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권 일원에서 대전광역시 청년농업인 4-H 회원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공주시 오이 스마트팜, 세종 로컬푸드 싱싱장터, 대전 유성구 만감류 시설하우스 등 우수농가를 방문해 생산·유통·경영 전반을 배우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4-H회 소통의 밤과 동학사 탐방을 통해 회원 간 교류와 단체 결속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숙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라며 “이번 견학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동기부여를 제공하여 청년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전북 익산에 있는 안전체험관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방재단원의 상호 화합을 도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교육장에서 응급처치, 가상 안전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서철모 청장은 ““빗물받이 정비와 취약 구간 순찰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할 때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이 단합과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400여 명으로 구성된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수습·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맡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및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권리 증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서구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권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을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아동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아동의 4대 권리가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둔산더샵엘리프2단지 공동주택 입주민들을 위한 종합 교육 및 상담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관리 △선거 관리 업무 △신축건물 하자보수 관련 안내 등을 다뤘다. 이번 교육은 입주 초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및 분쟁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하자보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와 유지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철모 청장은 “새 입주민들이 공동주택 관리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단지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에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정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가 안전하고 청결한 옥상 공원 조성을 위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옥상 공원은 건축물 옥상 공간에 조성된 조경 및 휴식 시설을 의미한다. 구는 2004년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옥상 공원 14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하반기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에서는 △조경, 벤치, 파고라, 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 상태 △편의시설의 타 용도 사용 여부 △조경 훼손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조경 훼손이나 불법 용도변경 등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소유·관리자를 대상으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점검의 목표는 옥상 공원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2026년에는 그간 다져온 기반과 토대를 미래 동력으로 삼아 대덕구의 가치를 더 높이겠다”라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0일 대덕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에서 △대덕의 미래가치 제고 △대덕의 생활가치 확장 △구민들의 삶의 가치 제고 △대덕 공동체의 가치 제고 등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덕의 내일을 위한 변화는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도 내놨다. 먼저 대덕의 미래가치 제고 분야에서는 △대전조차장 입체화 사업 중앙부처·대전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한 안정적 추진 △연축지구 공공기관 이전 기민한 대응, 신청사 건립 안정적 추진 △법동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내년 상반기 착공 △‘오정동 혁신지구’ 산업·주거·문화·복지 기능이 융합된 대덕혁신 플랫폼 브릿지로 재창조 등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생활의 가치를 확장을 위해 △(구)신탄진도서관, 가족 친화형 복합문화공간 재조성 △계족산 자연휴양림과 장동문화공원 조성 가속화로 계족산 시민공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도시가스 장기 미공급 지역이었던 신일동 지수마을의 도시가스 공급 공사가 이달 6일 본격 착공됐다고 밝혔다. 대덕구 신일동 34-5 일원 지수마을은 약 38세대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도심에 있음에도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대덕구는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공급사 씨엔씨티에너지(주)와 함께 2023년부터 3개년 공급 계획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공급의 마지막 단계인 마을 내부 배관 인입 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공사 추진 과정에서 예산 확보, 조정기 부지 협의, 국유지 사용 승인 등 난관을 거쳐 추가 투자비 2억원을 확보하며 정상 추진됐다. 구는 12월 말 공급을 목표로 공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19일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이 컸던 숙원사업이 드디어 해결 단계에 들어섰다”며 “예정된 기간 내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11월 초‘응답하라 지방자치 30주년’을 주제로 주민자치 실제 현장을 타임슬립 콘셉트의 2분 영상에 담아 예선을 통과했다. 이번 본선에서는 주민자치의 의미와 변화를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 발표하여 현장 평가단 및 전문가 심사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 단체들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자치 성과와 의미를 홍보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영상을 공모하여 치러졌다. 전국에서 10개 지방자치 단체가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대전 중구는 뛰어난 창의성과 전달력을 인정받아 최종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주민자치가 대전 중구의 큰 강점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선 행사는 지난 20일 울산UECO A홀에서 열렸으며,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대비 정책 인지도 제고와 현장 적용 중심의 정책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슬로건·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가치가 학교 현장의 시각과 경험을 통해 정책 표현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시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브랜드의 시각적·언어적 표현을 강화하는 홍보 도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11월 21일 ~ 12월 2일이며, 참여 대상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핵심 가치를 슬로건과 캐릭터라는 시각·언어적 형태로 구체화하는 과정에 교직원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11월 6일 실시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잇는 연속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공모 결과 선정된 최우수 작품은 2026학년도부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정책 홍보물, 교육자료 및 공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동구청이 주관한 청소년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 ‘함께 가꾸는 스마트팜 틴팜(Teen-Farm)’을 11월 20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틴팜(Teen-Farm)’은 청소년을 뜻하는 Teen과 스마트팜을 의미하는 Farm을 결합한 명칭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실제 체험을 통해 배우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학급 중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기후 위기 이해, 친환경 스마트팜 기술 학습, 환경·농업 문제 해결을 위한 실습 활동 등이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스마트팜 틴팜(Teen-Farm)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학교 교실과 지역 스마트팜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을 지역이 함께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5일까지 지역관할소방서와 관내 교육시설 90곳을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실태 합동점검은‘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 계획수립, 소방차 진입확인, 방화셔터 장애물 확인, 피난로의 방해요소점검 등 교육시설 소방 전반에 대한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파악한다. 조사 대상은 유치원 19원, 초등학교 36교, 중학교 23교, 고등학교 8교, 각종 및 특수 2교, 교육기관 2원 관내 교육시설 90개소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하여 현지 시정 조치를 하고, 구조적 문제로 단기간에 조치가 어려운 경우 스프링클러,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여 취약 요소를 개선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교육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가 중요하다”라며“이번 소방시설 실태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인 ‘신나는배움터 두런두런’에서 11월 19일과 21일 학생 성장 공유와 공교육 연계 강화를 위한 ‘2025 모교방문의 날’과 ‘2025 두스티벌(Do-stival)’을 운영했다. 이번 ‘모교방문의 날’은 ‘날 감사하게 하는 것’을 주제로, 두런두런 학생들이 위탁교육 기간 동안 제작한 결과물을 원적교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운영됐다. 단순 방문을 넘어, 학업 중단 위기 등으로 소원해졌을 수 있는 교사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대안교육과 공교육 간의 긍정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키링’,‘건강 키트(마사지 사용설명서&로션)’,‘패션 후르츠청’,‘드립백&휘낭시에’,‘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양한 작품을 준비해 배움의 성과를 담았다. 또한, 21일에는‘나를 빛나게 하는 것’을 주제로 ‘2025 두스티벌(Do-stival)’이 열리며, 학생들이 주도하는 전시·체험·공연 등을 통해 1년간의 학습 성장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격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대전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이구동성(異口同聲)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 이래, 지난 15년간 연구학교 박람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올해 박람회는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하여‘연구학교,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미래교육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다. 이음뜰·구연뜰·동감뜰·성장뜰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며 연구학교의 성과를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음뜰은 연구학교의 연구보고서, 수업동영상, 교육자료 등 연구과제별 운영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 공간으로 각각의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해줌으로써 새로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연뜰은 연구학교의 학생과 교사가 직접 참여하여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이벤트 공간으로 합창, 리코더, 기타, 가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2025년 연말을 맞아 11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11월 22일 15시에는 매월 주말 1회 도서관을 오며 가며 즐길 수 있는 오가다 주말 공연 ‘도서관 토요풍류’를 운영한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국악을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책 깁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책 깁는 도서관’은 자녀와 양육자가 그림책(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속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교감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일요일에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분야 베스트셀러 ‘내 마음 ㅅㅅㅎ’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어보고 제작 과정은 어떠했는지,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더욱 깊게 이해하기 위하여 ▲말놀이 카드 ▲내 마음 상자 만들기 등 독후활동도 체험해 볼 예정이다. 이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1일 오후 3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3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3공구 구간의 세부 공사계획과 정거장 위치, 단계별 교통 처리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3공구는 대전시 동서축의 주요 도로인 한밭대로를 통과하는 노선으로 중리삼거리에서 둔산동 수정타운(아)까지 이어지는 약 2.6km 구간에 정거장 3개소(중리, 오정, 오정농수산물시장) 건설 및 한밭대교 및 하수박스 구조물 보강 및 상수도 도수관로 이설 공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소 트램의 주요 특징 ▲공사 개요 및 일정 ▲단계별 추진계획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주요 공정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도심 주요 도로와 인접한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차량 통행 제한이 일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시는 교통 혼잡 및 통행 불편 최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