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피닉스에서 개최된 2026년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중·고등학생들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ISEF)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 국가의 청소년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22개 과학 및 공학 분야로 운영되며, 분야별 우수 과제를 선정해 1등 상부터 4등 상까지 본상을 비롯해 다양한 학회·대학·기업이 특별상 및 장학금을 수여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고·영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영재 창의연구 중 우수 7개 팀 15명,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코드 페어를 통해 선발된 6개 팀 9명의 참가를 지원했다. '과학기술 분야' 로봇공학 및 지능형 기계 분야에서 정재욱(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조한선(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학생은 한국과학기술원 명현 교수 지도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인공지능 안전연구소(소장 김명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과 함께 인공지능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AI사(社)와 인공지능 보안 관련 실무 연수회(워크숍)를 5월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최근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의 사이버 보안 분야 활용과 관련하여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오픈AI의 사샤 베이커(Sasha Baker) 국가안보정책 총괄이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TAC, Trusted Access for Cyber)을 한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최신 인공지능 모델의 사이버 보안 관련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인공지능 보안 분야 상호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오픈AI 측에 인공지능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을 요청했으며,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공지능 모델의 사이버 보안 분야 활용에 대해 적극적인 실무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오픈AI 사샤 베이커 국가안보정책 총괄은“인공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aT센터 1층 제1전시장에서 「제21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는 장애인의 직업생활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작업용 보조공학기기 행사이다. 올해 박람회는 인공지능(AI), 로봇, 웨어러블 등 최신 기기 전시와 함께 기술 변화가 장애인고용과 직업생활에 가져올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6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200여 점의 보조공학기기와 신기술을 소개한다. 다양한 기기들을 통하여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로봇·AI 관련 기기 및 기술 전시를 확대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는 주변 장애물과 빈 공간, 주행로를 스스로 인식해 자율주행하는 ‘자동주차로봇(Parkie)’, 경사로나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차체 상태를 실시간 인식해 좌석 각도를 수평 조절하는 자동수평유지 ‘전동휠체어(XSTO M4)’,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대신해 보행을 안내하는 ‘시각장애인 안내 로봇’, 구글 AI 제미나이(Gemin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민관협력 기반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26~’30)'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병의 역량을 결집하여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여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동 사업을 통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공지능 등 핵심 요소를 묶음형(패키지형)으로 통합 개발하는 동시에, 수요처와 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의 성과가 양산과 현장 적용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세계 기술격차를 조기에 극복하고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동 사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과학 기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국가사업(국가 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504억 원을 투입하여 지능과 신체 능력이 통합된 ‘한국형 대표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 이음터(AI 휴머노이드 플랫폼)’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주관기관으로 하여 LG전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귀포시는 ‘2026년 천문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30일, 18시부터 2시간 동안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귀포시와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KVN탐라전파천문대와 연계하여 천문학에 대한 관심과 심도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평소에는 일반인들 출입을 제한하는 한국천문연구원KVN탐라 전파천문대가 참가자들에게 개방된다. 이 기관은 서울,울산,제주,평창 4곳에 소재하고 있으며 VLBI(초장기선전파간섭계)관측망인 21m 크기의 전파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파천문학자의 초청 강연, KVN탐라전파천문대 견학, 전파망원경 만들기 순서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천문학자의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제 연구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9일 에스케이(SK)실트론 구미사업장(경북 구미 소재)에서 ‘고순도 공업용수(초순수) 생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의 성과물인 초순수 실증설비(플랜트)의 기술이전을 위한 성과 활용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순수(Ultra Pure Water)는 물속의 불순물을 극미량 수준까지 제거한 물로, 반도체 표면의 오염물질을 씻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공정용수다. 이 용수는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기반 자원이나, 최고난도의 수처리기술이 요구되어 그간 일본, 미국 등 해외기업이 생산 기술을 주도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에 국내 기술이 적용된 초순수 실증설비는 수요처인 에스케이실트론 구미사업장에 설치하여 그 성능을 실증했다. 유기물 제거(자외선 산화장치), 용존산소 제거(탈기막), 이온제거 및 수질 고도화(이온교환수지) 등 초순수 제조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방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IITP )이 주관하는 '국방 정보화 신기술 제안발표회'가 5월 18일 청주 오스코 (OS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제안발표회는 “미래 강군을 여는 해법, 정보화 신기술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민간의 우수한 정보화 신기술을 국방에 적극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안발표회는 민간 기업, 대학교, 연구소 등의 우수한 신기술을 3개 분과로 구분하여 운영했으며, 60여 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민간의 우수한 정보화 신기술을 제안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기술교류장‘은 산·학·연 관계자와 군 관계관이 직접 대면하여 국방 과학기술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민군 기술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제안발표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CT R&D) 사업 성과 중 국방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들이 군 관계자들에게 상세히 소개됐고, 이를 바탕으로 군은 민간 영역의 첨단 과학기술이 국방 현장에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경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해양수산부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5월 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해양산업 분야 사이버안전의 현재와 미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2026년 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자율운항선박, 스마트항만 등 해사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근 저궤도위성 통신서비스의 확산으로 선박에서도 육상과 유사한 수준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면서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선박과 항만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이 융합된 선박운항 환경도 조성되고 있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사이버 공격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어 사이버안전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해운·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해사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위협 양상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물리학회는 2026년 제26회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Asian Physics Olympiad, APhO)가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국립 부경대학교 및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20세 미만 학생들이 물리학 이론·실험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 2000년 인도네시아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매년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23년 제23회 대회부터 출전하여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국 고등학생 210여 명 등 총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가대표로는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된 대표팀(도전팀) 8명, 전국 고등학생(과학고·영재학교 제외)을 대상으로 한 전국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팀(드림팀) 8명 등 총 16명이 출전한다. 참가 학생은 18일(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론 시험과 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 지식과 연구 역량을 겨루게 된다. 울산 과학기술원(UNIST)·포항 공과대학교(포스텍)·현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IP) 행정서비스를 위해 ‘한국형 양자보안 기술’을 ‘대국민 지식재산정보 시스템’ 및 내부 행정시스템에 시범적용하는 등 지식재산 정보보안 체계를 전격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이 시스템 취약점을 탐색해 단 3분 만에 보안망을 무력화하는 ‘미토스 쇼크’가 현실화되고, 미래의 양자컴퓨터가 현대암호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위협이 커짐에 따라 국가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방어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정보 분석플랫폼(IPOP)의 양자내성암호(KpqC) 실증적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대민 플랫폼에 KpqC 알고리즘을 시범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쌓이게 될 비법을 향후 분석플랫폼의 핵심 지식재산정보 보안성 강화라는 성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성과는 지식재산처와 국가정보원의 합동 심층분석을 거쳐 범정부 표준 참고 모델로 활용되는 등 양자보안 전환의 실질적인 기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래의 양자해킹 위협으로부터 지식재산 행정시스템 전반을 보호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행정안전부는 5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개발도상국의 인공지능(AI)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와 함께 공공 인공지능(AI)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개도국 디지털전환 정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적인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여, 각국 정부가 직면한 새로운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인공지능(AI)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도미니카공화국 총 7개국이 참석한다. 이들은 한국의 공공 인공지능(AI) 정책과 주요 추진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를 함께 논의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요구되는 정부의 역할을 참가국들과 함께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메타게놈 분석을 통해 송이 자생지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유지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송이는 인공재배가 매우 어려운 외생균근균으로, 기후 변화와 산불 피해 등으로 인해 서식지와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취약’ 종으로 등재되는 등 자생지 보존과 인공재배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연구팀은 송이 균사가 활발히 활동하는 ‘균환(Fairy-ring)’내 토양 미생물 군집의 변화를 공간별·계절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송이균이 주변 미생물 네트워크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재구성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송이균은 주변 경쟁 미생물을 억제하는 한편, ‘공생 조력자’ 역할을 하는 특정 박테리아를 선택적으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생균근 형성과 영양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페니바실러스(Paenibacillus), 바실러스(Bacillus), 코넬라(Cohnella) 등의 분포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계절별 미생물 대사 활동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랑구가 오는 5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커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2차 지급 대상자는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소득 하위 70% 구민 1인 기준 10만 원이며,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1인 기준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 기준 45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정보로 확인이 어려운 고액자산가는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 전체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맞벌이 등 합산소득이 많은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가구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받는다. 지급 방식은 1차와 동일하게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울산시가 세계적(글로벌) 함정 엠알오(MRO) 산업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연합지구(클러스터) 신규지역 선정 공모’에서 부산·경남·전남과 함께 함정엠알오(MRO)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산혁신연합지구(클러스터) 사업은 치열해 지는 세계적(글로벌) 함정엠알오(MRO) 시장 경쟁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방산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업 밀집지역인 부·울·경·전남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함정엠알오(MRO) 산업을 지역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고, 이번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울산시는 앞서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엠알오(MRO) 국제(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방위사업청 ‘방산혁신연합지구(클러스터) 사업’까지 선정되어 함정엠알오(MRO)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함정엠알오(MRO)는 군함의 유지·보수·정비를 담당하는 산업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울산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이해력(리터러시) 기반 디지털 취·창업 활용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이해력(리터러시)은 인공지능(AI)을 이해하고 필요한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의 ‘2026년 여성일자리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인공지능(AI) 창업실험실 운영의 기초·실습 과정으로 마련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청년여성과 경력보유여성의 디지털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실제 취·창업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콘텐츠 제작과 판매 전략 수립까지 경험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18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접수 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직접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전반적인 접수 및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특별히 챙겼다. 대민 접점 최일선에서 지원금 안내와 접수 업무를 수행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경주 고유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 부교육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5‧18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타종식은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연대의 역사를 계승하고, 7월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타종자로 나서,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치는 대통합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담아 오후 5시18분 정각에 맞춰 ‘민주의 종’을 총 33회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하나 되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보건소는 헌혈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혈액원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헌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지난 7일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102명이 동참했으며, 생애 첫 헌혈자인 19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연말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용기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한‘지세포 진성’이 보랏빛 라벤더와 황금색 금계국으로 물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년) 방어 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성종 21년 진을 강화하기 위해 쌓은 성곽으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다. 이에 거제시는 2018년부터 지역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유산보호구역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환경을 정비하고 성내 휴경지를 활용해 약 1만 600평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해 왔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성곽 경사지를 따라 일렁이는 보랏빛 꽃물결, 그리고 그 너머로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푸른 거제 바다의 어우러짐에 있다. 오직 거제 지세포 진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풍경이다. 이곳은 5월 본격적인 개화를 맞이하는 라벤더와 금계국을 시작으로, 여름철 버베나와 수국, 가을철 상사화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5~6월 따뜻한 햇살 아래 꽃구경을 떠나고 싶거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8일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에서 수난사고에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을 비롯해 구조대, 안전센터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실전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인명 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 구조 기법 숙달', '구조장비 사용요령 및 익수자 응급처치', '익수자 수중 수색 및 구조 훈련', '고무보트 조작 및 운행 숙달 훈련', '구명환 사용 숙달훈련' 등을 포함,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정용인 소방서장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중요성과 실전 대응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