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3월 19일 ‘2026년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결손 누적, 학습 흥미와 동기 결여, 주의 집중력 저하 등 학습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말부터 관내 학교별 신청을 받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코칭지원단은 사전 학습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생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개인 상담은 물론,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모색, 학습전략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9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4월 3일 펜싱 종목까지 16일간, 28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대전 관내 198개교(초 120교, 중 78교)에서 총 1,56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과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종목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펜싱·승마가, 15세 이하부에 스쿼시·산악·합기도가, 통합부에 e스포츠가 새롭게 채택됨에 따라, 해당 종목들이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발된 대전 대표 선수들에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한 개인 맞춤형 과학적·체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마음건강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부적응 및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건강협의체는 대전시교육청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동·서부)와 대전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자체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 전문 치료와 대안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병원형 위(Wee) 센터’ 도입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의 임상 치료와 출석 인정 교육이 병행되는 센터 모델이 구축될 경우, 위기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사례 기반의 학생 위기 대응 로드맵인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용 사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한 국제결혼 부부에게 태극기를 증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태극기와 국기함, 깃대, 깃봉으로 구성됐다. 국기함에는 “대한민국에서의 행복한 출발을 대전 서구가 응원합니다”라는 축하 문구와 함께 국기 게양일 안내가 담겼다. 또한 태극기 전달 외에도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최근 국제 교류 확대와 인구구조의 변화로 국제결혼이 늘면서,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대전 서구 2025년 기준 전체 혼인 건수는 3,105건이며, 이 가운데 국제결혼은 약 4%인 127건을 차지한다. 구 관계자는 “국제결혼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축하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문화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기초지반·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시설물(흙막이, 거푸집, 비계 등)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민간 전문가와 시·구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일반 건축공사장 및 PEB공법 건축물 등 48개소를 점검했다. 그 결과 15개 현장에서 39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6건은 조치 진행 중으로 3월 중으로 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흙막이 시설 상부에 중량 자재를 적치해 붕괴 위험이 있는 사례 ▲공사장 인접도로 일부에서 균열 및 침하가 발생해 보행자 전도 위험이 있는 사례 ▲지하층 작업자 통로가 설치되지 않아 작업자 추락 위험이 발생한 사례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아직 조치 중인 6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의 문제점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을 위해‘중구 공동주택 통합 관리 협의체’(이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총 82개 단지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대표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올해 말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정부·지자체 공동주택 관리분야 정책 등 관련 정보 공유 ▲단지별 공동체 문화조성, 안전, 환경 등 당면현안에 대한 토의 ▲관련 제도 개선 건의 ▲도출된 과제에 대한 공적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 구는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자, 상반기 중 단지별 의견 수렴과 미비점 보완을 거쳐 오는 8월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협의체는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 참여 주도형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구 차원에서도 공적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간담회인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살롱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가정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아동 돌봄과 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과 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센터 시설 개선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돌봄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공간이자 학습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적극 공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제2의 가정과 같은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머물며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관계자와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와의 소통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안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충규 구청장과 군부대 및 경찰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충무훈련과 을지연습 준비사항이 보고됐다. 이어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안보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사이버 테러, 핵심기술 유출, 관세 전쟁 등 복합적 안보 위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에 따라 협력체계 강화와 실질적인 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 기반의 대피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최충규 대덕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복합적인 안보 위협으로 기업과 개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9일 유성시장 내 장터공원에서 ‘2026 유성장터만세운동 및 의병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항거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성에서 을미의병을 일으킨 문석봉 의병장의 항일 정신을 기리고, 이러한 정신이 이어진 1919년 유성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유성장터만세운동 거리 행진을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구암교에서 장터공원까지 행진하며 3·1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을 위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과 함께 성악 및 진도북춤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은 을미의병이 처음 시작된 곳이자 대전 만세운동의 발원지”라며 “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장터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6일 지족리에서 이상수·이권수 형제가 마을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유성시장에서 300여 명의 군중과 함께 시작됐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2026년 제2기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창의 과학 프로그램이다. 2~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된다. 매회 다양한 주제의 실험을 통해 복잡한 과학 이론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출석 요건을 충족한 학생들에겐 수료증이 제공된다. 재료비는 5만 원을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가 면제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24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도서관별 20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다음 달 6일까지 토지 및 주택 소유자,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51,3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6,963호로, 각각 토지와 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 조사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으며,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적정성을 확보했다. 열람은 동구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부서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주택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한국부동산원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제62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문요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용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오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감정의 본질과 기능, 회복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동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중이며, 지역 주민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요한 작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상담과 강연, 저술 활동 등을 통해 개인의 내면 성장과 치유를 돕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관계를 읽는 시간’,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 등이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청 강연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소상공인과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도시의 매력을 결정짓는 소상공인의 역할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구축 전략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한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소상공인이 도시의 문화적 자산이 되어 인구 유입을 이끄는 경제적 선순환 구조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문제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도시의 방향과 철학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소상공인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해 로컬브랜딩,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등 소상공인 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오는 28일 2026년 KBO 정규시즌이 개막함에 따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팬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장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전국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경기장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운영되는 임시 공영주차장은 야구장과 인접한 총 네 곳의 부지를 활용해 133면 규모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대흥동 사회복지회관 부지(대흥동 115-1번지 일원)에 37면, 중구 노인복지관 부지(부사동 261-1번지 일원)에 23면의 주차 공간이 개방된다. 아울러 73면 규모로 조성되는 대사문화공원 부지(대사동 179-1번지 일원)의 경우, 다가오는 4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야구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는 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임시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으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가구의 반려동물 미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리루 반려동물 미용봉사단이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주민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서주영 단장을 포함해 봉사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 16마리를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덕구와 리루 봉사단은 지난해 11월 대전 최초로 저소득층 반려동물 미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재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사전 예약을 받아 최대 16마리까지 무료 미용을 지원한다. 장소는 홀수 달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짝수 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순환 운영된다. 서주영 리루 반려동물 미용봉사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재능기부 의지를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로 저소득 가구 반려동물의 위생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