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1일 원신흥도서관에서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유성구 청소년 중독 문제 실태조사 및 인식 개선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청소년 중독 문제의 심각성과 대처 방안 ▲유성구 청소년의 주요 중독 실태 ▲청소년중독안심 편의점 운영 등 3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최근 청소년 중독이 음주나 흡연 등 전통적인 형태를 넘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접근되는 온라인 도박, 마약 등 디지털 기반 중독으로 확산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실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3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독실태 조사 결과, 스마트폰 중독군이 23.4%로 가장 높았으며 인터넷 게임(7.6%), 도박·SNS(각 4.5%), 음주(3.0%), 약물(1.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군 중에서 ‘스마트폰 사용으로 계획한 일이 지연되거나 실패했다’와 ‘의도보다 오랜 시간 사용한다’라는 응답이 83.5%로 나타나 시간 조절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SNS 이용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1일 제3기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보문산 일원에서 ‘가을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중구의 계절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서포터즈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문산 일대를 탐방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팀별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가을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중구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가을 분위기 속에서 중구의 아름다움을 콘텐츠로 담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팸투어가 서포터즈의 현장 이해도와 홍보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구정 홍보와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구정 소식과 지역 명소, 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고 11일 전했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며, 올해는 시장격리곡 매입 물량 추가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구가 매입하는 물량은 총 514톤(800kg 기준 643포)이며, 40kg 환산 기준으로는 12,860포에 달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등급별 검인을 마친 후, 정부 양곡 보관창고로 이송·보관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40kg 기준 40,000원)을 수매 직후 지급하며, 최종정산금은 매입 가격 확정 후 12월 31일까지 지급된다. 이날 매입 현장을 방문한 서철모 청장은 “집중호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애쓴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내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를 예방하고, 리더층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권력형 성폭력의 이해 △조직 내 성평등 인식 제고 △폭력 예방을 위한 리더의 역할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등 신종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조직의 리더부터 올바른 인식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된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근무환경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간부 공무원에게는 리더십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주관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IAMSEC) 2025’를 개최한다.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모형화(Modeling)·모의실험(Simulation) 기법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첨단과학 국방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K-방산과 첨단전력 발전을 위한 핵심, M·S’를 주제로 대한민국 육군과 민‧관‧군‧산‧학‧연의 M·S 관련 전문가 1,700명 이상의 참석이 예상되며 100여 편의 논문 발표를 통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방정책발전 세미나, 육군 IT 혁신 컨퍼런스 등 심도있는 토의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11일 개회식에는 육군본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이장우 대전시장,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황정아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고 IT 혁신기업과 학계를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의 기조연설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미국․이스라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M·S 세미나, 국내 AI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중구 공무원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근무여건 개선 등 17개 안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사협의회에는 김제선 청장을 비롯하여 협의 안건 관련 부서장 및 이정만 노조위원장과 노조 임원 등 10명이 참석하여, ▲장기재직휴가 이월 ▲직원 편의시설 확충 및 청사 시설개선 ▲공무원노조 문화행사비 지원 증액 및 노조사무실 시설 환경개선 ▲청사 내 사무공간 확보 등 직원의 후생복지와 사기진작 필요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구는 그동안 노사협의회 안건 논의를 위해 노사 간 2회에 걸쳐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구청사 노후화 및 청사 내 업무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대부계약 체결을 통한 외부청사 활용을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합의된 수용 안건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에 편성하여 직원의 복리후생 및 근무여건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해 중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후생복지가 개선될 수 있고, 직무만족도 제고는 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0일 든솔사회적협동조합(대표자 박수형)과 함께 중구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아동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수탁 기관과 함께 향후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아동학대로 피해를 입은 아동에게 보호와 치료, 양육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심신의 회복과 원가정 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지난달 15일 든솔사회적협동조합이 쉼터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쉼터 운영을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5일 유림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2025 로컬푸드&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생산자협의회·유성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협력해, ‘유성의 가치를 맛보다’를 주제로 건강한 먹거리를 확산하고 상생·연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는 유성에서 생산된 농산물·가공 식품 판매 부스와 자녀를 위한 먹거리 교육 프로그램 등 21개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판매 등 17개 부스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수공예 플리마켓·김장 체험·스탬프 투어·레일 기차·음악 공연·버블쇼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5억원을 투입하여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대전법동중학교 급식실 증축공사를 지난 10월 14일 착공했으며, 현재 기초공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법동중학교 급식실은 대전양지초등학교 강당 내에 위치해 두 학교가 한 건물을 공유해왔다. 이로 인해 중학생들은 복잡한 동선을 따라 급식실로 이동해야 했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같은 건물을 사용하면서 혼잡한 환경 속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했다. 또한 대전양지초 교직원들은 시설물 유지관리와 사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증축사업은 대전법동중학교의 급식실을 강당 하부 공간으로 이전함으로써 학교만의 전용 급식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으며, 시설 관리와 운영에 있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생적인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HACCP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시간 공기질 모니터링이 가능한 환기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며, 휴게공간도 기존보다 1.5배 넓게 배치하는 등 근무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현대화된 설비와 효율적인 공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이 인플루엔자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비말 전파를 통해 감염되며, 고열(38~40℃),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함께 두통, 근육통, 피로감, 콧물, 복통 등 전신증상을 보인다. 시험 전후에는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고, 감염 위험이 높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 기본 개인위생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기침, 콧물, 발열 등 유증상자와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 감염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가정통신문, SMS 등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 하고,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년 질문 중심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전 지역 교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질문 교육 및 학생 질문 중심의 탐구 수업’을 주제로,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력을 신장하는 수업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전국의 초‧중등 교원들이 참여하여 총 9명이 수상했다. 이 중 대전 지역에서는 최우수상 1명(한밭고 교사 양예진), 장려상 1명(대전만년고 수석교사 강경림) 2명이 선정되어 대전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대전 수상 교사들은 학생의 질문을 수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배움을 구성하는 과정을 설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예진 교사는 AI와 데이터 도구를 활용해 기후 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질문‧데이터 기반의 학생 주도 탐구 수업모델을 실천하고, 타 교과와의 융합 등 확산 방안까지 제안한 것이 돋보였다. 강경림 수석교사는 세계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들이 다양한 형태와 단계적 질문을 생성하는 수업 구조를 창안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문화프로그램 ‘청소년 고전 읽기’ 참가자를 이달 1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12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의 고전 ‘크리스마스 캐럴’을 영어 원서로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주인공 스크루지의 변화를 중심으로 ‘인간의 본성은 변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문학 작품 속 인물의 성장을 이해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영어 원서로 진행되어 청소년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추가 문의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관내 만 3~5세 어린이를 교육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금연·절주 △식품·영양 △구강·보건 △신체활동의 4가지 주제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놀이로 배우는 참여형 건강교육이다. 교육은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노래·영상 자료를 활용한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강·보건 교육에서는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치약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건강 영역별 상장을 수여하고,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 교재를 함께 제공한다. 현재까지 28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관저주민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이 주최한 ‘대전 AI 콘텐츠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전 거주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대전을 주제로 한 이미지, 영상, 음악, 에세이 등의 다양한 작품을 공모했다. 총 45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AI 작곡 프로그램 ‘SUNO’를 활용해 만든 곡 ‘대전의 청춘들에게’가 차지했다. 그 외에도 대전의 상징적인 장소와 미래 도시 이미지를 AI로 재해석한 작품, 젊은 대전의 리듬을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 등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무조정실과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춘포털은 올해 해당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청년들의 AI·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5년 중국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 대표 및 KOTRA 실무자와 사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판로 개척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전했다.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서구에서 지원하는 무역사절단은 KOTRA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9월 중국의 청두와 상하이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파견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무역사절단 참여를 통해 얻은 장점과 경험을 나눴다. 기업들은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신규 고객 확보 방안 등 신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모두 ‘적극 참여 의사 있음’으로 답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성과로는 판로 개척, 신규 고객 확보, 브랜드 인지도 향상 순으로 조사됐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