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시설 운영을 담당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상소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소양교육과 심신단련 활동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온 동구의 대표 교육·체험 공간이다. 이번 수탁기관 공개모집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동구청 10층 인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활동·복지·보호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대학 포함)이면 가능하며, 본부(지부)가 대전에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기관은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을 대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을 통과해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가족돌봄휴가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은 3년 주기로 갱신된다. 심사 항목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 제도 운영 성과 ▲직장문화 만족도 ▲자체점검 이력 등으로 구성되며, 구는 지난 2014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17년 유효기간 연장, 2019년·2022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재인증 통과는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가족친화적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제, 가족사랑의 날 운영, 근로자 상담 프로그램,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충남대학교에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제선 중구청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 청년정착 문제, 신산업 기반 확대 등 주요 지역 현안에 중구청과 충남대학교가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와 지역거점대학이 상호 협력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통합돌봄체계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RISE 사업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 지원 ▲지역 내 공영 부지·시설 공동활용 방안 검토 및 협력 분야 발굴 등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공동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한다. 중구는 이번 협약이 지역대학과 지방정부가 연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 보건소가 올해 각종 건강증진사업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역 건강지표 향상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대덕구가 추진해 온 주민 체감형 건강증진 환경 조성 및 지역 기반 건강관리체계 구축의 성과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확인된 것이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 사업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대상’… 지역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9년 9월 문을 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기관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 건강지도자 양성, 지역자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반 건강증진의 핵심기관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주도 건강활동 조직화, 지역 맞춤형 서비스 구축, 건강지표 향상 기여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네크워크를 구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일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가 지역 내 취약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구즉신협 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호반써밋1단지어린이집·봉산행복어린이집·아이파크시티어린이집 등 4개소가 참여했으며, 사랑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을 활용해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물품은 화장지·참치 세트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시각장애인 60가정과 청각장애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원장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정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생필품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된 ‘유성국화축제’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6회 유성국화축제 성과 보고회’를 열고, 주요 성과와 충청문화관광연구소가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국화축제는 전시 구성과 야간 경관을 강화해 국화의 아름다움을 부각한 점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는 91.5점으로 전년(87.32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의 방문객은 ‘가족 단위 방문’이 68.1%로 가장 높았으며, 방문객의 73.7%가 국화축제 참여를 목적으로 유성구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61.6%가 재방문이었으며, 재방문자의 69%는 3회 이상 축제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국화축제가 지역 대표 가을 행사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만족도 부문에서는 ‘국화네컷’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유성이 인형 퍼포먼스 ▲국화버스킹 ▲목재체험 순으로 호응이 높았다. 한편, 개선 사항으로는 방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에서 사계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그동안 온천로 일원에서 운영되던 행사 공간을 유림공원으로 변경해 한층 넓어진 공간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겨울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날인 5일 오후 6시에는 온천로 워터스크린 맞은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며 축제의 공식 막이 오른다. 이어 유림공원 동편광장에서는 가수 HYNN(박혜원)과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고, 유성온천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드론 라이트 쇼가 겨울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유림공원 서편 광장에는 6m 규모의 대형 트리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대학로에는 샹젤리제 거리를 연상시키는 와인잔 조명거리, 문화원로에는 감성 스트링 조명이 설치돼 특별한 야간 산책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체험 부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유성 뱅쇼 라운지’에서는 산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 유치원이 교육활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평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검토위원회의 체계적인 평가 검토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우수사례 정리를 거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유아교육법 제19조 및 동법 시행령 제20조·21조·22조를 근거로 실시됐으며, ‘2025 유치원 평가 기본계획’에 따라 유치원 자체평가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점검하고 현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평가에는 공·사립 유치원 220개원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자체평가 보고서는 유아교육 전문 인력 22명(11개 팀)이 평가지표 중심으로 교차 검토를 진행하여 평가의 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할 것이다. 검토위원회는 지난 11월 21일 연수를 시작으로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자체평가 결과 보고서 검토와 팀별 협의를 실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치원 자체평가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관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대전 서부 학교지원센터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지원사업을 실제 경험한 응답자의 87%가 ‘업무경감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6%p 상승한 수치로, 센터 출범 2년 차임을 고려하면 짧은 기간 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학교지원센터 인지도 항목에서도 전년도 대비 7%p 상승하여 80%의 높은 긍정적 응답이 나왔으며, 이는 그 간의 카드뉴스 발송, 유튜브 영상 탑재 등의 홍보 노력이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향후 개선 방안, 건의 사항 등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총 529명이 참여했다. 조사 대상은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이며 다양한 직군의 참여로 현장의 목소리가 폭넓게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이 중 교원의 응답비율은 74%로 가장 높았다. 개별 사업 중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업으로는 먹는물·공기질 점검, 학교 불법촬영기기 점검 및 계약제 강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2월 2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학교 운동장 관리 지원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장 평탄화 지원 사업은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훼손된 운동장을 정비하여,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센터 소속 주무관이 1톤 트럭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평탄화 작업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일선 학교에서는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지원하여 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35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43교로 확대하여 더 많은 학교가 예산 절감 효과를 누리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교 구성원이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운동장과 같은 교육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4일 예고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대비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관련 대응 대책’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파업기간 동안 교육청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학교급식 및 늘봄학교 운영, 유치원 방과후 교육과정 등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여 유사시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급식·돌봄·특수·유아교육 등 학생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파업 단계별·유형별 대책,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 등의 내용을 각급 학교에 전달하고, 학부모들에게 파업과 관련한 상황을 가정통신문, SNS 등을 통해 미리 안내하도록 하여 학생·학부모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했다. 파업으로 인해 학교에서 급식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경우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 김밥 등 완성품을 제공하되 위생 및 안전관리에 철저히 하도록 했으며, 유치원방과후과정, 초등 돌봄, 특수교육 운영은 교직원들의 업무를 재조정하거나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8일, 12월 1일 2회에 걸쳐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21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운동부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전문 지식과 소양, 청렴한 직무 실천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전 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운영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과학적인 훈련 방법을 통한 경기력 향상, 스포츠 윤리 교육으로 학생선수 인권을 강화하는 등 미래형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번에 걸쳐 운영되는 운동부지도자 연수 성과가 지난 5월에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0월에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함으로써 입증됐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운영, 운동부지도자의 자질 함양 등 학교운동부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대전 학교운동부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입학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중학교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에 일괄 접수하며, 타 시·도 중학교 출신자와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시교육청 4층 대전평가관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개별 접수할 수 있다. 원서 접수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2026학년도 대전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전형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외국어고 및 자사고, 국제고 지원자는 일반고와 동시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고 합격자는 외국어고 및 자사고, 국제고의 합격 발표가 모두 종료된 이후인 2026년 1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학생 희망을 반영한 ‘희망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60%를 추첨하여 배정하고, 나머지 40%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지리 배정’ 방식으로 배정한다. 배정 과정에 성적은 고려하지 않으며, 최종 배정 결과는 2026년 1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교직단체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는 교육청과 교직단체 간의 바람직한 소통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다. 이번 워크숍은 단체협약 관련 법령 이해, Win-Win 교섭 원칙과 전략, 교육 현장 노사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 등에 관한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역량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구성됐다.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학교경영자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리더십 과정'과 ‘인사노무 사례 해설 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 두 과정은 노사 문제로 인한 불필요한 법적 분쟁 예방과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도 학교 및 교육청 업무 관계자 대상의 단체협약 이행력 제고, 갈등 조정 역량 제고, 교직단체와의 협력적 문제 해결 등을 주제로 한 노사관계 전문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교육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 ‘2525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이 ‘제19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축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협회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공헌해 온 축제 전문 기관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한국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와 재단의 70개 축제가 응모해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구아트페스티벌은 전체 18개 부문 중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최고상인 금상에 선정됐다. 올해 서구아트페스티벌은 ‘너의 폼을 뽐내봐!’를 주제로 지난 10월 샘머리·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됐다. 아트마켓과 아트빛터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관람을 넘어 직접 창작자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생대회, 샘머리백일장, 폐차량 업사이클링 아트, 도예 체험, 초크아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