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형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 대회’에서 종합 평가 ‘우수 기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전국 22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센터 시설과 예산 관리 ▲우수 프로그램 ▲지원 서비스 및 성과 ▲발굴과 연계 등 8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활동 및 진로 상담 ▲지역 내 사업장 발굴을 통한 취업 등을 지원했으며, ▲문화 체험·축제 ▲급식비·건강 검진 지원 ▲꿈키움 수당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검정고시와 대학 입시를 위한 학업 지원을 통해 2025년도 제1·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소속 청소년 185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도 있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두고 지원해야 할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30일 갑천변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불꽃쇼를 앞두고, 적극적인 안전대책 협력과 해당 부서 간부들의 비상대기를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5일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이번 불꽃쇼는 연례행사가 아니라 올해 특별하게 열리는 행사라 운집 규모를 정확하게 예상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시에서 여러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우리 구 관내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대전시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하며 당일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 통제 등에 따른 불편 해소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 당일 저 역시 현장에서 관람은 피하는 대신 구청에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대기할 계획”이라며 “해당 부서 간부들과 직원들 역시 책임감을 갖고 구청, 혹은 유선 대기에 임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성구는 30일 오후 7시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열리는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에 안전도시국 등을 중심으로 30명의 안전관리 직원을 배치해 가로등 관리와 불법 노점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5일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 및 성평등 일터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친화기업 12개 사에 현판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8월 시․새일센터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고용 및 직장 문화 개선, 일․생활 균형 지원 부문에서 총 22개 지표를 최종 선정 지표로 결정했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총 17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장실사 후 11월 초 최종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2개 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2025년 여성친화기업은 제조업 4개 사, 소프트웨어업 1개 사, 의료·복지업 5개 사, 서비스업 2개 사로, 해당기업은 ▲골든메디컬케어(원장 김영주) ▲리치한방병원(원장 전창현) ▲주식회사 린솔(대표 이효근) ▲주식회사 에스지에너지(대표 이진섭) ▲주식회사 오웬푸드셰프애찬(대표 박우연) ▲주식회사 유토비즈(대표 배종환) ▲(의)밝은마음의료재단 워크런재활병원(원장 염진호) ▲주식회사 이비가푸드(대표 변성구) ▲중부요양병원(원장 이희민) ▲의료법인 지아의료재단(대표 강지훈) ▲(주)커뮤(대표 김경환) ▲주식회사 파이버프로(대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5년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대상 1팀, 은상 2팀, 창의상 3팀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전과학교육이 4년 연속 전국 최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舊 전국청소년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11월 22일~23일 2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진행됐다. 올해에는 특히 AI검색 활용과 디지털 기반 산출물 제작 등 탐구와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강조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지역 예선)을 통해 총 331개팀 662명 중 단계별(예선·본선) 대회를 거쳐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종목에서 초·중·고 각 1팀을 선발하고, 3개월 동안의 컨설팅 지도를 통해 대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융합과학’부문 ‘중등부’에서 대전삼천중학교 2학년 허시은, 김묘경 학생(지도교사 이현주)이 대상을 수상하여 4년 연속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초등부와 고등부에서는 은상을 수상했으며,‘과학토론’부문에서도 초·중·고등부 각각 창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17일까지 사립유치원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급식 컨설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33개원을 대상으로 영양·위생 등 급식 운영 전반을 지도하고, 효율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유치원급식 맞춤형 컨설팅단은 유치원담당 장학사 1명과 유치원급식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이수한 영양교사 3명으로 구성되어, 유치원급식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운영은 튼튼하게, 위생은 꼼꼼하게, 즐거운 유치원급식으로 유치원급식 한눈에 확인해요’ 교육자료를 배포하여 유치원의 영양·위생 관련 사항 등을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유치원급식은 유아기 성장과 발달에 맞춘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사립유치원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 학생 이해와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 속도가 다소 느리지만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지능 학생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가 ‘경계선지능 학생의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주제로, 경계선지능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선별 방법, 학습지원 강화 방안, 지도자료 활용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이어 바오밥상담연구소 이말순 소장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상담 및 치료 지원 사례’를 통해 진단부터 학부모 및 아동 개인상담, 치료 지원에 이르는 내용을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 가운데 배움의 문턱에서 조금 더디게 서 있는 아이들의 눈빛 속에는 누구보다 간절한 성장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5학년도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미리 맛보기’ 프로그램을 관내 15개 중학교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고 진학 예정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교과순회교사가 신청 학교를 방문해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선택과목 체계 안내, 수강신청 실습, 진로·학업 설계 활동 등이며, 학생들은 실제 고교 과목 선택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또한, 교육청이 제작한 '예비 고교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이해 워크북'을 활용해 고교학점제의 개념, 진로 탐색,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학교생활기록부 및 평가 등을 쉽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11월 24일 기성중학교를 시작으로 대전남선중, 회덕중, 대전대문중, 대전봉우중, 대전장대중, 대전두리중, 대전둔곡중, 대전버드내중, 대전관저중, 가수원중, 대전갑천중, 대전원신흥중, 대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교과교실제(학점제형 공간)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운영 성과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점검은 교과교실이 단순한 ‘교과 전용 교실’을 넘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지원하는 학점제형 공간으로 유연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점제형 교과 전용 공간 구축 및 유연한 활용도,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 및 교육 만족도 변화, 교사 학습공동체 및 수업 연구회 활동을 통한 수업 전문성 신장 및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학생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성 확보 여부 등이다. 교과교실제 점검 결과,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들은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는 미래형 학습 공간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며,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성과 점검에서 도출된 ‘교과교실제(학점제형 공간) 활용 결과'를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교육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서구 괴정동 백운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시 재정을 긴급 투입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오후 개최된 둔산자이아이파크 입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이 최우선”이라며“전신주 지중화와 보도 확장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지원 결정 입장을 밝혔다. 백운초 통학로는 보도 폭이 평균 1m 내외로 매우 협소하고, 180m 구간에 한국전력 전신주 5개가 위치해 학생들이 나란히 걷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우천 시에는 우산 사용으로 통행 공간이 더 좁아져,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이 차도로 내려서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됐다. 특히 해당 통학로는 폭 20m 미만의 도로로 서구청 관리 구간이지만, 대전시가 직접 예산을 부담해 추진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 간 관할 경계를 넘어 실질적 안전을 우선하겠다는 시의 파격적인 행정적 결정이다. 이번 개선사업은 전신주 지중화(사업비 3억 원), 보도 확장(L=150m, 폭 1.5m, 사업비 3억 원)으로 구성되며, 총 6억 원을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지중화 공사는 한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초겨울 찬바람에도 가장동은 오가는 따뜻한 손길로 분주했다. 대전 서구 가장동 복지만두레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가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만두레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김장김치 90여 포기를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30가구에 전달했다. 황영숙 가장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취약계층이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애 가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이 넘치는 가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거래 및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위반 시 적용되는 과태료 감경·가중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25일 전했다. 세부 기준에는 △신고 의무 위반 1~3회 10~20% 감경 △조사 전 자진 신고자는 과태료 면제 △반복 또는 고의 위반자는 최대 50% 가중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2025. 5. 31.) 이후 신고 지연·미신고 등 위반 사례가 다량 발생함에 따라, 구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해 행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겠다”며 “또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세월호 참사 이후 2015년부터 실시됐는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안전 관련 협력단체, 민간 전문가, 국민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범국가안전 예방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27개, 시․도 17개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종합해 실시한 것으로, 대전시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전시는 ▲실행계획 수립의 적절성▲기관장 관심도 및 참여도 ▲점검대상 적절성 ▲민관합동 점검 추진도 ▲점검 지적사항 적절성 ▲점검실적 공개 등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안전점검 시민참여단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추진 등 대전시만의 안전 시책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대전시는 올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에는 총 2,789명(공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30일 개최되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에 대비해 엑스포로 일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을 임시 우회 운행한다. 우회 운행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적용되며, 대상 노선은 121·705·707·911번과 급행3·특구1번이다. 이들 노선은 행사 시간 동안 기존 동선을 벗어나 대덕대로–둔산대로–유등로를 경유한다. 이번 조치로 신세계백화점, 한빛탑, 대전컨벤션센터 정류장은 일시적으로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다. 대전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미정차 정류장과 임시 정류장 정보를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디지털노선안내도를 통해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행사장으로 이동하려면 우회 대상 6개 노선 또는 606·618번을 이용해 대전예술의전당,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 1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시는 불꽃쇼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우회 운행과 함께 현장 교통 관리 인력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탄방동 834번지 한가람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한가람상가 간판 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간판 제작 및 설치 공사에 착수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행정안전부 간판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며,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가람상가 내 40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정비한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 및 입면 개선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권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서구는 지난 9월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최근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19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내년 1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며, 기존 간판 철거와 건물 외관 정비, 신규 간판 제작·설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간판 개선 사업이 상가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모니터링으로 한가람상가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 확산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경영체 미등록 농지와 행정 처분을 받은 필지는 제외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며, 지원 단가는 품질 및 등급에 따라 정액으로 지원한다. 신청한 유기질비료는 물량 확정 등을 거쳐 내년 초 지원 대상자와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농협과 공급업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