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1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한 ‘비상상황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특이 민원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여권과 직원과 청원경찰을 비롯해 동부경찰서(천동파출소)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증거 확보를 위한 휴대용 녹음기기 활용 및 사전 고지 ▲비상벨 호출과 청원경찰의 현장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의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요령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비상벨 작동 시 동부경찰서와 즉시 연결되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경찰 도착 전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1월 지역치안협의회 및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김경태 대전중부경찰서장, 오원화 대전세무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윤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서민식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장, 유근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신정란 서대전역장 등 중구 관내 유관 기관장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공․폐가 정비사업을 통한 지역 안전 강화 및 협업 ▲PM(개인형이동장치) 없는 거리 추진에 따른 협조 요청 등, 총 3건의 주요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기관 간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 선양의 일환으로 구청사 내 상설 문학 공간인 대덕문학인 서가 ‘호연재의 뜰’을 조성하고 2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연재의 뜰’은 단발성 행사 중심의 역사인물 선양사업을 상시 접점 공간인 구청사로 확장해 김호연재의 문학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문학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덕구는 본청 카페 공간을 활용해 문학 전시와 열람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직원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서가는 ‘호연재의 뜰 안에서 자라는 대덕의 뿌리와 문학의 나무’를 주제로 꾸며졌다. 김호연재의 대표 시 구절을 캘리그래피로 연출하고 작품집과 지역 작가들의 도서를 배치해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형상화했다. 또한 하단부에는 향토 서적 등을 배치해 대덕의 뿌리와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대덕문학회는 도서 100여 권을 기증했고, 대덕문화원은 귀중 자료 21점을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송석근 은진송씨 대종회장, 송순진 김호연재 11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1일 선화동 대림호텔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 주관으로 2026년 첫 번째 ‘중구 On(溫)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On(溫) 나눔’사업은 중구를 중심으로 주민, 기업, 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아침을 매개로 나눔을 일상화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하는 중구형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사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이 중 1만 원은 식비, 나머지 1만 원은 기금으로 전달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 후 연말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자원봉사협의회,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구복지만두레, 중구청년모아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조찬을 함께했다. 특히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손영혜 상임대표의 우수 활동 사례 강연을 통해 나눔과 지역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화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금은 올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구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물품 지원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핫팩을 구매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한파 쉼터인 경로당에 배부했다. 또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을 추진해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한파 예방 물품을 지급해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아울러 올겨울 기후변화로 체감온도가 낮은 강한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2차 한파대책비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넥워머와 담요 등 방한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주민에게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담요를 일부 지급한다. 이와 함께 대덕구는 결빙 취약구간과 적설 취약구조물, 이면도로, 한파 쉼터 등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상황관리와 비상근무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한파 예방물품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추위로 인한 피해를 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수가 늘고 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가 급증하는 등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민들의 일상 속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성구가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이용자와 각종 서비스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공공도서관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3만 명 이상 증가한 156만 1,304명으로 집계됐다. 장서 수는 3.6% 늘어난 63만 5,752권으로 3.6% 늘어났으며, 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 이용 건수는 942건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고, 책두레·공동반납 서비스 이용도 20% 이상 늘어났다. 문화 프로그램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 수는 9만 3,118명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으며, 특히 가을에 열린 ‘유성 독서대전’에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열린 독서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5월에 열린 ‘유성북크닉’에도 많은 지역민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등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유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직속기관 대상‘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기관별 주요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배우는 기쁨 희망의 대전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 차별 없이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 자녀와 행복하게 동행하는 학부모교육 및 인성·예절교육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문화교육 플랫폼으로서 5개 정책방향과 10개 전략과제를 주요업무로 설정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기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 및 학교·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중점 운영하겠다고 밝혔으며, 한밭교육박물관은 교과 연계 전시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 강화, 교육유물 수집·보존 추진 및 전시·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박물관 확대 이전 사업 추진을 통해 전국 최초 교육박물관으로서 대전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꿈을 실현하는 해양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지역 유치원, 학교,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등 비영리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까지 봉사활동 수요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활동 중인 금빛평생교육 봉사단은 퇴직 교원, 공무원, 민간 전문 인력 등으로 구성된 평생교육 자원봉사단이다. 교육, 복지, 공공 영역 전반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생산적인 노후 사회 참여를 도모하며,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활동 분야는 아동·청소년 학습지도, 성인·노인 문해교육, 학교 교육활동 지원, 민원 안내 및 돌봄 활동 등이다. 교육적 효과와 공공성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봉사자 보호를 위해 자원봉사포털 1365와 연계한 실적인정 및 자원봉사 종합보험 가입으로 활동 중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봉사단원을 필요로 하는 기관은 기한 내에 신청서를 공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금빛평생교육 봉사단은 퇴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월 20일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구성원의 전문성과 실천력 강화를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2회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전교육 종단연구를 비롯하여 인공지능(AI) 기반 정책 방향성 검토, 대전교육발전특구 현장 안착 방안 분석 등을 주요 연구 주제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유레카 활용 심화 연수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연구방법론 전문가인 외부 교수를 초청하여 정책연구 방법의 이론과 실제 적용 방안을 익히는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특강에서는 정책연구 설계 절차, 연구문제 설정, 자료 수집 및 분석 전략 등 연구 전반에 걸친 방법론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2월에는 전문가 코칭을 통해 연구과제별 방법론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연구 수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연구자들은 각 과제의 특성과 목적에 적합한 방법론을 협의하며 실질적인 연구 방향을 정립해 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선발고사를 통해 초등학교 6학년 수학·과학·정보 통합과정 3학급과 중학교 3학년 융합과정 2학급 등 총 100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특히 ‘탐구프로젝트의 이해’ 특강을 통해 영재교육원 교육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 의지를 북돋웠다. 올해 입학생들은 21일부터 3일간 운영되는 겨울방학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학, 과학, 정보 분야의 심화·융합 중심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실험, 토론, 체험학습, 프로젝트 발표대회,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연간 80시간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을 차단하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를 금지하는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제는 학교 주변에서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발견할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 또는 유선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된 판매기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계도 및 이전, 폐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인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설치된 기존 담배 자동판매기는 2029년 2월 14일까지 모두 이전하거나 폐쇄해야 한다. 다만 상대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구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에 설치된 경우에는 예외를 두었다. 해당 판매기는 2027년 2월 14일까지 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교육 환경에 해롭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적극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의 심화를 예방하기 위해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책임교육 실현’을 목표로, 수업 내·학교 안·학교 밖을 연계한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을 내실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로 통합 운영하여, 학생별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 운영 대상을 기존 288교에서 299교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12교에는 정규 교사 1명을 추가 배치하여 수업 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책임교육학년인 초3과 중1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학습지원 튜터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진단검사를 도입하여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88대 핵심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부서장 등 33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핵심과제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남은 과제의 이행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동구 공약 이행률은 92.3%로 총 49개 공약사업 가운데 32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인 나머지 17개 사업도 정상 궤도에 올라 계획대로 속도를 내고 있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관광의 동구’ 분야가 이행률 10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고, ‘일자리 중심 동구’ 분야도 98%의 이행률로 우수한 추진 성과를 나타냈다. 주요 완료 공약으로는 ▲만인산~식장산 임도 및 숲길 조성 ▲상소동 숲 어드벤처 시설 조성 등이 있으며, ▲대전역 역세권 개발 민간투자 유치 ▲동구 대표축제 육성 ▲중앙시장 중심 주말 축제 운영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은 ‘완료 후 계속 추진’ 체계로 전환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당초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산불조심기간이 이달 20일로 앞당겨 시행됨에 따라, ‘동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주관부서인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과 출동 체계를 점검·정비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적인 산불 감시 인력 배치를 추진한다. 배치 인력은 산불감시원 40명과 산림재난대응단 14명 등 총 54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산불 취약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5개 노선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인 산불 감시체계도 병행 운영한다. 구는 현재 조망형 무인감시카메라 10대와 밀착형 감시카메라 31대를 운영 중이며, 주요 등산로와 산불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해 산불 조기 발견과 상황 전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출동 태세를 철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제조업은 대전에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다.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12개 사 내외를 모집하며 10명 이상 29명 이하 기업은 6개 사, 30명 이상 49명 이하 기업은 3개 사, 50명 이상 기업은 3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 10대 핵심과제(필수과제 4, 선택과제 6)를 노사협력을 통해 발굴 및 이행하여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좋은 일터’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난해 7개년 정책성과 공유회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제시한 근로자 소통 프로그램 확대와 청년․MZ 정착 지원 수요를 정책에 반영해 근로자 참여 기반 조직소통 체계 구축 과제를 반영하고, 노사 간 상시 소통과 자율적 개선 문화가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