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의 ‘안전 지표’가 해마다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충남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4·5등급이 없는 ‘양호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재난·안전 통계자료를 종합해 산정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성구의 평균 등급은 ▲2023년 2.33 ▲2024년 2.16 ▲2025년 2.00으로 지역 안전 수준이 꾸준히 향상됐다. 특히, 화재 분야가 2024년 3등급에서 2025년 1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하는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뒀다. 유성구는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 감염병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감염병 대응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 관내 의료기관의 법정 감염병 신고 준수율은 99.89%로,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보고되는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작년 4월 개소한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구는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대여 공간이 아닌, 수요와 추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협업의 장으로 조성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 마케팅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외선 경화 인쇄(UV 프린팅)를 접목한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 △문화·예술 늘봄 강사 양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 강화 과정 등 총 4개 분야의 교육을 운영해 왔다.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문화예술 종사자, 사회적경제 주체 등이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지역 비즈니스를 결합한 일부 과정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많은 참여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월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열어, 이들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창업허브센터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1억 5,200만 원을 모금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3억 9,6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의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구는 제도 시행 이후 기부 절차와 취지를 알리고, 참여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서구는 기부금이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운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연간 누적 기부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됐다”며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배수로 정비, 하천환경 정비 등)에 17명, △공공근로사업(전통시장 방역, 도서관 운영 지원 등) 18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구청 전략사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6년 2050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률 △전기 사용량 감축률 △탄소중립 우수사례의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평가 항목에 포함됐던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이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11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아파트 3곳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18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구청 기후환경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많은 공동주택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소․돼지 도축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명절 기간에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대전시는 도축 단계의 전 과정에 대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도축검사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수의사가 직접 실시하며 ▲가축 질병 감염 여부 ▲식용 적합성 판단 ▲위생적인 처리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부적합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현재 관내 도축장(장원식품)의 일평균 도축 물량은 소 30두, 돼지 920두 수준이지만, 명절 성수기에는 소 60두, 돼지 1,200두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평소보다 앞당긴 오전 7시 30분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명절기간 식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도축검사와 함께 유해 잔류물질 검사 및 미생물 검사를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릴‘202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및‘2026 대전광역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글, 사진, 외국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매력과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대전․세종․충북․충남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생이면 가능하다. 글로벌 서포터즈 역시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대전․세종․충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소셜미디어기자단 지원자는 대전광역시(정책, 역사, 문화, 여행 등)를 주제로 한 포스팅도 지원서에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소셜미디어기자단 경우 2월 19일, 글로벌 서포터즈는 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및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5일‘꿈돌이 호두과자’ 3호 은행점을 개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은 성심당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성심당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특히 3호점은 밝은 레몬색 외관으로 전면 새단장 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진을 찍고 머무르고 싶은‘보는 재미’를 더해 고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했다. 매장 내부에는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전시해 제품의 확장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디저트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연출에 힘을 쏟았다. 대전시는 이번 3호점 개소를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히 지역 먹거리차원을 넘어, 대전 관광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캐릭터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을 결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방문할 수 있는 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장태산실애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기구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보고 △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자활 지원 계획 3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과 근로 능력 수급자의 자립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향후 제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 운영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형 홍보체계를 강화하며 구정 소통의 폭을 넓힌다. 대덕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덕구 SNS(Social Network Service) 서포터스 위촉식’을 열고,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서포터스 모집에는 총 183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은 물론, 외국인과 타 지역 거주자들도 다수 참여해 대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포터스들은 앞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촉식 직후에는 서포터스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한 전문교육도 진행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기존 ‘기자단’을 ‘SNS 서포터스’로 개편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 방식을 보다 능동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시선에서 구정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포터스들이 자부심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첫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2026년 대전시 라이즈(RISE)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실질적인 관학협력 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AI 교육사업 ▲취·창업 및 지역 정주 연계 사업 ▲대학생 참여형 관학협력 사업 ▲복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대학별로 제안된 총 42개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올해 관학협력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관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정기 운영해 대학 자원과 행정 역량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이번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중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15일 국립대전숲체원 강당에서 국립대전숲체원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산림 교육을 제공하여 심신의 안정을 돕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숲의 품에서 아이들의 꿈이 싹트고, 함께하는 동행으로 내일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특수학교(급) 교원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장애 학생 맞춤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그동안 두 기관은 ‘정다운 숲 교실’,‘특수교육 가족 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하며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대전숲체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 가족을 위한 숲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구 관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대전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하나은행이 그 보증에 따라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이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함께 재단에 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여 최대 2년간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 1.1%를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배려하기 위해 84억 원 중 30%인 26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다만, 3월 31일까지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모두 소진되지 않으면 일반 소상공인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핵심 원동력인 소상공인에게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이자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올해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에는 작년보다 36억 원 증액된 총 84억 원 규모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진옥 대전세종지사 부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구는 2026년 적십자 성금 집중모금 기간(2025년 12월 1일 ~ 2026년 3월 31일)을 맞아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예방 및 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중구는 매년 꾸준한 특별회비 납부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힘쓰는 적십자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중구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적십자 회비 납부는 금융기관 수납·인터넷·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6년 가오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운영을 앞두고,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겨울독서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환경’을 주제로 ▲기후변화 ▲플라스틱 문제 ▲동물 보호 ▲환경 시민의식 등을 다룬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첫날에는 담당 사서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직접 안내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1일 차 필수 참석을 포함해 3일 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숙해지고, 환경을 주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