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 및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규 안에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의결하여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체 회의는 2025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결과를 보고하고, 소위원회별 심의 사례를 나누며 2026학년도 운영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이어진 역량 강화 연수는 (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권보호 담당 최성민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지역교권보호위원회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침해유형 사례와 판례를 살펴보며 심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공정하고 신뢰받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해서는 위원들의 전문성이 핵심”이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심의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8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및 지자체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연구원의 ‘유보통합, 질적 전환의 시점에서 다시 묻다’강연을 시작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 결과와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인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교사학습공동체, 거점형 돌봄 운영 기관의 운영 사례발표와 함께 5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교직원들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영유아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결과보고회가 영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질높은 교육과 보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2월 18일 본원 소강당에서 '제32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교단지원자료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재개발연구위원에 대한 교육감 시상과 분과별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실 수업에 적용 가능한 자료 구성 방식과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촉진하는 학급 운영 방안,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예방교육 자료, 첨단기기를 활용한 실험 중심 과학 수업 자료는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교사 17명이 3개 분과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약 1년간 교재 개발 연구를 수행했으며,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 초·중·고교용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등 총 3종의 교단지원자료를 개발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자료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체계 구축' 을 말하는 것으로, '26년 3월부터 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를 통해 개별사업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 조기발견, 통합적 진단,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라는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는 전문인력으로서 상담을 통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거나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8일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종익)과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대응하여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디지털·AI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중구민 대상 AI 기초역량 강화를 핵심 협력분야로 설정했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AI 기반행정 전환을 위해 중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이해, 데이터 활용, 행정업무 적용 사례 중심의 교육과정 등을 공동 기획·운영하여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구민을 대상으로 한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시니어, 청소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AI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디지털 격차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8일 오후 2시, 대전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에서 남대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의 치안을 넘어 이웃의 삶까지 살피고자 하는 남대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의 뜻깊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위해 총 100여만 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 내용은 수혜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나눔’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흥동 한부모가정 1세대에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청소년 패딩 2벌(30만 원 상당)이, ▲석교동 저소득가정 1세대에는 생활에 보탬을 주고자 백미 20kg와 생필품(10만 원 상당) 및 현금 20만 원이 지원됐다. 각 동에서 해당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또한, ▲문화2동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세대는 이날 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회원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8일 대전청년마을 ‘여기랑’의 성과공유회 ‘청년마을 여기랑 마을오락실’을 개최했다. 청년마을은 지역 청년의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플랫폼으로, 지난 2022년 대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성구 어은동 일원에서 민간 청년기업과 협업해 운영 중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모사업 수행 1~4년 차의 과정을 게임 형식으로 풀어낸 팝업 전시 ‘마을오락실’ 방식으로 마련됐다. 1년 차 프로그램에서는 캡슐 인형 뽑기 ‘숨겨진 마을의 보물을 찾아라!’를 통해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2년 차 부스에서는 ‘경험-채식 소믈리에’가 진행됐다. 3년 차 프로그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주제로 한 ‘극복-두더지잡기’, 4년 차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 목표 키워드가 적힌 다트판에 다트를 던지는 ‘미래-다트게임’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자가 개발한 콤부차·키링·로컬 굿즈 등을 전시하고 직접 제작한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유성구 관계자는 “청년마을 ‘여기랑’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이 연결되는 실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구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 해단식을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0명으로 구성된 서구와유는 올해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활동했다. 서포터즈는 서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해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소셜미디어 콘텐츠 75건을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178만 회를 넘어섰다. 서구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포터즈 운영의 내실을 다져, 내년 1월 제2기 관광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팔로워 수가 많은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해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축제와 문화 행사, 신규 관광자원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포터즈가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도마1동 주민자치회, 내동 안골이그린사랑과 ‘2026년 거주자 우선 주차 주민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마1동과 내동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의 야간 단속과 환경정비 등 현장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위탁 수익은 마을 공익사업과 지역 주차 관련 사업 등 지역사회 환원에 쓰일 예정이다. 구는 2020년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 일부 지역을 주민 위탁으로 운영해 왔으며, 수익금을 △사랑의 김장 나눔 △장학금 전달 △마을 축제 개최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했다. 구 관계자는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주차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선을 설치하고, 주민이 사용료를 내면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서구는 2007년부터 해당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8일 전했다. 건축 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곳, 기초 229곳)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서구는 매년 건축 행정 건실화 계획을 수립해 건축 민원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건축물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건축허가 사전예고제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 안전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6년부터 건축위원회와 건축해체·구조안전 전문위원회를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건축위원회를 수시 개최 방식으로 운영하며 2~3개 안건을 취합해 심의해 왔으나, 심의 일정이 불명확하고 건축 관계자와 행정 모두 사업 추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내년도부터 일정 중심의 정례심의 체계로 전환해 건축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허가 지연으로 인한 민원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정례 운영에 따라 건축위원회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정기 개최되며, 구조안전 심의와 건축물 해체 심의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추가로 진행된다. 구조안전 심의 안건은 접수일로부터 15일 이내 상정해 보다 신속한 심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정기회의 접수 마감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조안전·해체 심의 등 추가 개최 안건은 전월 마지막 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건축위원회 정례 운영으로 심의와 허가 시점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주민 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세계 상이(傷痍) 군인들의 재활과 영웅적 정신을 기리는 축제인 ‘인빅터스 게임 2029' 최종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IGF)은 2025년 12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기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를 포함하여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 덴마크 올보르(Aalborg) 등 총 3개 도시를 최종 유치 후보 도시로 공식 발표했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 2025년 6월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IGF) 1차 심사를 통과하며 6개 유치 후보 도시에 포함됐으며, 이후 7월부터 11월까지 추가 자료 제출과 고강도 2차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 사회에 높은 유치 역량을 입증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대회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참전용사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고 그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6.25 전쟁의 상처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한 대한민국의 역사적 경험은 ‘상처를 회복의 동력’으로 바꾸는 인빅터스 정신과 가장 깊이 맞닿아 있어 의미가 크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김 2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129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강철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의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온누리상품권과 건강식품 기탁, 지역농산물 기부와 재난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장동5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은 장동5지구 내 198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구는 주민공람공고와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의견 수렴을 마친 뒤에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해 대전광역시에 지구지정 승인을 신청하고,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시행되면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반영해 토지 경계가 재정비되며, 이를 통해 경계 분쟁과 맹지 발생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8일 연세올데이치과의원(대표원장 정열)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긴급 생활비 지원과 의료비 부담 완화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연세올데이치과의원은 2020년 이후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고혼진 리퍼블릭(대표 고양필)과 유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현진) 소속 ‘재봉틀 혜윰 봉사단’이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원신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고혼진리퍼블릭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178만 4,000원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은 직접 제작한 기저귀 파우치 246개·수유 가리개 99개(총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후원 물품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는 출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말을 앞두고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