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8일‘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세부계획 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답사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성심당 일대의 주요 현안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골목상권까지 소비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월 ▲도시 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대 핵심 전략을 골자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날 답사에는 중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도시재생 분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TF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심당 본점을 시작으로 인근 은행동 및 대흥동 일원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대기열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 사항, 주·정차 문제 개선, 휴게 공간 확보 여부, 주변 상권과의 동선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중구는 이번 현장 답사 결과와 TF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9일 장기화 되고 있는 중동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추경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행·재정 집중과 소상공인 보호, 지역 핵심 기반사업 및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위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➊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비 보조율 상향(국비 최소 90%) ➋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추가 지원 ➌ 지방경제 보호를 위한 일자리·물류·산업 등 종합 지원 확대 ➍ 사회재난 범위 확대 및 고용안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다. 이 같은 건의안 배경에는 최근 장기화·격화되고 있는 중동발 위기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폭등을 초래, 국가경제를 넘어 민생의 최전선인 지자체까지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구는 실제 검토 결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도로, 하천, 하수 등 필수 도시기반시설 정비와 종량제봉투 등 폐기물 처리 분야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9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신탄진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덕구는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등과 협약을 맺었고, 올해는 KT&G 대전공장과 협력을 이어가며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졌으며,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이용객까지 연계 대상을 확대해 이용 활성화를 보다 실질적으로 도모하고자 했다. 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 대상 공항버스 이용 홍보 및 안내 △차량정비단 내 홍보매체를 활용한 운행정보 제공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공유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공항버스 연계 이용이 확대되고 공항 접근성이 향상되는 한편,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한글·엑셀·AI를 연계한 직무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공문서와 보고서 작성 완성도를 높이는 한글 기능 △데이터 정제·분석·시각화를 위한 엑셀 활용 △업무 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처리 방식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활용 방안을 함께 다뤘다. 대덕구 관계자는 “한글과 엑셀은 행정의 기본 도구지만 AI를 접목하면 업무 방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직원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 담당자들이 재산과 물품 관리에 대한 업무 지식과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교육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적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물품 관리의 이해, 공유재산 관리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함께 ‘K-에듀파인 실습’을 통해 실무 교육을 수강했으며 공산성 역사 탐방 등의 소양 과목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K-에듀파인 실습 과정을 강화하여 운영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을 다양한 상황들에 맞춘 업무 요령과 지식을 습득한 뒤 직접 시스템에 적용해 봄으로써 연수의 효과와 지속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도를 강화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연수가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여 효율적인 행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8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본관 영어캠프 교실 및 학생 생활관에서 ‘2026학년도 대전영어캠프(Daejeon English Camp)’를 총 26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몰입형 영어캠프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의 협력적 소통 및 글로벌 미래 역량 신장을 도모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영어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2학년 대상의 꿈누리영어캠프, 꿈나래교육원 재학생 대상의 꿈나래교육원 캠프, 초등학교 5학년 및 학부모 희망자 대상의 꿈그린영어캠프로 구성했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2인 1조로 학급당 8명의 학생을 지도하는 소그룹 밀착형 수업 시스템을 운영한다. 캠프 운영 유형은 통학형(1~3일) 및 합숙형(2박 3일)으로 구성하며, 교육 기간 중 학생과 교사가 영어를 전용으로 사용하는 몰입형 영어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한 주제 중심 학습 교재를 자체 제작하여 활용하며 세계문화 체험, 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맞아 변화된 급식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개정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을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 및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개정에 따른 관리 방안 등 현장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생관리 지침서는 개정 연구에 직접 참여한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개정 취지와 함께 사례 중심으로 지침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에서 시작된다”라며, “급식 현장의 전문가인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변화하는 정책과 지침을 이해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 20팀을 선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14팀으로 구성하며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정 주제와 자율 주제로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최신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적 탐구와 학생 주도 창의 활동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정 주제 동아리는 머신러닝 기반 수어 인식 알고리즘 이해 및 통역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급식 쓰레기와 알레르기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 대기·기후·환경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양자 정보 과학의 기초 원리 탐구 및 양자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 기반 인공지능 융합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자율 주제 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2026년 ‘융합교육(STEAM) 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 원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면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융합교육(STEAM) 클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및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50팀을 선정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인 ‘12대 국가 전략 기술’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융합교육 클럽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비 편성 및 집행 기준, 클럽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부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특수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비롯해 개별화교육계획(IEP)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 밀착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2027학년도 선배정 안내, 장애이해 교육 지원 사업, 각종 지원단 운영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무엇보다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선발된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4월 8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선발된 연구회들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과 공모 과제 13팀 등 총 20팀으로, 각 연구회의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 접근 방법 기반 탐구 수업, 개념 기반 학습,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IB 교육 실천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설정하고, 단위 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총 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초등학교 2교, 기관 2원), 내진보강공사 14교(초등학교 8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해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초청하여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교육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여 선거 관련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하여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6일 교육을 완료했으며, 대전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3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노은도서관에서 ‘마음쓰임 프로젝트2:오롯이 책 ON, 디지털 OFF’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 사업인 ‘마음쓰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편적인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해진 주민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멈추고 독서에 몰입하는 ‘디지털 디톡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디지털 기기를 반납한 뒤 2시간 동안 몰입 독서를 진행하고, 이후 ‘책 속 한 문장’을 작성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홈페이지 또는 노은도서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지친 주민들이 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유온 버스킹’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음악·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정기 공연과 함께 관객 사연을 반영한 참여형 이벤트와 시즌별 특별 공연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마술공연과 캔들라이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일정은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유성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온 버스킹을 통해 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성온천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농약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잠금장치 사용법, 농약의 분리보관 및 자살 예방 상담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담체계,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스스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약 관련 사고 및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지자체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함양군은 14일 함양군청 행정과와 하동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함양군 행정과 직원 22명, 하동군 행정과 직원 22명 등 총 44명이 동참했으며, 각 지자체에 220만 원씩 총 440만 원을 교차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이번 상호 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인근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군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4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서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 15명이 직접 제과점 제품을 만들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포장과 판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0년 이상 경력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으로 인해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기부와 함께 장학금 전달 등 공익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신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들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더욱 단단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 선도 활동,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교육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