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본격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한파에 취약한 주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노인 돌봄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강화 △한파 쉼터 운영 및 한파 대비 물품 지원 △경로당 난방비 전액 지원 △시설물 안전점검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대덕구는 홀몸 어르신 65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 기관 5곳과 협력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요원 300여 명이 방문 또는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한파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복지시설 137곳에는 오는 20일까지 한파 행동요령이 담긴 핫팩 1만 205개를 배부하고, 쉼터 내 경로당 129곳에는 내년 3월까지 도시가스·난방유 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해 취약계층이 언제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산(産)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착수한다. 이번 매입은 식량 안보 강화와 쌀 수급 안정·농가 소득 보전 등을 위해 추진되며, 진잠동·구즉동·학하동·노은2동 등 관내 9개 동에서 진행된다. 대전시에서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유성구는 시 전체 매입량인 2,345포(800kg 기준) 중 약 68%인 1,601포를 150여 농가로부터 8일에 걸쳐 매입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 696포 대비 130% 증가한 수준이다. 매입 일정은 지난 11일 대동창고(구즉동)를 시작으로 ▲12일 외삼동 마을입구(노은2동) ▲13일·17일·20일 농업기술센터 운동장(진잠동) ▲18일 유성농협 자재 센터(온천1동·노은1동) ▲19일 대동창고·농업기술센터 운동장(신성동·전민동·관평동·구즉동·학하동) ▲21일 대동창고(구즉동) 순으로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매입으로 쌀값 하락과 생산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 의식과 주도적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11일 오후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구정 주요 사안과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가 누락되고 소통의 부재로 수습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간의 요구와 구정 방침이 상충할 경우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방향 전환이 필요하면 수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구청장의 의중만 보고 기다리지 말고, 국·과장들이 책임지고 풀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회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 심의에서 직원들의 자료 준비와 사전 설명도 중요하지만, 간부들의 책임하에 설명·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위치에 맞는 책임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창업, 문화, 돌봄, 마을, 친환경 등 5회에 걸쳐 진행 중인 유성혁신 릴레이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과 의견을 정리해 해당 부서에는 구정에 접목할 내용을 검토해 1월 주요업무보고회 전에 보고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전시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 조성 및 양질의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박물관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체험활동 지도,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1월 14일부터 21일 17시까지이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진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란이나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구인·구직란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기간 내 한밭교육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평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한 분들의 많은 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대책은 사전 시설 안전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학사운영 조정 검토, 비상연락망 정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학생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상황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각급학교와 기관에 안내하여, 시설물 점검과 안전 예방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돌발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산성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2회 산성동 김장체험 축제'를 오는 15일 오전 10시 중구체육복지센터(대전 중구 산서로 346)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산성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여 김장체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초대가수 공연과 떡메치기 등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올해 축제는 기존 무수동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중구체육복지센터로 장소를 옮겨, 김장체험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성동에서 직접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박병구 산성동 축제추진위원장은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려 건강한 농산물로 김장체험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은정 산성동장은 "김장의 재미와 맛을 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4월에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선정된 ‘로컬 메이커스 페이스(Local Maker’s Face)’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6억 원 규모로 대사동 233-46번지 일원의 날망길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같은 생활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 주민과 메이커가 함께 동네를 가꾸고 변화시키는 참여‧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날망길의 정취를 살리는‘손수 짓는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목공·수리·제작 영역에서 활동하는 메이커들이 주도하는 공유 작업장을 핵심 거점으로 한다. 이 공유 작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메이커·인근 상인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공동 제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동네의 변화를 이끈다. 이번에 건설되는 공유 작업장 일반 시공업체의 단기 완공 방식이 아니라, 반복적 안전교육과 주민 참여를 통한 장기형 시공으로 진행된다. 주요 건축 구조는 탄소 저감 효과가 크고 주민 참여에 적합한 목구조를 채택하며, 건축·인테리어·집기 제작까지 모두 DIT(Do It Together)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해 매우우수·우수·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이는 제도다.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상수도요금 30%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지급 ▲위생용품(행주)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기준에 따라, 위생등급 지정업소 중 상수도요금 비감면 업소 및 신청업소 중 평가 완료 업소 등에는 종량제 봉투를, 위생등급제 지정·신청업소 전체(155개소)에는 위생용품(행주)을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통합민원상담에서 신청하거나 또는 중구청 위생과에 우편 및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 지원을 통해 자율적인 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2층 전시장에서 2025년 2회차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에 참여하는 청년 작가와의 대화 방식으로 큐레이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 서구는 청년 예술가 활동 지원 및 주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2022년부터 총 10회에 걸쳐 120명의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왔다. 이번 전시는 올해 2회차로 회화·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을 내년 1월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참여 작가와의 대화 및 작품 관람 방식으로 진행돼, 작가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대전미술협회 김인환 회장을 비롯한 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서철모 청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며 작품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 문화의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이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II ‘합창으로 에헤라디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명이의 지휘 아래, 한국 전통 정서가 담긴 음율과 현대적 합창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한국의 흥겨움과 서정을 합창이라는 예술 언어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프로그램이 한국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선율과 시적 감성을 지닌 한국 창작 합창곡들이 스트링 앙상블 및 국악 반주와 함께 어우러져, 우리 음악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연주의 프로그램은 김의헌의 ‘타박네야’, 조혜영 편곡의 ‘수심가’, 전경숙의 ‘선작지왓’, 원사임의 ‘밤’, 그리고 조혜영의 ‘비나리’등으로 구성했다. 각 작품은 한국의 자연과 삶, 그리고 정서를 담아낸 서정적 가사와 선율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음악적 색채와 민족적 정서를 담아낸다. 대전아트콰이어는 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2일부터 28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4개 사의 렌터카 및 카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일제 단속한다. 이번 점검은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사용연한인 차령 초과 여부 ▲미승인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점검에 적발된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신제품 슈크림 맛을 출시한다. 기존 팥앙금맛 한 가지 맛에서 젊은 세대를 취향을 고려한 슈크림을 더하면서 호두과자 판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는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10일 시청 어린이집에서 신제품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예상대로 아이들은 “맛있다”를 연발했다. 슈크림맛은 중구 호두과자 제작소에서는 11월 셋째 주부터, 서구 꿈심당에서는 12월 초부터 판매된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올해 8월 0시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후 석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귀여운 캐릭터와 트렌디한 맛을 결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말에는 새로운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더한 성탄절 한정 기획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면 이미 성공한 제품”이라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청 북문 앞 광장이 힐링과 휴식을 주는 정원형 ‘시민애뜰’로 돌아왔다. 대전시는 민선 8기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지난 6월부터 시청 북문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왔다. 약 3,500㎡의 규모로 산림청의 국비 2.5억원을 받아 시민들의 청사 접근성을 높이고 열린 정원 형태로 꾸몄다. 그동안 시청 북문 앞 부지는 이용률이 낮고 노후화된 공간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변환경과 경관을 함께 고려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시민애뜰은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등 다양한 수목과 수국 등 계절별 화단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변화가 있는 경관을 선보인다. 총 10개의 대형화단으로 구성된 정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꽃이 피어나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낡은 터널 구조물은 새롭게 정비되어 파고라와 연결된 산책로형 쉼터로 바뀌었으며, 파손된 바닥 타일도 보행자 도로와 화단의 조화를 고려해 블랜딩 블록으로 교체됐다. 국기 게양대 주변은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화강암 계단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1일 가오동 작은극장 다함에서 ‘인생토크 속풀이쇼–사람 사는 동구, 함께 사는 이야기’를 주제로 ‘제7차 동구미래세대상생협의체 인구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일상의 대화 속에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세대별 시각에서 인구문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유쾌한 남자 김범식 MC의 ‘펀펀토크’로 시작해 ▲공감토크 ‘YES or NO 청장의 선택’ ▲인구정책 숏폼·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세대간 토크배틀 ▲인구정책 OX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2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 대표패널이 참여한 ‘결혼, 꼭 해야 할까?’, ‘어머님, 손주 봐주실 거죠?’ 등 현실적인 주제의 토크배틀에서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구감소는 단순한 행정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확산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1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우체국(국장 선우환)과 ‘복지등기우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우체국의 전국 배달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협약에 따라 오는 2026년부터 단전·단수, 탈수급 등 복지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선정해 대전우체국에 전달하고, 집배원은 대상 가구에 등기우편을 직접 배달하면서 생활환경과 위기 징후를 관찰해 그 결과를 구에 회신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구는 회신된 정보를 바탕으로 복지상담, 긴급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선우환 대전우체국장은 “매일 주민을 만나며 현장을 잘 아는 집배원의 역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우체국과의 협력은 복지행정의 현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위기가구를 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