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전국 308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8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자치단체 17곳, 기초자치단체 2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접수·처리된 민원 실적을 대상으로, 법정민원·국민신문고 민원·고충민원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정성·정량 방식으로 종합 평가했다. 대덕구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안내하는 행정 운영이 민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성과로 대덕구는 대전광역시 내 자치구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시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캠프에는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등 관내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북한이탈주민, 장애 학생,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모닥불을 보며 새해 소원도 빌고 군밤을 구워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월 7일 학부모를 초청해 진행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업 공개 및 학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가정에서의 자녀 지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엔트리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디지털 윤리와 마이크로비트’,‘거울과 반사’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와 실험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학부모 특강에는 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아이의 영재성, 부모의 동반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영재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잠재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로 제시해 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반 학교로의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지원단' 운영과 ‘IB 교육 전문가(IBEC) 양성 과정’을 연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컨설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평가 개선을 밀착 지원한다. 초·중·고 교원 15명 내외로 선발되는 지원단은 학교 현장 컨설팅, 교원 연수 지원, 수업 자료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하여 원격과 대면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개 과목 12학점을 이수한 핵심교원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성 과정 이수자는 향후 각 학교에서 IB 담당업무를 선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거나, 컨설팅지원단에 참여해 운영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교육정책 및 현안에 대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대전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주제 제안부터 회의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주제제안' 메뉴에 접속하여 개인별로 주제 제목과 제안 이유를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주제는 원탁회의 운영기획단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주제는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이번 주제 공모가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임신부 육아 도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에게 태교와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을 제공해, 안정적인 부모 역할 준비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4년 대전시 인구 감소 대응 공모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서구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지속 운영되고 있다. 제공되는 책 꾸러미는 태교와 육아 관련 도서 2권, 전용 가방으로 구성된다. 서구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대전 서구인 임신 가정이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산모 수첩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갈마△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부터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 최근 기성동의 각종 개발사업 및 농업 경영 사례가 늘면서, 가설건축물 축조나 연장 신고, 건축허가 상담 등의 수요 또한 함께 증가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상담반을 조직한다고 설명했다. 상담반은 서구 건축과 소속 공무원과 건축사 등이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직접 민원인들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범위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행위 전반으로, △건축허가(신고) 절차 및 제출 서류 △용도변경 허가(신고) 및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 변경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및 관련 협의 사항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전화 상담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법령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류 작성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상담반은 오는 26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끝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내주신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명절을 앞두고 서구청 로비가 장터로 깜짝 변신한다. 대전 서구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자영농 △마을 기업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지자체 등 21개 농가가 참여한다. 배, 사과, 한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설 대목을 앞두고, 대전 서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서구는 관내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주민들의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통시장 홍보와 물가 안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서구 관내 전통시장에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가공식품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돼 혜택이 늘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설 대목이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내 주요진입로(IC, TG) 주변, 주요 간선도로, 교량․육교,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정당 현수막, 아파트 분양 등 상업 현수막, 보행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이다.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이 난립하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라며, “이번 특별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 6천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 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공설 장사시설 내 봉안당 추가 건립과 자연장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 현재 대전시 공설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약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로, 자연장지 또한 91%가 안장되어 잔여 사용 가능 면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44억 원, 시비 116억 원)을 투입하여 총 3만 1,893기의 봉안이 가능한 규모로 제4봉안당을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봉안 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사업비 171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136억 원)을 투입한 제3자연장지 조성 사업은 2만 4,000기의 안장이 가능한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 친화적 장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장지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하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개소를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 대전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전보건지킴이를 선발해 산업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집인원은 총 20명(비상근 위촉직)이며,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올해 관내 토지 약 23만 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올해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토지 특성 조사와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통해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 연구 사업’에 참여해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구․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전남․경북 등 9개 시도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는 표준 부동산 분포의 적정성, 5개 구별 가격 균형 등 공시가격 산정 전 과정에 참여하고, 공시가격 이의 신청에 대한 1차 검토를 담당한다. 시범 운영 기간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개별공시지가 조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출범한 것과 관련하여 정보 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 14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 및 국내 인공지능 보안 전문가와 연속(릴레이)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5일 10시부터 국내 주요 정보 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프로젝트)과 관련한 국내 정보 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우리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등 업계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