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1월 25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204호에서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30명을 포함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학생토론회는 학생이 직접 경험한 학교 현장의 문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교육주체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교예술교육 내실화, 등교율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 AIDT 기반 교수·학습 활성화, 학생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 진로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학생모니터단 다섯 분임이 준비한 정책 제안이 발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제안된 정책을 중심으로 퍼실리테이터가 함께하는 원탁토론과 패널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패널토론자로 참여한 한 학생은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학교를 바꾸는 논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존중과 공감으로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문화 주간’(11.17.~28.)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 공모전과 함께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문화 주간은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전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는 그 연장선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를 위한 전문 교육으로 운영됐다. 1기 연수에서는 윤혜인 다움성교육상담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성인지 감수성 진단 검사 영역을 중심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사례를 기반으로 성인지 관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기와 3기 연수는 윤보영 바이올리니스트(㈜샤콘느 대표)의 강연과 피아노 3중주 연주가 함께 진행됐다. 강연은 교직원과 학부모가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보다 깊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자녀 발달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정립에 대한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는 대전시교육청과 교육부․ (사)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를 초빙하여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나의 마음 챙김이 곧 자녀의 마음챙김이다’를 주제로 하여 학부모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자녀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한 양육 코칭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강의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상호질의응답 방식도 이루어질 예정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한 학부모에게 공감과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마음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사)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 대덕구지회(회장 박상숙)가 25일 비래제2경로당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덕구지회 회원들은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행복사진봉사단’이 맡아 어르신들의 단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미용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뜻깊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르신 복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 대덕구지회는 평소 ‘대덕구 사랑의 미용봉사단’ 운영을 비롯해 매월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 거동불편 환자와 대전역 노숙인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가 25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5 사랑의 열매 대상’ 시민참여분야 ‘희망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 기념식을 함께했다. ‘희망장’은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중구는 ▲대전 최초 기부키오스크 도입으로 소액기부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40’사업 추진 ▲지역사회 나눔협력 확대 등 나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이날 6,660만 원 규모의 2025년 월동난방비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지원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완화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중구 관내 취약계층 666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유재욱 모금회장은 “중구는 기부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협력해온 모범 자치구다”라고 수상을 축하하며,“전달한 지원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가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출범식, 개회식, 자문위원 선서, 정기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제22기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는 (주)대원티앤에이 대표인 이상욱 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대표 18명과 직능대표 96명 등 1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2년 동안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는 출범식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평화통일은 다음 세대를 위한 공동의 과제이자 지역의 중요한 책무”라며 “유성구도 협의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평화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5일 동춘당 공원에서 영유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13회 육아 골든벨 및 가족놀이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대덕구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부모가 함께하는 올바른 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를 둔 40가구가 참여해 현장을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특히 △올바른 육아 인식 확립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를 주제로 한 ‘도전! 육아 골든벨’ △가족이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체험, △부모 세대의 추억 재현 레트로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름다운 임신을 주제로 한 ‘D-라인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지역 다자녀 가정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김현옥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대덕구지부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가족들이 이번 경험을 계기로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육아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광역지자체는 사업 규모․정책 조정 역할 등을 반영해 기초보다 더 높은 수준의 평가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수상 자체가 쉽지 않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대전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는 점은, 도시재생 추진 역량과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이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大田! 도시재생의 힘으로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성과를 명확하게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조성 ▲청년창업공간 운영 ▲보행환경 개선 ▲신․구 지하상가 연결 등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사업은 입주율 100% 달성, 빈 점포 감소, 매출 증가, 유동인구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최종 시상은 12월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민원실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를 가정하여 민원 공무원과 다른 민원인들을 보호하고 인근 경찰서에서 즉시 출동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훈련 절차는 민원인 폭언·폭행 발생, 녹화 사실 고지 및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의 순서로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하여 훈련 효과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반복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상황 발생시 민원담당자가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대전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이구동성(異・同聲)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 이래, 15년간 꾸준히 연구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해왔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하여‘연구학교, 이구동성(異・同聲)으로 미래교육의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11. 27.까지 3일간 운영된다. 박람회 첫날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연구학교 성과 전시물 관람, 운영 사례 영상 시청, 특색 교육과정 프로그램 체험, 연구 성과 공유 컨퍼런스 참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학교의 운영 성과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대전관평초 황동희 교사는 “연구학교의 우수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고, 다양한 수업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관계자 등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 및 1일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변화하는 수업, 혁신하는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수업성장, 교육공감, 정책소통의 테마별 프로그램과 힐링카페, AI 디지털 플레이존 등 교육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박람회 개막식은 미래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설동호 교육감의 인사말씀,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이금선 교육위원장의 축하말씀과 메시지로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즐기고 누리는 교육박람회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개막식 기조강연은 생명다양성재단 최재천 대표의‘AI시대의 삶과 앎’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대표는 AI로 대표되는 미래사회는 지식 전달을 넘어 지혜의 공유가 필요한 시대로 자신만의 통섭적 사고를 키워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업성장’테마로 진행되는 4개의 수업관에서는 유치원, 초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AI(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행정 혁신과 함께 산업현장, 아동 등 생활 전반의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덕구의 변화는 △AI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 △디지털 지방세 고지 △전자문서 기반 ‘OK!대덕앱’ △산업현장 안전관리 체계화 △아동보호구역 확대 △친환경 도로관리 시스템 구축 등 건강·행정·안전 분야 전반에서 균형 있게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초고령사회 대응 건강관리 혁신 대덕구는 2024년 7월, 대전북부주민건강센터에 대전시 최초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열고 지역 인구구조 변화와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24년 6월 대덕구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기존 대면 중심 건강관리 방식만으로는 지속 관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반 건강측정 장비로 혈압, 혈당, 체성분 등 주요 데이터를 스스로 측정하면, AI가 이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24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로 주민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알리고, 생활 속 다양한 참여를 이끌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1기와 2기 회원 간 이·취임식, 신규 회원 위촉,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특히 2기는 1기 활동 경험을 토대로 인원을 확대해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주민 참여로 실천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회원들은 이날 선언문 낭독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실천 △지역 환경 캠페인 참여 등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활동을 다짐했다. 대화동 실천연대는 향후 정기회의, 현장 활동, 환경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탄소 감축과 환경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화동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지역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덕구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위한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동구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감사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점등식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동구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시‧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 ▲특송 ▲설교 ▲축사 등 감사예배가 진행된 뒤 내빈들과 함께 성탄트리를 밝히는 점등식과 축도로 마무리됐다. 전석범 동구기독연합회장은 “올해도 동구청 광장이 밝은 빛으로 채워져 더욱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동구 구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불빛이 구민 여러분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연말을 맞아 서로를 돌아보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사 잔디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2m, 폭 5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박희조 동구청장은 25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비전을 담은 시정연설문을 발표하며, “성과의 완성과 미래의 준비를 통해 동구 르네상스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청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보육·돌봄, 도시혁신, 복지안전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언급하며, “2026년은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완성하는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세대 지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조성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청년 나눔냉장고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스마트 사랑방 구축 등 전 생애 맞춤형 교육·보육·돌봄 인프라 확대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도시혁신 분야에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표축제 운영 ▲중앙시장 야시장 활성화 ▲효평마루 운영 확대 등을 통해 문화·관광을 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심귀가보안관 운영 ▲구민안전보험 지속 추진 ▲스마트 방범 CCTV 확충 등 생활안전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