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정보원은 ‘0과 1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2025년 대전 디지털 교육 나눔1010’ 행사를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5주간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교사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 ‘AI·SW 및 에듀테크 활용’ 연수를 진행했고, 이후 ‘창작과 공유를 주제로 티처랩을 운영하여 교사들이 자유롭게 수업 및 학생 지도 업무에 필요한 앱과 자료를 제작하여 동료 교사들에게 온라인으로 공유했다.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에는 대안교육 위탁학생과 특수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10월 25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AI·SW 체험교실’, ‘교사가 운영하는 AI·SW 자유 체험 부스’,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AI시대의 정보교육’, ‘GPT 활용 및 바이브 코딩 학부모 연수’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위주의 AI·SW 체험 프로그램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강과 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0월 20일, 21일, 30일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총 8건의 자체·현장연구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과제별로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진, 심의위원, 연구협력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 15명 내외의 전문가가 모여 해당 연구에 대한 과제를 총체적으로 심의했다. 1일 차인 10월 20일에는 ‘초등학교 신규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수습교사제 도입 방안’과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발전 방안’이라는 자체연구를 심의했다. 2일 차인 10월 21일에는 ‘AIDT(AI디지털교과서) 활용 실태 분석 및 적용 방안 연구’, ‘대전 초등학생의 문해력 향상 방안 연구’라는 현장연구와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운영 방안 연구’라는 자체연구를 심의했다. 3일 차인 10월 30일에는 ‘대전 경계선지능 학생 실태 분석 및 지원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 구축 방안’,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 결과 분석’순으로 자체연구 심의가 진행됐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최종보고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유아의 교육적 성장과 발달 지원 강화를 위한 ‘유치원·어린이집 특수교육 컨설팅'을 10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 컨설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 및 보육교직원의 특수교육 역량을 높여 특수교육대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컨설팅은 특수교육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컨설팅지원단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특수교육 지원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개별화교육계획, 행동 중재, 특수교육 행정 지원, 초등학교 입학 지원, 감각장애 지원이다. 특히 각 기관의 여건과 운영 필요에 따라 선택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당 1~4회의 지속적인 방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컨설팅지원단은 지난 10월 22일 사전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법을 논의했고, 아해뜰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대상 컨설팅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창작 ‧ 체험 ‧ 향유‧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이고 건전한 학생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학년도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를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란 또래․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UCC로 제작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린이를 말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찾아 UCC로 만들어 또래들에게 소개해봄으로써 관계형성 및 사회성 회복으로 학생의 행복 성장을 실현함과 더불어 생생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꿈을 현실화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학교놀이와 가족놀이 부문으로 운영되며, 입상작은 대전시교육청 인성교육포털 누리집 탑재 및 추후 놀이통합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놀이 창작 및 발굴뿐 아니라 놀이 규칙을 쉽게 이해하고, 비슷한 놀이 감성을 가진 또래들만의 놀이 문화가 반영되어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관내 공개공지 110개소 중 55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 공개공지는 바닥면적 5,000㎡ 이상 판매시설이나 업무시설 등 다중이용건축물 부지 내에 조성된 소규모 휴식 공간으로,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공헌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개공지 내 물건 적치, 시설물 훼손, 출입 제한이나 사적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조경·벤치·파고라·조각물 등 편의시설의 관리 상태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을 조치해 신속히 정비토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개공지가 시민들의 쉼터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을 개최한다. 국악단은 국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며,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오디션을 통해 협연자를 선발하고 있다. 2025 협연공모에는 총 38명(팀)이 응시했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6명(팀)이 선발됐다. 올해의 협연자는 가야금 조윤주, 대금 채은서, 대피리 김병철, 해금 박채린, 아쟁 이민경, 타악 김서희, 이수림, 김준서, 조여진으로 국악단과 함께 다채로운 색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을 시작으로 흥겨운 자진모리장단을 기본으로 풍부한 음역과 매력적인 음색의 대피리 협주곡 ‘자즌’, 힘찬 여름빛에서 차디찬 어둠으로 가는 과정을 그린 해금 협주곡을 위한 ‘가을을 위한 도드리’, 튀르키예 아나톨리아의 풍경을 담은 한 장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국악관현악을 위한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나톨리아, 고원에 부는 바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5년도 제2회 공무직 직원을 채용한다. 청소 15명, 시설관리 2명, 차량단속 2명, 취사 5명, CCTV관제 5명으로 29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원서 접수를 받는다. 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 시설관리, 취사, CCTV관제, 차량운행제한단속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불법주정차 단속 분야는 24세 이상이어야 응시가 가능하다. 분야별 응시지원 요건으로는 청소, CCTV관제, 운행제한 차량단속 분야는 체력검증 100 건강체력 3등급, 시설(가스)분야는 가스기능사, 시설(통신)분야는 통신관련 기능사, 불법주정차 단속은 2종 보통 운전면허, 취사분야는 조리기능사 자격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국민체력 100 측정 장소는 전지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측정할 수 있다. (대전 서구 신갈마로230번길 77 국민생활관 3층 /) 채용 분야별 주요업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9일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을 이끌어갈‘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혁신타운 워킹, 부대행사로 사회적경제 특별 장터가 열렸다.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 및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창업부터 교육, 컨설팅, 홍보, 판로 지원, 연구개발, 입주기업 간 관계망 형성까지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조성을 위해 국·시비 등 총사업비 341억 원이 투입됐고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9,527㎡ 규모다. 동구 가양동 소재의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에 신축됐다. 시설 내부에는 기업 입주공간, 제품개발실, 디지털 미디어실, 전시판매장, 공동작업실, 교육강의실, 대회의실, 커피숍, 공용 라운지, 북카페 등을 조성하여 기업 성장지원 공간과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을 아우르는 교류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입주기업 전용공간으로 확보한 51개실 중 현재 37개실이 입주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대전시전세피해지원센터(옛 충남도청사 2층)에서 LH와 5개 자치구 담당자, 대전시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및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 현황 공유 및 지원사항 안내 ▲피해예방 대책에 따른 자치구 협조사항 안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관련 자치구 협조사항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자는 총 4,960명에 이르며, 이 중 3,849명이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자로 최종 결정됐다. 피해자의 64%가 서구와 유성구에 집중되어 있고, 20~30대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의 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주택의 대부분은 다가구·다중주택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한다. 대전시는 피해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지원 등 직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 오후 2시, 둔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대전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제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층의 제조업 기피 현상과 지역 내 고용 격차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노사단체, 청년 및 시민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청년층의 제조업 유입 촉진과 지역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주지훈 수석(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청년층 제조업 유입 실태와 정책 과제’기조발제로 시작됐으며, 허찬영 명예교수(한남대학교)의 사회로 한순중 본부장(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이상원 소장(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 노동상담소), 박대건 지사장(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우수정 대표(비트릭스, 前 대전청년내일센터장) 등이 참여해 청년 고용환경 개선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제조업 취업 기피 요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복지 격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관내 지역난방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역난방 설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에너지 사용 방안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전했다. 서구는 2017년부터 대전열병합발전(주), 씨엔씨티에너지(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지역난방 공동주택의 기계실 무상 점검과 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을 지원해왔다. 한 교육 참석자는 “지역난방 설비의 효율적 관리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해 아파트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관리자의 시설 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지속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관리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9일 학교 교사, 교육청 및 5개 구 행복이음교육지구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중구 교원 연수 프로그램 ‘중구 한 바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보문산 자락의 역사와 문화 체험’을 주제로, 중구의 다채로운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보문산 치유의 숲 ▲무수동 유회당 ▲단재 신채호 생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중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책으로만 접하던 지역 문화 자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 더 풍부한 교육 경험을 선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1월 19일에‘중구 근대문화유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2025년도 도로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제설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습 강설과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도와 이면도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로, 사전 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제설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간선도로 11개 노선은 건설도로과가 이면도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제설단이 담당해 구간별 맞춤형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강설 예보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관리 근무체계 구축 ▲제설기동반 운영 ▲제설장비 및 자재 사전 정비 등 대응 시스템을 조기에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모래주머니 3만 개(2,800개소)와 자동염수분사장치 20개소(14만ℓ)를 사전 점검‧보충하고, 염화칼슘·소금·친환경제설제 등 1,170톤 규모의 제설자재를 확보하는 등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덤프트럭 8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민선 8기 대덕구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새여울물길 30리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인 ‘대청호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뜬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9일 미호동 산61번지 일원에서 최충규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사업대상지를 직접 점검하며 대청호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자연 친화형 탐방로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새여울물길 30리 프로젝트’는 금강 합류 지점에서 대청댐을 거쳐 비상여수로까지 이어지는 12km 구간(30리)을 체육·휴양·관광 명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함께 ‘새여울물길 30리 프로젝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인프라 기반을 마련, 관광객 유입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착공한 생태탐방로는 ‘새여울 물길 30리 프로젝트’의 핵심 구간으로, 총연장 3.68km, 폭 2.0m 규모의 탐방로가 조성된다. 총사업비 88억원이 투입돼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탐방로에는 친환경 데크로드와 전망데크, 휴게시설 등이 설치돼 대청호 수변 경관과 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82명이 참가하는 '2025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기성초, 대전노은초, 대전용산초, 대전삼천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책을 읽고-쓰고-생각을 나누는 통합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대회이다. 각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대표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같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독후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한 후, 작성한 내용을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혼자 읽는 독서가 아닌 함께 읽는 사회적 독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키우기를 기대하며 꾸준히 대회를 유지해 오고 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혼자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함께 책을 읽는 기쁨을 주는 대회”라며“나의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비교하며 나의 생각이 확장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축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