여 홍성군청 가정행복과로 방문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가정행복과 장애인복지팀(☏630-1769)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강릉시는 강릉형 다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체 및 근로자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 확인 대상은 강릉형 다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사업체 473개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사업체 57개소로 총 530개소이며, 오는 11월부터 한 달간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며 보조금 사업 전반의 운영현황 확인 및 부정 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향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에 현장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체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 및 장기 재직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릉형 다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사업은 관내 정규직 신규 채용 및 전환 시 인건비 보조 등을 지원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인건비 및 문화교통비를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보조금 지원사업이 강릉시민 모두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에는 현재 3천6백여 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타인과의 소통의 어려움이 있어 기존 복지시설 외에도 별도의 휴식 공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관악구와 관악구 수어통역센터는 올해 개관한 관악구장애인행복센터(관악구 쑥고개로 128)에 농아인쉼터를 조성, 청각·언어장애인의 휴식과 원활한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농아인쉼터는 오는 12월까지 ▲실내체육 ‘슐런’ ▲수어정보 통(通) ▲중도 청각장애 성인을 위한 수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실내체육 ‘슐런’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1회 슐런의 기본지식과 경기방법을 교육하고 실제 경기를 해봄으로써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해 ‘수어정보 통(通)’을 운영, ‘키오스크 교육’과 ‘수어랑 명소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키오스크 교육은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농아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 관공서 등 실제 키오스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수어랑 명소찾기는 청각·언어장애인에게 관악구 명소를 영상으로 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상동기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관악구의 전체 면적은 29.56㎢로 이중 녹지지역은 13.84㎢(46.82%)에 달한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CCTV(폐쇄회로)가 많으나, 그간 지역여건 상 등산로, 둘레길 등에는 일부 CCTV(폐쇄회로)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구는 최근에 CCTV(폐쇄회로) 사각지대를 노린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고려,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공원, 등산로, 둘레길에 CCTV(폐쇄회로) 확충으로 구민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구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46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구는 현장조사와 관악경찰서의 의견을 토대로 우선 설치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내년까지 공원, 등산로, 둘레길 200여 곳에 500여 대의 지능형 CCTV(폐쇄회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능형 CCTV(폐쇄회로)는 폭력과 이상행동 등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빠른 대처가 가능하게 한다. 구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업체인 ㈜그립컴퍼니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그립은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업체로 누구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유롭게 물건을 판매할 수 있으며, 올해 7월 기준 애플리케이션 누적 설치 건수는 760만 회, 라이브 방송 수(1개월 기준) 3만 회, 누적 거래액 4,500억 원으로 국내 라이브 커머스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시와 그립은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판로확대 및 E-커머스 추진 마케팅 활성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속적인 사업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그동안 지역 농가 소득향상 및 새로운 온라인 시장개척을 위해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프로그램과 지역 청소년 대상 체험형 라이브 커머스, 찾아가는 관광지 힐링 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 판로개척을 통해 포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계획”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26일 포스코국제관에서 ‘2023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새로운 도약,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중권 환동해지역본부장 및 R&D 기관 대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조연설을 통해 포럼의 시작을 알린 이왕재 SK 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 대표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 경제 전략방안’을 주제로,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비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해법을 제시했다. 이어 해외연사로 △스테판 키어마이어(Stephan Kiermaier) 독일 헬름홀츠 율리히연구소의 박사 △슈어드 로이아커스(Sjoerd Rooijakkers) 네덜란드 경제기후정책부 에너지 시스템 선임 정책관 △라쉬 하마스트룸(Lars Hammarstrom) 주한스웨덴 대사관 과학혁신참사관이 강연에 참여해 수소 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사천시 1호 셀러리맨인 박동식 시장이 서울 아덱스에서 큰 성과를 올린데 이어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도 전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대규모 투자 협약을 이끌어냈다. 박동식 시장은 26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해 약 3,4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수도권 잠재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전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박완수 지사, 수도권 기업 대표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남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투자협약 체결,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사천시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주)벽진에너지, (주)한국카본, ROKADI(주), (주)터루 등 4개 기업과 3,4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주)벽진에너지는 금속가공유(절삭유) 제조업체로 항국국가산단내의 1,500평 부지에 200억원 투자 예정이다. 경남국가항공산단 사천지구 제1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에서는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게 도심속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송파나루공원과 오금공원 2개소에 ‘구민건강 황토체험존 조성’을 완료하고, 10월 25일 개장식과 함께 동시 오픈한다. 최근 중장년을 중심으로 건강을 지키는 맨발걷기 운동이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자, 구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속 접근성이 높은 송파나루공원과 기존맨발걷기 이용자 수요 있었던 오금공원을 선정, 황토체험존 조성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두 체험공간에는 충남 보령에서 채취된 5mm채친 고운 황토 100%로 부드로운 촉감을 유지할수 있도록 20cm 깊이로 황토를 깔았고, 세족장은 비가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고라를 설치했다. 송파나루공원의 황토체험존은(107m) 석촌호수와 근접한 기존 산책길 일부를 활용하여 조성해 기존 공원 훼손을 최소화 했다. 또한 숲속 황톳길에서 석촌호수를 바라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촉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며, 도심속에서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석촌호수에 주민과 관광객들도 또한 이용 할 수 있는 새로운 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가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송파나루공원과 오금공원에 '구민건강 황토체험존' 조성을 완료하고, 10월 25일 개장식과 함께 맨발로 걷는 황톳길 2곳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도시”를 목표로, 최근 건강 트렌드로 떠오른 맨발걷기 운동을 많은 구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심 속 접근성이 높은 ‘송파나루공원’과 기존 맨발 걷기 이용자 수요 있었던 ‘오금공원’을 선정,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 초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황토길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몸의 독성을 제거해주는 효능을 지닌 황토를 사용해 해당 공원에 ‘맨발 황톳길’ 2곳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새로 조성한 황토체험존 2개소에는 충남 보령에서 채취된 5mm 채친 고운 황토 100%를 사용,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cm 깊이로 채웠다. 또한, 체험존 바로 옆에 세족장을 마련하고, 비가 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고라를 설치했다. 먼저, 석촌호수에 위치한 ‘송파나루공원’에는 107m 규모의 황톳길이 생겼다. 석촌호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산시는 경산시 농식품의 말레이시아 수출 활성화를 위해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쿠알라룸푸르지사를 시작으로 2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쿠알라룸푸르지사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농식품 해외 수출을 주도하는 두 주요 기관 쿠알라룸푸르 현지 지사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22년도 경산시 농식품 총 수출실적이 증가한 것에 반해 말레이시아 수출실적 감소 원인 분석과 그 해결방안 ▴경산대추의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방안 등에 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강학 부시장은 “오늘도 대한민국의 농식품 수출을 위해 먼 나라까지 와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경산시 농식품 수출실적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께서 계속해서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22년도 경산시 농식품 총 수출실적이 4,488만불로 전년 대비 16.3% 증가한 것에 반해 말레이시아 수출실적은 다소 감소해 그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및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 시장을 방문했다. 쿠알라룸푸르 현지 대형 마트 27개소에서 포도, 대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