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0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동 단위 평생학습공간인 배움사랑방 관계자 간담회 및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선정된 배움사랑방에 대한 현판 수여식과 관계자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2013년 시작된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신규 1개소를 포함해 총 10개소가 선정됐으며, 특화·트렌드·학습동아리 지원·재능기부 등 4개 유형의 11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이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한 동 단위 평생학습시설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전민동·죽동·상대동에 생활권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에서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곳을 선정했다.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경관을 도입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은 4월 10일 동구청에서 ‘경계선지능 아동 성장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단절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습과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지원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전수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후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 진단을 거쳐 구청, 복지기관, 대학, 지역사회 전문 치료 및 상담기관과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대전 동구청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진단한 아동은 별도 검사 없이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생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여 기존보다 지원 규모와 접근성을 크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지역 서점 2개소와‘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희망 도서를 신청하면, 가까운 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2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된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난해 23개 서점에서 5,832권이 대출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골드북선사점을 비롯한 23개 서점에서 서비스 운용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추가된 △큰마을문구서적(갈마동) △명문서점(만년동) 2개소는 이달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와의 협력으로 조직된 ‘건강짝꿍 서포터즈’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건강 상담과 체조, 산책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수행한다. 건강짝꿍 서포터즈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간호학과 2학년 문지혜 학생은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현장에서 함께 협력하며 봉사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연희 지도교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은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 서구는 1인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의 필요성이 크다. 해당 사업은 20대부터 80대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기간 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학교와 씨앗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공모 신청과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마을학교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배움터로, 신청 단체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운영 역량 및 학생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각 단체에는 6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단체들은 올 한 해 ‘대전행복이음 마을학교’로서 다양한 방과후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마을교육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활동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씨앗동아리’는 학교 경계를 넘어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동아리다. 활동 계획, 창의성 및 차별성, 학생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팀이 선정됐으며 각 동아리에는 1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씨앗동아리는 마을연구회, 마을 탐방 및 체험, 사회적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교육과정 연구, 지역 생태 및 역사와 문화 탐방, 마을 창업 프로젝트 수행 등 다채로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아가랑도서관에서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임신부 육아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자녀 양육자를 위해 무료 택배로 도서를 대출·반납하는 아가랑도서관의 특화 서비스인 ‘맘편한 도서대출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100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태교·육아 관련 도서 2권과 가방, 출산·육아 관련 홍보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9월에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 임신·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아가랑도서관을 중심으로 육아 친화적 독서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규·저경력 특수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총 10시간, 5회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특수교사의 수업 운영과 학부모 상담 및 생활 지도 등 신규 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힐링 체험 연수를 통해 교직 초기의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날인 4월 9일에는 ‘대전특수교육 운영계획’과 ‘공문서 작성 및 업무포털 활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15일은 ‘학부모 상담 및 민원 대응’, 16일은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이야기’, 22일은 ‘장애학생 인권 감수성과 교권’을 주제로 연수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23일은 ‘꽃과 그림책’을 주제로 한 힐링 연수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연수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0일과 6월 12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초·중등 영어교사 및 심화연수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대전심화영어프로그램(D·E·E·P, Daejeon Extensive English Program) Open Cla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연수강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개수업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 중 우수 프로그램을 선별해 일반 교사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뿐만 아니라 현장 교사들이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수업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월 10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진행된 1차 공개수업은 ‘유럽 음악과 문화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 영어수업 체험’을 주제로 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원어민 연수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수업에서 참여 교사들은 듣기와 토의 및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수업의 흐름을 경험했다. 특히 수업 종료 후에는 수업 설계 의도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 협의’가 이어져,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상반기 맞춤형 학습컨설팅 지원에 앞서 학습코칭지원단 전문성 제고를 위해 4월 9일 1차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는 현장에서의 학습 상담 및 코칭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에 대한 상담 전략과 지도 방안을 협의하는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례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습 시간 계획 수립’, ‘할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등의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5월 2차 사례협의회에서는 ‘읽기 전략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읽기 과정별 핵심 지도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어 6월에는 ‘머리에 쏙 들어오는 노트 필기법’을 주제로 사례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3월 19일 학습 및 상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코칭지원단 24명을 위촉한 바 있다. 학습코칭지원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초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월 9일 대전동부경찰서 소통홀에서 열린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SPO),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변호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확산 양상과 관련 유형 및 최근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가 연계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협력 방안, 청소년 도박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 대상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4월 9일 지역사회 이웃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하우스(카페: 위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형 위(Wee)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신과 가족 및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입소생과 교사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지역사회 방문객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언제든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