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5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5개구 구청장과 제15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가 제안한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운영 방안 마련 등 9개 협력과제를 논의됐다. 이장우 시장은 “종량제, 음식물 등 일반쓰레기는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수거하는 반면에 재활용품은 주 2회 수거로 길거리 장기 적치, 도시미관 저해로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하다”라며 “쓰레기 배출과 수거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편리한 쓰레기 관리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현행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 전 과정에 대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처리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 연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자치구에서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구에서 제안한 재해피해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 등 금융지원 체계 마련 건의가 다뤄졌다. 이장우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제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5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초·중등 외국어 동아리 학생, 지도교사, 참관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4회 초·중등 외국어 학생동아리 영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초·중등 외국어 학생동아리 12팀이 선정되어‘공유! 가치있는 아이디어 나눔! 신선한 발상!’이라는 주제 아래 창의적인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참가 동아리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생 주도형 영어·외국어 동아리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활용해 청소년의 고민, 환경 문제, 글로벌 문화 소개, 다양성 존중 등 자유로운 주제를 독창적 시각으로 영상에 담아냈다. 행사는 Passport to Global Cultures(글로벌 문화)와 Teens’ Sparks of Insights(10대들의 통찰)의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상영, 영상 속 전통 문화 체험,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크쇼 및 퀴즈,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대표 김인원)로부터 백미 10kg 59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영춘 전략사업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에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회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탄방동에 위치한 공익의료기관으로, 2021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백미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평가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는 4개 영역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보건복지 관련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주민과의 지속적인 상담 및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 △AI를 활용한 초기 상담 운영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앱 가입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마을 중심 복지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자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원룸과 다가구주택 주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위한 상세주소 부여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우편물·택배·고지서 등의 정확한 전달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상세주소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건물 배치도와 임차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유성구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상세주소 부여는 주민의 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세주소 활성화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정확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올해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다가구·다중 주택 360여 곳을 대상으로 기초·현장 조사·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부여를 완료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관련,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재편에 착수함에 따라 이에 대한 구 차원의 대응과 준비를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5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 180일 전인 지난 5일부터 지자체의 각종 활동이 대폭 제한되고 있다”라며 “연말에 행사가 집중된 만큼 당연히 공직선거법을 꼼꼼하게 살펴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지자체장이 참석하지 못하는 행사가 많고, 저 역시 평소라면 꼭 참석해야 할 행사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행사를 주최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이러한 사정을 잘 설명해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특회계 재편에 따른 구 차원의 철저한 대응책 마련도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정부에서 지자체 재정 자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특회계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지특회계 재편이 자치구의 중장기 사업 예산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하게 검토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미래형 도시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유성구는 지난 12일 ‘유성구 테크아트 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테크아트 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유성구 전역을 대상으로 내년 5월까지 추진되며, 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이다. 연구용역에서는 ▲테크아트 개념 정립 및 국내외 동향 분석 ▲테크아트 도시 조성 환경 분석 ▲테크아트 도시 비전·목표·중장기 전략 수립 ▲단계별 실행계획 마련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및 자원 연계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과학기술 인프라와 문화 예술 자원을 결합한 유성 특화형 모델을 정립하고, 테크아트 기술을 축제·관광 등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유성구가 보유한 과학기술 역량과 문화예술 자산을 연결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유성만의 브랜드를 정립해 지속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夜놀자’가 지난 13일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동구夜놀자’는 구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가 협력해 지난 6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33회 운영됐으며, 이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중앙시장 겨울야시장’을 추가로 12회 연장 운영해 올해 총 45회 진행됐다. 야시장 기간 동안 20여 개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으며, 약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중앙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졌던 여름철에는 행사 구간에 쿨링포그와 이동식 냉풍기를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야시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원도심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내실화와 콘텐츠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장은 “야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대전시 주관 ‘2025년 지적업무 자치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지적측량 경진대회 ▲지적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3개 주요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특히 지적 세미나 연구과제에서 ‘경계점 표지 확인을 위한 3D 정사 영상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차원 최신 공간정보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시각적 이해도가 높은 3D 정사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토지 경계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적 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적 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사전 산정 제도 운영’ 사례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구 관계자는 “최신 공간정보 기술 도입 확대, 지적 민원 업무 처리 개선 등 주민에게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며,“2026년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천사들의 합창'을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간의 화합을 증진하고, 아동들의 심신 발달을 촉진하며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00여 명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학부모, 이용 아동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아동들이 선보이는 악기연주, 합창, 댄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나누었다. 또한, 행사 중에는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중구청장 및 중구의회 의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황은수 회장은 “이번 발표회에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라며, “이번 무대공연은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좋은 계기가 됐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프로그램 발표회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본예산을 통해 2024~2025년 개교한 대전둔곡초중학교, 대전원신흥초복용분교장, 대전탄방초용문분교장 3교를 대상으로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32,673,000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은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전자태그에 물품 정보를 기록·저장하고 리더기를 통해 해당 정보를 인식·처리하는 기술로,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와 연동하여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물품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물품의 취득·이력·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행정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 “매년 신설학교가 개교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물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스마트 기반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입학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2026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취학대상자의 보호자는 예비소집 당일 반드시 아이와 함께 배정받은 학교에 참석해야하며, 취학통지서를 지참해야 한다. 취학통지서는 12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정으로 배부되며,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만약 아동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고,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학교는 즉시 아동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하며 필요시 가정방문 또는 경찰 수사 의뢰를 통해 아동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한편 입학 연기를 희망하는 경우 12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1월 이후에는 배정학교에서 취학의무·면제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시교육청 정현숙 행정과장은 “예비소집은 취학예정아동의 안전 확인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중요한 절차인 만큼, 학부모님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 꼭 참석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2일 대전시교육(지원)청 소속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 23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전문상담교사 지역자율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장학은 관내 학교를 15개 지역으로 편성해 학교 간 소통과 교육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및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지역자율장학에서는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 운영 방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개선점을 협의 및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나누며 전문적 대응 역량을 높였고, 전문상담인력의 소진 예방을 위해 화분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위기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해서는 지역자율장학과 같은 지역 간 연계와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상담 역량 강화와 소진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행복한 중학교 생활 안내서’를 제작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한 안내 소책자를 함께 발간하여 모든 예비 중학생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안내 소책자(리플릿)는 예비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자료로, 초·중학교의 차이점, 중학생 시간표, 주요 교육활동 연간 일정, 주요 규정(생활평점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안내 소책자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경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전자책(E-book)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자료 제작에는 현직 초등학교·중학교 교사로 구성된 집필위원단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안내 소책자는 2025년 12월 중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고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며, 전자책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자료가 예비 중학생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인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는 아동이 주체가 돼 안전, 환경, 교육 등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8개월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수료증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문화공간 및 지역 행사 홍보 △안전한 놀이터 운영 등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서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한밭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마을 수비대(용문종합사회복지관) △관저프렌즈 위원회(관저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의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운영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