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9일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유성시장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상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임시 상가·유성5일장 운영 방안, 공사 구간 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유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물가 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자발적인 물가 안정 실천을 유도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안전과 생활 불편에 대한 우려가 큰 시기”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 및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 경로당을 스마트한 여가·건강 공간으로 전환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지역 경로당 12곳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대덕구 내 129개 경로당 가운데 시범 운영을 위해 각 동별 1곳씩 총 12곳이 우선 구축됐다. 스마트경로당에서는 노인종합복지관의 인기 프로그램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참여할 수 있으며, 노래 교실과 건강체조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체성분 분석기와 혈압계 등 스마트 헬스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병원·카페 등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키오스크 체험도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단일 장소 집합 방식에서 벗어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내 생방송 스튜디오와 12개 경로당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연계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경로당에 있는 8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창업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대덕구와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송희),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센터장 송현옥) 등 3개 기관과 다문화 여성과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는 다문화·여성이 보유한 언어·문화적 경쟁력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창업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이커머스 창업과 글로벌 역직구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민·관이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실전 수출 △비즈니스 안정화 등 3단계로 추진되며, 창업 준비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덕구가족센터는 참여자 모집과 다문화 맞춤 지원을 담당하고,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는 창업 교육과 실무 멘토링을 통해 창업 역량 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화구연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약속카드를 함께 낭독하며 향후 동화구연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직무·안전교육에서는 동화구연 전문지도사의 지도 아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동화구연 실습, 교구 제작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세대 간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1년째를 맞으며 동구를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사업에는 총 3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주 2~3회 방문하며 동화구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1년째 이어져 온 은빛동화구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협력해 주시는 어린이집·유치원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9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효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서구청 등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창업보육 기반의 출범을 축하했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창업보육센터는 공동 업무 공간, 생활 공간, 입주기업 전용 공간 4곳 등을 갖췄다. 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학연 협력 기반 기술 사업화 촉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는 그동안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위수탁 운영하는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 발굴, 창업 교육 및 지도,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구는 이번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창업과 연계해, 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 전환기 진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이한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중학교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분리하여 운영한다. 학생 프로그램은 나에게 맞는 직업 유형 알아보기, 미래 인재 학습법, 중학교 생활 미리보기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부모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교육의 중요성, 자녀의 중학교 학습을 위한 부모의 역할, 중학생 자녀의 심리적 특징과 대처법 등 가정 내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교육원 내 프로그램 외에 인근의 대전동문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추가하여 운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160여 명의 학생과 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9일부터 1년간 총 145시간에 걸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 실행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립공주대학교에 위탁해 온 전문교사 양성 과정을 올해부터 대전특수교육원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특수·일반교사가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중재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한국행동분석학회의 자문을 거쳐 탄탄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행동분석 전문가와 현장 우수 교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기초과정(31시간), 심화과정(32시간)과 더불어 학기별로 41시간씩 운영하는 실습과정(82시간) 등 총 145시간으로 구성했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기초과정은 유·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위기 행동 지원, 기능적 행동 평가, 행동중재 이론 및 윤리, 협력적 행동 지원 등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무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유·초·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배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 2일부터 26일까지 원격과 집합 연수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신규 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이해부터 수업 설계, 학급 경영, 학생 생활지도, 행정 업무까지 교직 전반의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하도록 구성했다. 유·초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대상 연수는 갈등 관리와 교수·학습 방법 등 기초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학급 운영 실제 등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연수는 대전 교육정책 이해, 교육활동 보호, 생태전환 교육 등 현장 대응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보건, 영양, 전문상담, 사서, 특수교육 5개 비교과 교사들을 위해 선배 교사와의 만남을 통한 업무 활용 사례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새 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운영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9일 사단법인 대전YWCA(회장 김영아)와 마을커뮤니티 공간 ‘장대오장’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임시 이전 및 운영을 위한 공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장대동에 위치한 장대오장의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마을 공동체 활동의 중단을 최소화하고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YWCA 유성지부는 재개발 사업 완료 시까지 건물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화장실과 주차장 등 부속시설 사용에도 협조한다. 유성구는 장대오장의 임시 이전과 시설 정비를 지원하고 공간 유지·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장대오장은 구암동 대전YWCA 유성지부 지하 1층 공간으로 임시 이전하며, 프로그램실·스튜디오·공용 라운지 등이 조성되는 오는 5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 소통과 참여의 공간인 장대오장을 공백 없이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당초 행정통합을 추진하려고 했던 취지를 되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전날 열렸던 대전시·광주시 구청장들의 행정통합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며 “최근 통합 논의가 정치적·지역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행정통합을 왜 하려고 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성장 전략을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바꾸기 위한 큰 틀의 변화를 의미한다”라며 “다소 입장과 견해차가 있더라도 지금은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주 국회 상임위원회의 통합특별법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이후 법사위로 법안이 넘어가면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을 놓고 더 많은 논란과 정치적 공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당초 행정통합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9일‘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이전에 따른 대부계약 체결에 앞서, 시설물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정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분야별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요소 및 행정적 혼선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내용은 외부청사 내 건축․설비 시설로, ▲구조물 상태 ▲균열 및 누수 여부 ▲전기․통신․소방․기계설비 작동상태 여부 ▲안전시설 설치 등 건축물 전반에 대하여 육안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물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사무공간 활용 여부 및 시설 안전성에 대한 점검을 병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확인된 사항은 대부계약 및 향후 시설 개선․보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무연고 상태로 사망한 외국인 주민의 장례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따뜻하게 치러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례는 태국 국적의 외국인 사망자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진행됐다. 사망 이후 대사관을 통해 유족을 수소문한 끝에 배우자가 확인됐으며, 중구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공영장례를 진행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는 뿌리축제 수익금 중 100만 원을 장례비로 기부했으며, 태평동에서 ‘진국설렁탕’을 운영 중인 류근선 대표(중구복지만두레협의회 부회장 겸 태평2동 복지만두레회장)도 50만 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마음을 보탰다. 특히,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는 고인을 화장장까지 모시는 운구 봉사에 직접 참여해, 타국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존엄을 지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경황도 없이 장례를 치르고, 제대로 슬퍼할 시간조차 없었던 배우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전해주신 중구복지만두레협의회 회원 여러분과 운구 봉사를 맡아주신 모범운전자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아침 출근길 구청사 현관 및 각 부서를 방문하여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감사실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운전·갑질을 근절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청렴문화 확산에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구는 설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6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답례품 10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 공급업체의 안정성·신뢰성과 상품의 품질·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품목을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정동문화사 휘낭시에 및 상품권 ▲호두과자 2종 ▲뼈다귀탕·갈비탕 밀키트 ▲꽈배기 ▲원목도장 등 총 10종이며, 이번 선정으로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4종으로 확대됐다. 특히, 정동문화사 답례품은 휘낭시에 9개 구성 세트 또는 상품권 중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기부자의 취향을 반영함은 물론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해 기부자 선호도가 낮았던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오는 2월 중순부터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이 동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출범한 것과 관련하여 정보 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 14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 및 국내 인공지능 보안 전문가와 연속(릴레이)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5일 10시부터 국내 주요 정보 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프로젝트)과 관련한 국내 정보 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우리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등 업계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