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는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도솔대교~가수원교)에서 ‘반갑대유 하천정화단’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종우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천변 환경 정비를 펼쳤다. 김종우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활동에 동참한 서철모 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구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이 대학 진학 또는 사회생활 시작과 함께 전월세 계약을 처음 접함에 따라,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기교육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지부와 협력해 부동산 중개 전문가로 강사진을 꾸렸으며, 이들은 △부동산 계약 기초 용어 △전세 사기 발생 원인과 피해 사례 △임대차 계약 전·후 유의 사항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강의한다. 구는 이달 17일 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 대신고등학교, 12월 4일 구봉고등학교 등 관내 10개 고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생활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피해자 전세권 설정 등기비 지원 등을 통해 임차인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전했다. 구는 이달부터 기존의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과 일자리지원센터의 취업 연계 기능을 결합해, 해당 청년들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상주하는 전담 상담 인력 3명이 △일대일 취업 상담 △직업 적성검사 △알선 취업 등 집중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올해 청년 취업 상담을 27회 운영해 116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324건의 상담 및 알선을 진행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원 대상을 회복 단계의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까지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철모 청장은 “청년 고독사 예방과 일자리 지원 기능을 긴밀하게 연계해, 청년들이 회복 이후 사회로 다시 나가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수능시험 후 청소년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밀집 지역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과 외식문화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수능 전후를 기점으로 둔산동 타임월드 일대 및 대학가와 번화가에서 진행됐다. 구는 올바른 식품 취급 요령, 식품 영업자 준수사항, 업소 내 인원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주류 제공, 청소년 출입제한 업소 위반 등에 대해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현장 교육을 병행했다. 한편, 건전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둔산경찰서와 협력해 △부정·불량 식품 근절 △식중독 예방 △자율 방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구는 관계기관과 함께 성탄절 및 연말연시 대비 다소비 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 점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영업자께서는 청소년으로 의심되는 이용객이 있으면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은뜰마을아파트 단지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정립함으로써 층간소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60분간 진행됐으며, 층간소음 예방, 공동주택 단지 내 분쟁조정 절차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포함됐다. 강의는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대전·충청지부 김원숙 소장이 맡았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주거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5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칼국수 만들기’ 가족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됐으며, 이날 영유아 가정 120여 명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부터 칼국수 면 반죽, 완성된 국수 나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한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달 부모교육과 다양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은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5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학부모 톡톡 공감소’를 열고 학부모와 자녀 7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마을·가정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부모 특강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도파민가족’의 저자 이은경 작가가 진행한 특강은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작가는 강연과 대화를 통해 공감 중심의 대화법,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자녀들은 같은 시간 한남대학교 제2체육관에서 ‘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이후 진행된 가족 화합 프로그램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뉴스포츠 체험(콘홀 게임 등)을 통해 가족 모두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부모들은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뛰고 웃으며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대덕구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숨겨진 대덕의 명소 발굴’을 주제로 주민 일상 속 숨어 있는 아름다움 장소와 기억 속 공간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출품됐다. 총 203점(일반 167점·드론 36점)이 접수됐으며 △주제 적합성 △작품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반 13점, 드론 8점 등 총 21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안성진 씨의 ‘함께하는 여행’이 선정됐다. 금강생태마당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내며,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심사위원단은 “생태적 가치와 일상의 평온함이 조화롭게 담겼다”며 “일상의 평온함과 지역의 숨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드론 부문 최우수상은 정소현 씨의 ‘예쁜 공원’이 차지했다. 용전근린공원을 높은 시점에서 포착해 노을빛이 감도는 시간대의 따뜻한 색감과 원형 공원의 구조미가 조화를 이뤘다. 심사위원단은 “대덕구의 도시적 변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우송대학교 일원에서 동구통합가족센터와 우송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다다다! 문화체험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약 2,00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위너스 치어리더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선언 ▲경과보고가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이뤄졌다. 특히, 식후 이어진 베트남 모자춤 무대는 이색적인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부스, 공예·전통문화 체험존 등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장 곳곳에는 풍성함을 더했다. 박영선 동구통합가족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에게는 자긍심을,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참여형 천문과학 프로그램 ‘동구 별빛과학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동구 별빛과학캠프’는 지난해 11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하는 과학 프로그램 분야’ 설문조사 결과(1위: 천문우주·항공 분야, 48%)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참여인원 120명을 목표로 온라인 접수에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3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천체 관측은 물론 ▲천문학 버스킹 ‘우리는 왜 행성을 관측할까?’ ▲천문학 토크쇼 ‘밤하늘의 진실게임! 별난 OX 토크’ ▲천문학 Q&A ‘천문학자에게 별걸 다 물어봐’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무드등 만들기’ 등 천문학자와 직접 소통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호기심을 키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어린이들이 그동안 기다려온 천문 관측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과학문화체험을 지속 확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소통 능력 강화 및 친절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은미 강사가 ‘친절은 공직 혁신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전화 및 민원응대 시 갈등과 오해를 줄이는 방법 ▲친절·공감·경청 스킬의 실천적 적용 방법 ▲민원응대에서 흔히 발생하는 실수 유형 등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친절을 습관화하여 구민에게 보다 더 나은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의 초동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어,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한 구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 회차별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 2인이 배정되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의 응급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무용단의 창단 40주년 기념 제78회 정기공연 ‘축축축 찬(讚)·Me’가 21일과 22일, 양일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 '축축축 찬(讚)·Me'는‘축하하고, 축복하고, 찬미한다’는 뜻으로, 창단 40주년을 맞아 무용단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그동안 함께해 준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공연은 불혹의 여인을 주인공으로, 그녀의 삶과 시민의 사연을 엮어 한 편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실타래’, ‘축구공’ 등 풍속 돌잔치를 상징하는 소품과 축제 장면을 통해 기쁨과 도전, 감동을 춤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전시민들이 직접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대본을 완성해 더욱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무대 위에 특별석을 마련한 ‘관객 참여형’형식으로 진행돼, 관객은 무용수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무대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이를 위해 사전 공고를 통해 시민 사연과 특별석 관람객을 모집했으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5일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 콘스타어워즈’를 열고 웹소설·단편소설·유튜브 분야에서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인 21개 팀을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창작 인재들이 상상력과 기술을 결합해 전국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 기반을 넓혀 시민이 체감하는 콘텐츠 도시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 ‘이츠’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수상자들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기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4일 14시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이루어졌다. 특히 2026년에는 장학금 및 국제교류지원금을 총 2억 5,120만원 지원하기로 계획했다. 2008년 5월, 5억원의 출연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설립 17년 만에 기본재산 62억 2,000만 원에 이르렀으며, 2024년에는 총 1억 7,600만 원의 장학금을 대전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활발한 장학사업을 통해 대전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재단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