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정비구역 내 해체 허가 대상 건축물에 대해 감리자를 통합 지정할 수 있도록 명시한 자체 기준을 마련해, 선제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현행 방식은 1개의 건축물대장 기준 1명의 감리자를 지정하는 식으로 운영돼 왔다. 새로운 감리자 통합 지정 기준은 정비구역처럼 다수의 건축물을 동시에 해체하는 경우, 감리자가 인접 건축물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더 실효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번 기준은 건축물 5개소 이내를 묶어 1명의 감리자를 통합 지정하고, 건축물 연면적 합계 3,000㎡를 초과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지정 방식에서 제기되던 △건별 계약 건수 과다 △철거 기간 지연 등의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상 6층 이상 건축물 등 고위험 건축물은 감리자를 개별 지정해 추가로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이번 기준 마련이 현장 안점을 담당하는 감리자의 업무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1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마2동과 둔산3동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마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활동에 동참했다. 이후 산적골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 후,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미용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자생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 오후에는 둔산3동으로 이동해 자생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눈 후,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60여 명과 함께 문정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비를 펼쳤다. 끝으로 국화신동아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과 곳곳을 함께 걸으며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유성구 지사협,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 ‘1분기 회의’ 연간 사업 계획 심의…2억 3,000만 원 규모 121개 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정용래·나영식)는 지난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성구 지사협 위원장 선출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2026년 구·동 지사협 연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원 35명이 참석했다. 유성구 지사협은 올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캠프’, 김장나눔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동 지사협은 ‘우리동네 보듬데이’, ‘홀로YOLO’ 등 2억 2,762만 원 규모의 121개 사업을 동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위원장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사협은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핵심 기구”라며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026년 제1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산학(지방정부-산업체-대학) 연계를 통해 어은동·궁동을 정주형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10일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초광역 지산학 연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도심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충청·수도·영남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대전·충청 창업형 도심캠퍼스 비전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대전형 도심캠퍼스 모델 제안 ▲대구 도심캠퍼스 운영 사례 공유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 방안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성구는 충남대학교와 KAIST 사이에 있는 어은동·궁동 일대를 ‘어궁동’으로 묶어, 테크창업과 로컬문화가 융합된 혁신창업생태계로 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 상가 등을 활용해 대학생이 지역과 교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로, 유성구는 도심캠퍼스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성구는 충남대·한밭대·대덕특구·창업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개학에 대비하여 2월 9일부터 11일까지 학교시설공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공사를 진행한 22개교를 대상으로 공사 마무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개학 전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완료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행정지원국장과 시설지원과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신학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한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명절 연휴 기간 화재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와 더불어 노무자에 대한 임금 체불 문제 등 부당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사에 철저한 공사 관리를 강조했다. 아울러 교실 증축 공사를 진행한 대전도안중학교와 대전원신흥중학교는 이번 준공을 통해 신학기부터 새로운 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안지구 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학생 수용 문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설지원과 남궁만 과장은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동부 관내 초등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실천 중심 협력적 자율장학’을 본격 추진하여,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 운영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을 지원하고 질문 중심 수업, AI·디지털 기반 수업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내 수업 공유–일상 수업 나눔–자기 연수’로 구성된 ‘수업장학 핵심 3요소’를 중심으로, 교사가 스스로 성장하는 자율적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자율장학 체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 나눔과 성찰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돕고, 지구별 자율장학은 중심학교·협력학교·적용학교가 참여하는 공동 연구와 연수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실 수업 개선, 학급 운영, 학교 운영, 신규(저경력) 교사 멘토링 등 분야별 컨설팅장학은 학교와 교원의 요구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청렴 실천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유·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소통과 배려를 통한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서한문을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을 중심 가치로 정립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금품·향응 수수나 갑질 행위 등 부적절한 관행이 발생할 경우, ‘부조리·공익신고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청렴한 공직 자세를 확고히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은 대전교육의 미래를 여는 핵심 가치”라며, “2026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전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각급 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 등 총 183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이용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개방 대상 학교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와 민간 포털(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을 통해서도 개방 주차장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차장 이용 시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부착해야 하며, 교육 공간인 학교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개방 마감 시간 내에 차량을 이동하는 등 정해진 주차 시간과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명절 연휴 동안 학교와 기관의 주차장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청결한 주차 문화 조성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 지역 최초로 신설되는 특수학교 파견학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수학교 파견학급은 일반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하여 학급을 설치하고, 특수학교 소속 교사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기본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 이번 파견학급 운영은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2029년 3월 예정) 이전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입학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특수학교(급) 구축 모델 중 하나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기성초등학교 길헌분교장을 설치교로, 대전혜광학교를 운영교로 최종 선정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파견학급 교실과 특별실의 시설·설비 안전성, 학교 주변 통학 안전 여건, 기자재 설치 및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혜광학교 파견학급은 일반교실 1실과 학생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일상생활 훈련실(특별실) 1실로 구성했다. 또한 중증 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고자 학급 정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일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방 대책은 대설·한파,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와 더불어 공사장,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및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숙지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대전추모공원 일원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설맞이 대청결운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활동에는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녀안심협의회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협의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12개 단체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요 도로변의 낙엽을 치우고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활용해 불법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지역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최희숙 동장은“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가수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초등·중학생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을 위한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반별 10차시로 진행된다. 독서 수준을 고려해 도서관별 △초등 1~2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 △초등 3~5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 △중등 1~3학년(둔산) 반을 나눴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전문 독서지도 강사가 학년별 맞춤형 독서지도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이끈다. 과학과 진로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수강생들의 미래산업에 관한 관심과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강좌별 운영 일정 등이 다르므로 접수 전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월평·어린이도서관)이 시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작은도서관 10개소에 순회사서가 배치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순회사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과 전문가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순회사서 배치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독서 환경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두 달간 디지털 창작 역량 향상 및 독서 콘텐츠 제작 경험 제공을 위한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미디어 창작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촬영·편집·디지털 드로잉·메이킹 활동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2학년 대상‘3D펜 클래스’(3.22.~3.29. 매주 일 14:00~15:30, 2회)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아이패드 드로잉(프로크리에이트)’(3.28.~4.18. 매주 토 14:00~15:30, 4회) △성인 대상 ‘도서관에서 배우는 영상편집(프리미어프로)’(3.3.~3.24. 매주 화 14:00~15:30, 4회) △주민 대상 ‘미디어창작실 실전 사용법’(3.10.~3.17. 매주 화 16:00~17:30, 2회) 등이다. 모집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행사·강좌 신청’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의실에서 협회 관계자 및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2년간 건축 전공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를 운영해 왔다. 기업체 대표를 강사로 섭외해 건축 전공생들에게 설계·시공·구조 등 분야별 강연 및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더욱 체계적인 과정을 꾸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 측은 기업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역량이 교육 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학교 측은 지난 5년간 다른 링크(Linc) 사업을 통해 현장 실습을 진행한 사례도 있음을 예로 들며, 학생들이 실무에 적응할 수 있게끔 자격증 취득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출범한 것과 관련하여 정보 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 14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 및 국내 인공지능 보안 전문가와 연속(릴레이)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5일 10시부터 국내 주요 정보 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프로젝트)과 관련한 국내 정보 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우리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등 업계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