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3월 29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도예작품과 꽃 관련 전시회 ‘도자기로 피어나는 봄 이야기 展’을 개최한다. 계절의 감성과 어린이의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포근한 봄의 정서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윤봄 도예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책 속에 피어나는 꽃과 꽃처럼 맑고 따뜻한 아이들의 모습을 도자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윤봄 도예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꽃신 시리즈를 비롯해, 그림책에서 피어난 벚꽃화, 꽃을 주제로 한 노랑꽃화 등 봄날의 환희를 조용히 이야기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비여인, 얼굴들, 꽃소년 등 사람과 꽃을 어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스한 순간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봄을 주제로 엄선한 도서 전시도 마련해 작품 감상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예술· 독서 융합형 전시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연말까지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불량자재 사용을 차단하는 등 공사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관리(시험)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관내 건설공사장 약 110개소이다. 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등 적정 자재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품질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총공사비 10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강화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부적합 사항이나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 원을 돌파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중구․서구 호두과자 사업단)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 개소에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 돌봄센터가 문을 열며 공동주택 중심의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는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이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와 놀이·학습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센터 정원은 22명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센터 조성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지역 돌봄공간을 마련한 사례로, 지자체와 아파트 입주민, 운영기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연 및 전시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근로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도 당부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박 청장은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0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학교·학부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개요와 시설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칭)문창공공도서관은 문창초등학교(문창로 55) 부지 내에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 형태의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구는 학교복합시설 이용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과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착공,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문창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우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6년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신청‧접수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점검 및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총 소요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접수 결과 총 14건(보조금 신청액 72,604천 원)이 접수돼 전년도 6건(29,008천 원) 대비 신청 건수는 8건, 신청액은 43,596천 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신청 건수와 신청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종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맞춤형 전문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설장을 대상으로는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한 노무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생활복지사를 대상으로는 프로그램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지역아동센터가 공적 돌봄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진행된다. 기초 행정 실무부터 아동 발달 지도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적인 돌봄을 실현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중요한 돌봄 공간”이라며 “이번 필수교육이 현장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진경 대전지원단장은 “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아동·여성·청소년 분야 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추진 계획 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아동·여성 대상 폭력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 관계자는“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지역 대표 K-베이커리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전이 ‘빵의 도시’를 넘어 전국적인 디저트 여행지로 주목받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전문 직무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하레하레는 한국 최초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명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서구 대표 베이커리로, 대전‘빵지순례’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 제빵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부교육지원청과 각 구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청, 유성구청과 함께 지역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교육취약학생들이 겪는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유성구 드림스타트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 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약 이후에는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사례 회의와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하는 등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 서부지역 학생들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장과 교감 10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서부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승진, 전직, 전보한 교장과 교감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교육과정 운영 지원, 수업 혁신 지원, 학생 생활지도, 교원 인사 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상반기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 강화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육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배움과 성장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경영자들의 협력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단위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대부료 60% 감면 정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을 대부받아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재산을 영업 목적으로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2026년 대부료 부과분이며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감면된다. 대상 업체는 오는 3월 20일까지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구는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4월 중 감면 금액을 반영한 최종 대부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공유재산 대부 금액 중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3%에 달하는 만큼, 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부료 감면 정책을 연장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