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장학금 지급 사업을 수행하는 공익법인의 최근 3개년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장학금 지급 규모가 2022년 대비 약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지역 장학재단법인은 총 21곳으로, 2022년 585,328천원, 2023년 904,460천원, 2024년 945,543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3년 연속 지급액이 증가했다. 장학재단 법인은 기본재산에서 발생하는 예금이자와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저금리 기조와 경기침체로 인한 정기 기탁자가 감소하면서 장학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금이자 수익을 높이기 위한 기본재산 증자 또한 2022년 대비(150,000천원) 2025년(11월 30일 기준 579,000천원) 286% 증가했다. 이처럼 어려움 여건 속에서도 장학금 지급액과 기본재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실시되는 법인 지도점검을 통해 장학사업 집행 내역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비 집행 비율(운용소득의 80% 이상)에 미달한 법인을 적극적으로 계도해 온 결과이다. 또한 교육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대전글꽃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개관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시설 관람과 진로·미래 학습 흥미 증진을 위한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다양한 진로와 미래 학습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진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6개 진로체험마을에서 총 9종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군과 미래역량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을 앞둔 한 학생은 “새로 지어진 교육원을 직접 둘러보면서 앞으로 진로를 생각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학생은 “교실에서만 공부하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초등 시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흥미를 발견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참관이 학생들이 미래 학습과 진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학생 바른성장(성장판검사) 지원 사업'이 호응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5천만원의 예산으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00명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희망하는 학생이 많아 1,126명이 성장판 검사를 진행했고,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긍정적이며, 특히‘성장판 검사 지원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하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에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과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여, X-ray 촬영을 통해 학생의 골연령과 성장 속도 등을 확인하고, 의료진과의 상담 및 가정 내 성장 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성장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설동호 교육감은 “성장기는 키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신체발달과 미래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 10명 중 4명이 대전지역 교원으로 전국 최다 수상으로 정보 교육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2021년부터 매년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발굴·포상하여 정보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정보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상이다. 정보수업 개선, 정보 분야 관련 학생지도, 정보교육 연구활동, 정보교육 성과 확산 및 일반화 등 총 4영역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가 선정되며 대전시교육청은 5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전목상초 강신조 교사는 AI·디지털 기반 융합수업, VR·AR 메이킹, 로봇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으로 초등 정보교육 확산을 주도했으며, 대전체육중 박정미 교사는 학생 맞춤형·과정 중심 정보 수업을 체계화하고, AI·SW교육주간, 동아리, 소외계층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교육 문화를 조성했다. 대전과학고 신요셉 교사는 마이스터고와 과학고에서 자바·AI·SW 프로젝트 교과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일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가정과 학교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는 학교도서관 이용 안내, 자료 열람·대출 등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며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에는 총 298교에서 학교장이 독서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나 지역주민을 자원봉사자로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독서교육전문가 김수미 작가가 초청되어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을 주제로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습관 형성 방법과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독서 지도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는 학교도서관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학생들의 독서 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1일부터 14일까지 1층 복도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우리는 동대전도서관에서 만나서 배우고 성장했다 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어반스케치, 그림책 짓기, 도서 굿즈 뜨개, 좋은 글귀 글자 그림, 책 깁는 도서관 등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완성한 70여 점의 창작 작품을 통해 배움의 과정과 성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도서관 프로그램에 함께한 수강생들의 노력이 작품으로 꽃피는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6일, 한국전통매사냥 전수체험학교에서 2025년 시 무형유산 매사냥 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 시연회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이자 시 무형유산인 매사냥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매사냥은 훈련된 매를 이용하여 꿩이나 토끼 등의 먹이를 잡는 전통 수렵 활동으로, 야생 맹금류가 사냥하는 습성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 전통은 삼국사기에도 기록이 전해지며,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응방(鷹放)’이라는 전담 기관을 두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무형유산 보유자 박용순 응사(鷹師)와 전수자와 이수자들이 함께 진행하며, 참매 훈련 과정 재연과 박용순 응사가 진행하는 매사냥 공개 시연이 핵심이다. 박용순 응사는 1984년에 매사냥에 입문하여 2000년에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아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매사냥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오늘날 60개 이상 국가에서 전승되는 전통 놀이이다. 우리나라는 대전과 전북(진안) 두 곳에서 시도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5년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273명에 대한 자격증을 현장교부와 택배 발송으로 병행 실시한다.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택배 발송을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들을 위해 시청 2층 민원접견실실에서 현장 교부한다. 자격증 수령을 위해서는 합격자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대리인은 합격자의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 Q-Net에서 자격증 택배 신청을 한 경우에는 자택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택배 비용은 착불로 자격증 수령 후 지불하면 된다. 올해 자격시험에는 대전시 내 2,158명이 원서를 접수(전국 80,387명 응시)했으며, 최종 273명이 합격해 12.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관내 최연소 합격자는 20세(2004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74세(1950년생)로 확인됐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자격증은 합격자가 큐넷(국가자격시험) 개인정보에 입력한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교부하므로 교부처를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공원과 가로수․휴양림 등 주요 녹지시설에 대한 월동 준비에 들어갔다. 가로수와 띠녹지에는 보온재 설치․가림막 조성으로 한파와 제설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원에서는 수도․전기 등 시설점검, 수목․초화류 동해 예방을 중점 추진한다. 또 휴양림은 폭설 대비를 위해 법면 보강․배수로 정비․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한 겨울 녹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식품안전 행정 서비스‘대전식품검사봇’을 선보인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AI×정부혁신=국민 행복2’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기술이 국민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혁신의 장이다. 대전시는 ‘공공AI 혁신’ 분야 전시관을 운영, 과학수도 대전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챗봇 서비스로 식품 자가품질검사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검사 주기별 알림톡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영세 식품업체의 접근성을 강화하여 검사 미실시로 받을 수 있는 행정처분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박람회 기간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검사봇에 대한 필요성과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키오스크를 통해‘대전식품검사봇’을 직접 체험하며, 딱딱한 행정 서비스가 ‘친절한 AI 도우미’로 진화하는 혁신적인 변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5일 중구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단체 헌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최근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지원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가 중구청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사전예약자 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 기념품 제공, 혈액검사(총 13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중구 직원들과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나눔에 동참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겨울철에는 헌혈 참여자가 줄어드는 만큼 이번 헌혈 행사가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많은 구민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제4차 시도교육청 인정도서 공동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인정도서 공동관리위원회 주관교육청으로서 4월 23일부터 분기별 총 4차에 걸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 유관 기관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인정도서 정책의 현장 안착, 현안 과제 논의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교사들에게 학교 수업을 위해 각 시도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 PDF 파일의 제공이 가능해졌다라는 것이다. 그동안 17개 시도교육청이 개발하고 ㈜서울교과서가 발행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인정도서가 PDF 파일로 제공되지 않아 수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공동관리위원회에서 적극 해결했다. 또한, 2025년 개정된 법률·실무 적용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질 높은 인정도서 개발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인정도서 수정·보완 TF팀을 구성하여 2026년 인정도서 업무편람을 제작·배포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인정도서 개발·심의·발행·공급, 업무편람 제작·보급 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일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방문자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달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소동 숲 어드벤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돌탑과 겨울철 얼음동산으로 사랑받아 온 상소동 산림욕장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산림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총 35억 원이 투입됐으며, ▲진입목교 정비 ▲네트어드벤처 조성 ▲산림욕장 보완사업 ▲방문자센터 신축 등 4개 분야에서 2년여간 공사를 진행해 이달 모든 공정이 마무리됐다. 새롭게 준공된 방문자센터는 안내실, 숲속교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 다양한 편의·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특히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은 물론, 숲 교육과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험과 배움이 공존하는 산림교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상소동 산림욕장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오늘 문을 연 방문자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일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학습지원담당교사, 기초학력전담교사, 기초학력지원단, 교사학습공동체 및 교과연구회 등 교원 3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협력수업 모델 지원, 학생 중심 두드림학교 운영, 지역 사회 연계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성과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표되어, 참석한 교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발표자들은 학습 부진 요인별 맞춤형 지원, 수업 내 협력수업 모델 적용 방법, 또래코칭을 통한 학생 참여형 학습,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경험과 학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모든 학생이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오○○ 초등교사는“성과공유회를 통해 다른 학교의 기초학력 지원 전략과 운영 사례를 직접 듣고, 우리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학생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일 복수동에 있는 ‘행복문화공간 사랑애’에서 겨울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복문화공간은 ‘서구 행복문화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여성의 △역량 강화 △사회 참여 △상호 소통 등을 증진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날 나눔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성호) 및 사랑애 수강생 1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조림, 시금치나물, 멸치볶음 등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한부모가정 및 독거노인 1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성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사랑애 센터장은 “반찬 나눔 행사에 동참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