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농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농업 이해 증진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24회에 거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강당 및 지역 현장에서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인뿐 아니라 귀농․귀촌 희망자,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한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업분야 AI를 활용교육 ▲스마트농업교육 ▲품목별 전문교육▲농작업안전교육 및 농정현안 교육 등으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부터 미래농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가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등 미래 농업 변화에 대비하고,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될 것”이고 말했다. 이어 “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전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현황과 지급 실적 등을 분석하여, 시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개선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되는 보장항목은 ▲익사 사고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개부딪힘 사고 진단비로 3종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 사망․후유장해 ▲가스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그대로 유지되어 시민안전망을 제공한다.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어디든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월 12일부터 시내버스 신규 노선과 일부 대단위 주거 단지 연계 노선 강화를 위한 조정 운행에 들어간다. 먼저 신설되는 노선 302번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복수동 지역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 강화 ▲행정복지센터 방문 편의성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따른 연계 노선 강화와 유성 학하 지역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4개 노선(103번, 211번, 212번, 704번)을 조정하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에 따른 첨단 2번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먼저, 103번은 수통골에서 동춘당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신대동공영차고지까지 운행한다. 211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로 연장된다. 212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가수원역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학하리슈빌포레, 한밭대학교를 경유하며 구암역까지 운행한다. 704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의 2025년은 인구 증가 원년으로 기록된다.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인구 감소의 흐름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으로 바뀌며 인구의 V자 반등이 실현됐다. 대전시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1,43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도간 전입․전출 통계에서는 타 지역에서 8만 173명이 전입하고 7만 7,339명이 전출하며 총 2,83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5년의 인구 반등 핵심 동력은 역시 ‘청년’이었다. 12월까지의 연령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39.46%)와 30대(20.03%)가 전체 전입자의 약 60%(47,696명)를 차지했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 및 사업 등 ‘직업’요인이 36.9%로 가장 높았으며, 결혼․분가․합가(24.8%), 교육(16%), 주택(12.5%)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6년도에도 청년이 머물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주거 환경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과 연계하여 청렴한 시작, 존중하는 일터를 조성하고자‘2026년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구청장의 청렴서약서 낭독 후 노조위원장의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 낭독이 이어졌다. 참석한 직원 전원은 2026년도 업무수첩의 청렴서약서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각 부서에서 생중계 방송으로 서약식을 시청하는 전 직원 또한 서명에 동참하며 청렴과 상호 존중의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청렴서약서에는 ▲부정청탁 금지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직무수행과 관련한 차별금지 등의 내용이, 상호존중 서약서에는 ▲상호존중과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갑질 근절 ▲직원 상호 간 배려와 칭찬 ▲성차별 등 비인격적 행위 금지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렴협의체 운영, 청렴 문화 행사, 청렴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 감찰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韓 중구 만들기’에 전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전 직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사)대전YWCA와 함께 ‘중구가족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가족센터는 기존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장해 새롭게 출범하는 기관으로,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한부모·조손·맞벌이·청소년 등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보편적 가족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운영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한 (사)대전YWCA가 맡는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구가족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여건과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가족센터에서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가족센터는 가족의 형태와 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가족지원 공간”이라며, “새롭게 문을 연 가족센터가 지역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2026년 첫 정보공개심의회를 개최하고 새로 위촉된 외부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재건축조합 명부 비공개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안건을 심의했으며, 정보공개 청구권자의 알권리와 개인․재산권 보호 등 관련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다. 중구는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해 사전 정보 공개, 비공개 세부 기준 마련 등 정보 공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행정·법률·세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5명을 새로 위촉함으로써 심의회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정보공개 제도는 구민과 함께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면서 개인의 사생활과 공익 보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발전에 헌신·기여하고 정부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이나 단체 등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 중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여됐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관리,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분석 활용 지원,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입지 분석 등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활용으로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안전 중구 플랫폼’, ‘재난 커뮤케이션 플랫폼’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산·관·연 협업을 통해 데이터 관련 공모․실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으로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 을 추진하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인정애민(仁政愛民)’을 제시했다. 대덕구는 2일 구청 본관에서 신년 사자성어 현판식을 열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인정애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정애민’은 ‘구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상생과 포용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자성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돼,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직 사회 전반의 깊은 공감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윤금성 부구청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공무원노조 위원장, 사자성어 제안자 등이 참석해 새해 구정 운영에 임하는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앞서 대덕구는 지난해 ‘감은대덕(感恩戴德)’을 통해 감사의 행정을 강조해 왔으며, 올해는 이를 넘어 구민 중심의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구정 전반에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구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행정 효율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대덕구는 4일 정책연수단을 꾸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을 참관하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행정·산업 적용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CES는 2025년 기준 157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4만여 명이 찾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로, 올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전역에서 열린다. 참관단은 대전통합관 개관식 참석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 전시관을 방문하고, 한남대학교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학 협력 기반의 산업 연계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남대학교와의 공동 참관은 이러한 논의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관·학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담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해외 관광시설을 직접 살피며 관광 활성화 모델도 함께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회 및 창작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시 만나는 청소년 밴드, 뮤직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텀블러 가방 만들기▲내 마음에 간직한 책 속 한 문장, 책갈피 만들기의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독서 모임 1기는 청소년들이 고전 도서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독서회로, 책을 깊이 읽고 경쟁이나 평가 없이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독서 활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월 강좌는 12월 24일 오후 5시부터, 2월 강좌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로 문의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고취를 위해 겨울방학특강‘눈송이 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이며, 이야기곰 만들기, 오일파스텔 드로잉, 모루꽃 만들기 등 책 읽기와 연계한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월 6일 오전 9시부터 대전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 관장은“아이들에게 도서관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열린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31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 제일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동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트리클라이밍, 드론캠프 등 체험 중심의 이색적인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구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