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무대를 선사한다. 서구는 오는 12월 23일 구청 2층 구봉산홀에서 ‘2025년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되며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라움앙상블이 출연한다. ‘맘마미아’ 메들리와 ‘영웅’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작품을 비롯해, 캐롤 메들리 등 연말 분위기를 담은 무대가 선보인다. 이달 22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 게시판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받는다. 추가적인 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올 한 해 구민 여러분이 서구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13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86회 정기연주회‘파란 겨울 빨간 크리스마스’(Blue Winter Red Christmas)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송년을 맞아 전통 미사곡에 재즈의 리듬과 화성을 더한 윌 토드(Will Todd)의 대표작‘미사 인 블루(Mass in Blue)’와,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캐럴 모음곡으로 두 가지 색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1부 첫 무대로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예배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독특하게 편곡하여 주목받은 영국의 현대 작곡가 윌 토드(Will Todd)의 대표작 ‘미사 인 블루(Mass in Blue)’를 연주한다. ‘미사 인 블루’는 재즈 특유의 리듬과 선율, 그리고 드럼·베이스·색소폰이 어우러지는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표적인 현대합창곡으로 ‘21세기형 미사곡’으로 불리며 세계 각국에서 연주되는 곡이다. 전통과 현대, 경건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이 작품은 청소년합창단의 젊은 에너지를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먹거리 정책의 준비․운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대전시는‘참여․성과 우수 광역지방정부(도시)’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추진해 온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5년 공무원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적극행정과 시정혁신을 목표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수행한 정책연구 중 우수성과를 거둔 5개 학습동아리를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공무원 학습동아리는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를 공직자 스스로 연구해 해결책을 찾는 학습 모임으로, 대전시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성과를 도출해 왔다. 지난해 10개 정책 구상안이 도출된 데 이어, 올해도 총 9개 팀이 참여해 환경, 문화, 대민행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3월부터 약 8개월간 진행된 연구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로, 1차 서면심사와 내부 직원평가를 통과한 5개 팀이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특히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취득세 전자신고방식 도입방안 연구’는 종이신고서 중심의 기존 지방세 처리 절차를 혁신하기 위해 전자신고 기반의 페이퍼리스 신고체계를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태블릿 기반의 신고·납부 원스톱 시스템과 지방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9일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 동구청과 (가칭)대전제2수학문화관 설립 추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2수학문화관은 늘어나는 수학체험 교육 요구에 대응하고 대전 지역의 균형있는 교육발전을 위해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대전자양초등학교 진입로 서편 부지에 세워질 계획으로, 2029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설동호 교육감과 박희조 동구청장이 참석했으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제2수학문화관 설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구청은 수학체험 교육 시설 구축, 진입도로 확장 및 통학로 환경 개선, 공사 안전 관리 등 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에 관한 필요 사항을 협력하며 추진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새롭게 마련될 제2수학문화관은 현재 유성에 위치한 수학문화관과 연계하여 더욱 알찬 체험형 수학교육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며, 대전 전 지역의 학생들이 수학과 보다 가까워지고 미래역량의 기반이 되는 수학적 소양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열린 배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9일‘D-유니콘 기업인의 날’을 개최하고, 지난 4년 동안 추진해 온 D-유니콘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D-유니콘라운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D-유니콘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의 기술 기반 유망 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대전시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D-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 지원 ▲D-유니콘라운지 우선 이용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 기업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22년부터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40개 기업을 선정하여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D-유니콘기업 제2기~제4기 기업들의 선정 전․후를 비교했을 때, 매출액 568억 원 증가, 고용 133명 증가, 기업가치 3,186억 원 증가 등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3년부터 투자설명회와 투자컨설팅을 추진하여 대전 기업 7개 사의 38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덕구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범죄 취약계층 보호 역할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기관과 단체를 중심으로 협의회를 재정비해 치안 기능을 강화했으며,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해 이상근 대덕경찰서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여성·아동·청소년·방범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덕구와 대덕경찰서가 추진 중인 △대덕구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아동보호구역 중심 순찰 확대 △범죄 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셉테드) 선도사업 △위기청소년 보호·지원 및 청소년 참여 범죄예방 활동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치안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주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자양초 일원이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사업 추진 일정·현황·자료 공유 등 상시 소통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필요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회의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일상에서 수학을 즐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수학문화관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중심이자, 원도심 교육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제2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해단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식전공연과 우수 참여자 표창, 사업평가회를 함께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14개 사업을 운영하며 8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트럭’, 도시락 전달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행복도시락 배달’ 등 지역 기반의 특화형 일자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힘을 보태주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2025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해 총 4400명 어르신들께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했으며, 총 4400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손길, 따뜻한 변화’이라는 주제로 ‘제20회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시자원봉사센터 김현호 센터장,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5개구 자원봉사센터장 및 자원봉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올 한 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양인석 대전광역시서구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34년간 3,701회에 걸쳐 사랑의 밥차 운영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또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양순화 대사동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2004년부터 20년간 밑반찬·김치 나눔, 연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시 자원봉사대상은 18년 동안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금빛평생교육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2025년 겨울철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2월 9일에는 교육장이 직접 학교시설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전선화초 시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고소작업 안전, 중장비 운용 등 공정별 위험 요소, 폭설 대비 제설 계획 및 동결 방지 조치 등 겨울철 재난 대비 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비상대피로 확보 등 공사장 안전 체계를 직접 살피며,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공사 관계자들에게 확인하고 보완토록 지시했다. 대전선화초는 기존 연면적 9,520m2, 지하 1층 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현재 교실, 급식실, 강당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28%로 골조공사 단계에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재난 대비와 공사 현장 노동자 안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노동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비로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1월 13일과 17일 양일간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듀얼 클래스, 배우GO! 만들GO! 신나GO!’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을 맞아 학생은 학습·체험 활동을, 학부모는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듀얼 클래스’ 방식으로 마련됐다. 먼저, 1월 13일에는 중학생 대상 ‘디자인 앱 활용 달력&다이어리 디자이너 체험’ 교실과 학부모 대상 ‘미니 떡갈비 버거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이어 1월 17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역사 교육 프로그램 ‘교과서 속 기록유산 탐험대’와 학부모 대상 ‘쉬림프 브리또 만들기’ 클래스가 운영된다. 특히, 역사 교육은 올해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 ‘문화유산 실감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우리동네 역사선생님’이 직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민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학교지원센터 주관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따뜻한 소통이 피어나는 겨울! 센터클로스가 찾아옵니다’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운영지원과에서 추진한‘2025년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 직원이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 또는 청렴을 다짐하는 문구를 직접 작성해‘소통 트리’를 함께 장식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학교지원센터장이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행사에 참여해 센터클로스(학교지원센터와 산타클로스의 합성어) 역할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조직 내 소통의 온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상호존중과 청렴의 가치를 다 함께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2025 국제교육‧다문화교육 성과보고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다양성 속에서 길을 찾다' 라는 기치 아래,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국제교육(영어‧외국어, 국제교류, 세계시민교육) 및 다문화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및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수업 혁신 동력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등교육과 국제교육팀은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국제교육과 다문화교육의 정책 및 사업 성과를 발표했으며,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단위학교에서 진행된 다문화교육, 영어‧외국어교육, 국제교류 분야의 우수사례 소개가 이어졌다. 우수사례로는 다문화교육 정책 연구학교 운영 사례, 한국어학급 운영 및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지도 사례, 초‧중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본관 701회 희의실 및 배재대학교 하워드기념관에서 유·초·중·고 교원 39명을 대상으로‘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출신 국가와 언어도 더욱 다양해지고,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생활 적응 지원 방식 역시 한층 세분화된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의 하나다. 연수 과정은 다문화사회 이해와 교육정책 변화, 다문화이해교육 기획 전략, 이해교육 자료 개발 등 정책·이론 기반 내용으로 구성해, 교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실행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 또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피드백, 다문화교육 컨설팅 실제, 이주배경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과정도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실제 학교 사례를 토대로 프로그램 구성, 상담, 진로 설계 등 학교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