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위(Wee)센터는 11월 29일 위(Wee)센터 마움키움실에서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 및 집단활동(4차)을 실시했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드림) 대학(원)생 멘토와 나눔을 통해 자신의 꿈(Dream)을 키워가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으로, 멘티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지난 6월부터 약 6개월간 운영됐다. 대학(원)생 멘토의 책임감 있는 활동과 고등학생 멘티의 적극적인 호응, 그리고 다채로운 집단활동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집단활동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해단식에서는 대학(원)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멘토링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티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학교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성장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 지원자가 총 1,747명으로 집계되어 작년 1,644명 대비 10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 특성화고 10교 전체 모집정원 1,674명 대비 1,747명이 지원하여 104.4%의 지원율을 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작년 대비 뚜렷한 개선으로, 특성화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지원자 증가 원인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2교 선정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해 특성화고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역산업, 대학등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는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4교를 선정 운영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최신 기자재 확충과 학습 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제고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신기술 중심 학과 신설, 매력적인 학과 개편으로 학생들이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편성과 학교 자율성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초등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전문 컨설턴트 간의 1:1 온라인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학교가 요청한 내용을 컨설턴트가 1~2일 내 신속하게 회신하여 현장 요구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학년군별 수업 시수 배당, 학교자율시간 편성, 범교과학습 주제 운영, 입학 초기 적응활동 등 학교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사항이며, 각 학교는 컨설팅 결과를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동·서부교육지원청 지구별로 컨설턴트를 배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컨설팅에 앞서 ‘컨설턴트 사전 협의회’를 열고 현장의 요구사항과 지원 방향을 공유했으며, 12월 1일 각 학교에 계획을 안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구청까지 버스를 갈아타던 어르신들이 동네에서 민원 상담을 받게 됐다. 대전 서구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전했다. 서구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지사가 합동으로 운영하며, 12월 3일부터 5일까지(10:00~17:00)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상담 분야는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개별공시지가 △실거래 신고 △조상 땅(내 토지) 찾기 등 토지 행정 전반이다. 공사에서 담당하는 지적측량 관련 상담도 포함된다. 구 관계자는 “지적 민원은 복잡한 절차가 많아 대면 상담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고령층이 많은 기성동 특성을 고려해 구청보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제는 사람이 행정을 찾아가는 대신, 행정이 사람에게 찾아오는 시대”라며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시민과 상인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이번 사업으로 정문 주차장에 급속 3기, 완속 8기가 신규 설치됐다. 이로써 오정도매시장은 기존 운영 중이던 급속 3기를 포함해 총 14기(급속6기, 완속8기)의 충전시설을 완비해서,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오정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올해 환경부 주관‘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1억 7,000만 원으로 추진했다. 이는 증가하는 전기차 충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사업소는 안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신규 충전 시설은 이용자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 개방형 구조로 조성됐으며, 전기차 화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충전 구역 내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 등 전용 안전설비를 완비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우수제안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2025년 대전시소 우수제안자 47명을 선정했다. 이번 대전시소 우수제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등록된 공감 10개 이상의 시민제안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 참여 등급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제안자에게는 등급별로 시상금이 지급되며,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주요 선정 제안으로는 ▲외국인 대상 문해력 지원 사업 도입 제안 ▲대학생 취업박람회․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불법 현수막 없는 도시 조성 프로젝트 ▲AI 기반 취업 성공 지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공모 기간 동안 시민들의 참여도가 지난해보다 더욱 높았으며, 청년․교통․환경․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제안들이 고르게 제안된 것이 특징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올해는 시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9일 원도심 일원에서 중부모범운전자회(회장 서보원)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기분 좋은 동행’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동행’은 민선 8기 구정 목표인‘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현장 소통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문화 정착과 원도심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며 교통안전 계도 활동을 펼쳤다. 서보원 회장은 “우리 운전자회는 지역 교통문화 개선에 힘을 보태고자 중구와 꾸준히 협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중구가 추진하는 교통안전 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원도심의 안전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영역인 만큼,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구정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7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을 비롯해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아동학대 신고방법 및 보호절차 ▲아동권리에 대한 정의 ▲긍정양육 실천방법 등을 안내하며 아동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썼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아동학대 유형과 예방 방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판넬을 설치해 주민들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동학대는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도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아동 보호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 외에도 이주여성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한 아동학대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총 5,6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어르신들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사업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사업(3,719명) ▲노인역량활용사업(1,335명) ▲공동체사업단(428명) ▲취업지원(150명) 등 4개 유형으로 나뉘며,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에 맞춰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나눔복지재단, 보문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 10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여 해당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소득 수준, 세대 구성, 활동 역량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진행된다. 유형별 참여자격과 활동기간 등 자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8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할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건강증진센터를 전면 개보수하여 지난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역사회의 건강수요를 반영한 재활운동실, 체력측정실, 건강상담실, 다목적교육실, 주민참여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재활운동 및 프로그램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운동부하·체성분 검사) ▲만성질환 예방관리(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 등이 있으며, 주민 누구나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사회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두 가지 인형극 ‘우린 달라도 친구야’, ‘산타와 루돌프’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문화 다양성, 배려의 중요성,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즐거운 상상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린 달라도 친구야’는 토끼 마을에 새로 이사 온 까만 토끼와 기존 토끼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배경과 모습의 친구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어가는지, 다문화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산타와 루돌프’는 바쁜 12월, 산타마을을 배경으로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극 전개는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은 한밭도서관의 그린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후 새롭게 개방된 창작실 1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인형 연출과 몰입감 있는 무대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년도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작가 공모를 시행한다. ※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차세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로, 1999년 이래 25년간 165명의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육성했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차세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로, 1999년 이래 165명의 청년작가들을 소개하고 육성했다. 2018년부터 공모제로 전환, 미술계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치며 그 위상을 공고히 해오고 있다. '넥스트코드 2026'은 7월 14일부터 약 두 달간 대전시립미술관 만년동 본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전시 및 평론가 매칭, 평론가 원고비, 창작지원금과 전문가 크리틱(2회)이 지원되며, 9월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청년예술인 유통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동량지재로 활동할 청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술관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국내외 미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층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 미용경연대회, 창작작품 발표, 뷰티박람회 등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중국, 대만, 마카오, 인도네시아, 베트남 해외 5개 미용 국가 대표단을 비롯해, 해외 참가 경연자 100여 명과 전국에 약 1,000여 명의 미용 종사자와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볼륨 웨이브 펌 등 80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 아시아 최고 미용 대회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프랑스 파리 OMC* 헤어월드에서 미용 부분 종합우승 7연패를 달성한 대표팀의 헤어 작품과 공연 등이 펼쳐진다. * 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프랑스어 약어로 세계미용협회 또한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 부스에는 헤어 관련 제품은 물론 네일존, 미래로존이 구성되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은 28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서철모 서구청장 및 협의회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기관으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및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역량 결집 등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이다.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새롭게 출범한 이번 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서구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평화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평화 번영의 한반도 조성을 위한 자문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행사 1부 출범식은 △새로 위촉된 118명 자문위원의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전임 지회장 공로패 수여 및 현 지회장 임명장 전수 △협의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임원 인준 및 임명장 전수와 제22기 협의회 사업계획(안) 심의‧의결이 이어졌다. 서철모 청장은 “제22기 민주평통 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