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대전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1차 연도의 구축 기반을 공고히 하고,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의함으로써 사업 추진력을 다질 계획이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전문가 등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대전시는 RISE 위원회에 경제계 및 산업계 등의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대전시 RISE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날 확정된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4월 선정된 관내 13개 대학과 함께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2일 관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날 이동노동자 쉼터 및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 한파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강추위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파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이 한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2일 현장 점검에 앞서, 신동헌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들과 함께 대덕구 이동노동자 한파 쉼터와 재해 취약지역을 합동 점검을 진행했고, 제설전진기지.고립예상지역 사전점검 및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운영시간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월 22일 오후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관계부처 합동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대전시교육청의 ‘학생 유괴 대응 방안’ 추진 과제 중 하나인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찰청과 5개 자치구청 등 관계기관 업무담당자가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아동보호구역 지정 현황 공유,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 절차 및 방법,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확대 방안,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초등학교 주변 범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CCTV 설치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CCTV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수단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2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6년 자활지원 추진계획, 가족관계해체 인정 등 보장비용징수제외 여부, 긴급지원 연장·중단 및 비용환수 면제 여부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보장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특히 법령상으로는 부합되지 않으나 실질적으로 정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앞으로도 매월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해에도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단절과 사실이혼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506가구(679명)를 심의하여 최저생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했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월 22일 에듀힐링센터에서 ‘2026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화의 장을 열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새롭게 단장한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개인상담실 등에서 이루어지는 대전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을 살펴보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할 교장, 교감, 초·중등 교사 및 학부모, 변호사 등을 초청하여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에듀힐링센터는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정책과 함께 ‘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에듀-카운슬러 맞춤형 개인 및 집단 상담 운영, 우리학교 변호사의 법률 상담, 교원보호공제사업 제도 지원 등 상담-법률-제도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도안동과 변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안동 주민자치회는 21일 저녁 동 청사에서 위촉장 수여와 비전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위촉된 위원은 총 50명으로, 앞으로 2년간 환경·복지·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제4회 도안한마당축제(도안호수 물빛축제)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우리 농산물 전통 장 담그기 체험 및 나눔 △도안동 버스킹 공연 ‘거리에서 만나는 작은 음악회’ △테마 기행 교육 등 5개 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같은 날 변동 주민자치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도 변동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이 열렸다. 변동 주민자치회는 연임 위원 16명과 신규 위원 31명 등 총 47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과 함께 임원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자치회 측은 전통 장 담그기와 드론 3종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마을 의제를 발굴·실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노인과 아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기후희망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폭염과 호우 등에 노출된 기후 재난 취약계층의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대상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맞춤형 교안을 제작해, 내년까지 관내 41개소 시설에서 강의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기후 위기 재난 연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2월 20일까지 참여기관 신청을 받은 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교육을 통한 예방과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유성 관광두레(PD 이정효)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 주도로 발굴·육성한 지역 관광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주민주도형 지역 관광 육성 사업으로, 주민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숙박·체험·기념품 등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유성 관광두레 사업에서는 관광두레 PD를 중심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역량 강화와 관광 콘텐츠 기획·상품화,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유성 관광두레는 ▲꽃나래허브 ▲우리마을대학협동조합 ▲능가비 ▲유성상회 ▲몽가타 ▲한국전통자수연구소 등 6개의 주민사업체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업체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를 구현했다. 꽃나래허브는 배숙차·배홍차 등 8종의 차 제품을 개발해 유성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되며 지역 특산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능가비는 지난해 유성온천 쉐이커 체험을 통해 3,912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재능기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이 강사로 참여하여,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기초생활문해, 외국어, 문화예술, 정보화, 취미 및 교양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 총 12개 내외의 재능기부 강좌를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강좌는 2026년 상·하반기 학기제 대면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능기부 강사 공개 모집은 1월 22일부터 29일 18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서류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함께 강의 운영 실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방문 및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대전고등학교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 기관 및 단체장,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전고등학교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211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600㎡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목적체육관과 공공도서관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학교의 공간을 지역에 개방하고, 지역의 자원을 교육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생활 속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해 신탄진역 로비에 무인 도서 대출 서비스인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대출 반납 시스템으로 운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대전 공공도서관 통합대출회원(정회원)으로, 1인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연장이나 예약은 불가능하다. 도서 대출과 반납은 회원카드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기기에서 진행해야 하며, 공공도서관 반납함을 통한 반납은 허용되지 않는다. 연체 시에는 연체 일수만큼 대출이 제한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 여러분의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마트도서관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석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2일 대전고등학교에서 ‘생활SOC(국민편익증진시설)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학교시설복합화는 학교의 교육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학교 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전고 사업은 2021년 9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1월 설계공모, 2025년 4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8월 시공자를 선정하여 11월까지 기존 체육관을 철거했다. 대전고에 건립될 학교시설복합화 건축물은 연 면적 5,600㎡,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상 1층 공공도서관, 지상 2층 생활문화시설, 지상 3층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된다. 이번 기공식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복합화시설 건립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기공식을 기점으로 본격 공사를 착수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합화시설이 대전 원도심 지역주민의 여가 활동의 중심이 되고,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전국 최초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의 출범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은 21일 호텔ICC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조합 참여기업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조합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조합은 대전과 충청권에 본사를 둔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전국 최초의 방산 전문 협동조합으로, 개별 기업의 한계를 넘어 공동생산, 공동개발, 정부 과제 참여, 공공조달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조합 출범을 통해 지역 방산 중소기업 간 연대와 협업이 강화되고, 대전을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 생태계가 한층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 시장 개척, 정책 대응 등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성장 기반이 마련될 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환경 관련 기업과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기업이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새활용제품 소비와 체험 활동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수퍼빈㈜·㈜재작소·앤드에코랩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력 사업은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분리·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면 수퍼빈㈜이 자원을 순회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회수된 자원에 따라 발생하는 포인트는 어린이집 대표 계정에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재작소와 앤드에코랩의 맞춤형 새활용 제품 구매에 사용되며, 어린이집 원생들은 해당 제품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과 민관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자원순환 모델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도마동에 뷰티산업에 특화된 주민 이용 시설이 들어선다. 서구는 도마동 105-77번지 일원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 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도마2동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일·주거·여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직·주·락’ 개념을 도입한 뷰티산업 특화 복합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업계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14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232.9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부대시설로는 △공용 업무공간 △창업 지원 시설(뷰티) △쉼터 △주차장 39면(부설주차장 13면, 공영주차장 26면) 등이 들어서며, 부지 동측 전면 도로는 폭 6m로 확장된다. 서구는 해당 시설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자 각종 지역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도마2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안전 관리를 최우선시해 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