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교원의 자율적 수업 성찰과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수업 성장‧공감 나눔 공모전'의 우수작 총 20편(개인 16편, 학교 4편)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업의 결과나 성과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수업 과정 속에서의 성장과 공감의 가치를 조명하고 자율과 협력 기반의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공’은 ‘성장과 공감’의 의미를 담아, 교과협의회·교사학습공동체·동료장학(수업 멘토링) 등 협력적 수업 실천 과정에서 축적된 교사들의 생생한 수업 혁신 경험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공모에는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개인 부문과 학교 부문에서 다수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업에 대한 진솔한 성찰 이야기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수업 자료를 제출했다. 특히 교사의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과 시행착오, 동료와의 협력 과정, 학생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진솔하고 생생한 사례들이 다수 소개돼 큰 공감을 얻었다. 우수작은 개인 16명, 학교 4교로, 수업 성찰의 진정성, 성장과 공감의 가치, 학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및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우수 사례'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대전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학년 1학기에 운영되며 진로연계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급 전환기의 학교 생활 적응, 교과 학습 연계,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이 이루어 지도록 한다. 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1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 자기주도적인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 자유학기제 운영 업무 흐름도, 자유학기제 편성·운영 Q&A 등을 수록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2부에서는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에 초점을 두고 진로연계교육 개요, 프로그램 설계, 프로그램 편성 예시 등을 통해 진로연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학교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및 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통합 논의 전 과정에 교육자치의 기본원리인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교육계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대전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교육자치가 행정 효율성이나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기반해야 하며,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는 입장을 그동안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 특히, 현재 국회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은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충분한 협의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특별위원회 논의에서는 교육청을 포함한 교육 주체들이 공식적이고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특별법안에 포함했던 교육감 선출 방식 변경,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유성도서관에서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완독의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한 심화 독서동아리 ‘2026 벽돌책 독파단’을 운영한다. 벽돌책 독파단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선정해 정해진 분량을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성인 대상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스스로 완독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지속 참여 의지가 확인돼 내년에는 6기, 총 90명 규모로 확대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대상 도서는 ▲창조적 시선(김정운) ▲서양미술사(에른스트 H.곰브리치) ▲실크로드 세계사(피터 프랭코판) ▲오뒷세이아(호메로스) ▲일리아스(호메로스) ▲행동(세폴스키) 등 6권으로 선정됐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동아리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독서 교실은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한 겨울방학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함께 읽고 사고력과 정서를 키우는 독후 활동과 토론, 창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별로 4일간, 총 4차시로 진행된다.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연령과 독서 수준을 고려해 1~2학년과 3~5학년으로 나눠 반별 15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3일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고를 통해 경제과학 관련 기관과 단체로부터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협동, 유통소비자 보호, 농업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12월 12일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수출 부문 (주)셀아이콘랩 ▲과학기술 부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조이숙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 한국과학기술원 정명수 교수 ▲산학협동 부문 충남대학교 김규용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 대전YWCA 홍유미 회장 ▲농업 부문 (사)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노만호 회장이 선정됐다. 수출 부문 수상기업인 ㈜셀아이콘랩은 독자적인 생체막 투과기술인 ‘더미셔틀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기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 부문 수상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23일부터 2025년 특별전 ‘추억의 문방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억의 공간 문방구 재현을 통해 잠시나마 학창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는 각종 수업 준비물과 장난감, 불량식품, 게임기까지 등하굣길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쉼터 같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과 문구류까지 다루는 대형 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출산율 저하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앞 문방구는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추고 있다. ‘추억의 문방구’ 전시에는 80~90년대 사용했던 학용품과 군것질거리, 각종 만화 포스터를 비롯한 완구류 등을 구경할 수 있고 보글보글, 철권 등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선자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제는 부모가 됐을 80~90년대생들에게 학창 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자녀들에게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전국 최초 유아목재놀이교육 지식재산권(IP)를 확보했다. 전국 목재문화체험장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그램의 공공성 강화와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상표권․저작권․특허를 출원해 상표권 등록, 저작권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넘어, 공공 교육콘텐츠를 정책자산(IP)으로 시각화․브랜드화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에 등록한 상표는‘상상놀이 속 나무 이야기’(등록번호40-2467907호)로, 2024년 8월 25일 특허청에 출원 후 2025년 12월 3일 등록됐다. 상표 디자인은 유아가 누리과정 생활주제에 따라 나무조각으로 인형․케이크 등을 만들며 자신만의 나무 이야기를 창조한다는 프로그램의 핵심 철학을 담고 있으며, 노란색․초록색․파란색의 세 선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 확장을 상징한다. 대전시는 상표권 외에도 프로그램 구성 요소에 대한 저작권 2건(나무상상 이야기 꾸러미 C-2024-030466호, 상상놀이 속 나무 이야기 C-2024-030465호)을 취득하여 2094년까지 70년간 보호되는 장기 공공IP 자산을 확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2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7개년 성과 공유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추진된 좋은일터 조성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업의 주요 성과를 집대성한 7개년 성과백서 발간에 맞춰 관련 기업․기관․전문가들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좋은일터 인증기업 노사대표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상생모델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성과보고는 지난 7년간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주당 근로시간 단축, 정규직 전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직장문화 개선 등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기업 자율이행 약속제, 전문가 자문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대전형 좋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2일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2025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혁신정책과 주관으로 대덕구청과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운영자와 컨설턴트,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유공자 표창,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결과 보고, 유형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학교, 마실행복 중점학교, 씨앗동아리, 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활동 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마을교육공동체가 참여해 마을 탐방·역사·문화·교육·생태환경 활동·방과후 돌봄 등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배움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 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선정식에는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직업계고등학교장, 대전시의회 시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대전희망인재로 선정된 학생 31명과 교사 등 총 80명 내외가 함께했다. 대전희망인재 양성 사업은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교육청, 지자체, 지역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창업과 정주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12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기업·대학) 연계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소양 교육 및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 신산업 분야 교원 연수 등을 시행했으며, 학교별로 예비 대전희망인재를 추천받아 캠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2일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전시교육청과 자치구 마을교육활동가, 학생, 교직원 등 80여 명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 추진해 온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교육 협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 성과사례 발표와 참석자 간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이 지역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과 학교, 주민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협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마을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2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대덕구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체, 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대덕구는 지난해 ‘희망나눔 캠페인 순회모금’에서 대전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성과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지역사회의 높은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이번 순회모금에는 세원화성㈜, 제룡전기㈜, 두성철강산업㈜, ㈜진합, 비래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전상공회의소 대상회, ㈜에스티씨, 홍제요양병원, ㈜상봉공영, ㈜금남관광, 대덕구체육회,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조합, 대덕구어린이집연합회, 새뜸어린이집, 대덕구청 직장어린이집, 덕암유치원, 대덕구 및 12개 동 자생단체 등 지역 내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동참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내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기획사업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생계·의료 지원, 냉·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2일 제38차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는 1996년 서울 중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각 대도시 중심구가 순회 개최하며 원도심 문제, 인구 감소 등 대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제38차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박유진 인천 중구 부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시도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버스’ 통합 운영 추진(서울 중구) ▲미래를 바꾸는 국제화 플랫폼 구축(부산 중구) ▲전국 최초 교동 음식물 수거 실명제 시행(대구 중구) ▲지방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방향 제시(인천 중구) ▲집을 고쳐 더 오래, 삶을 더하는 ‘더삶’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광주 동구) ▲지역화폐 ‘중구통(通)’ 발행 및 운영(대전 중구) ▲도심 속 숨은 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은 12월 22일 오전 10시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졸업생들의 3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우창영 대전평생학습관장의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학력인정서 수여 및 축사, 졸업생 대표 소감문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23년 3월에 입학해 3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 24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았으며, 평균 연령 71세(최고령 83세)의 졸업생들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어온 끝에 중학교 졸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또한 1・2단계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습자 79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대전늘푸른학교는 2015년부터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배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값진 성취를 이루신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의 졸업이 인생의 마침표가 아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