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등 실무자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직접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전년도 기구에서 제안한 27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실무자들은 해당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아동참여기구는 서구 관내 아동이 교육과 토의를 통해 정책, 제도, 법제 안건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 서구는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8개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건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직접 제안한 의견은 정책을 더 현실적이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만년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초등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서구청 교통과를 비롯해 △만년초등학교 △둔산녹색어머니회 △둔산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상기시켰다. 등교생들에게 교통안전 안내문을 배부하며 일상 속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이 먼저’라는 배려 문화가 서구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1일 자양동 소재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다자녀 가정과 함께한 ‘릴레이 정책 소통 간담회’ 3회차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회차와 3월 2회차에 이어 추진된 마지막 일정으로, 가양1·2동, 자양동, 대동 권역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동구동락’에서 개최돼 더욱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양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해당 권역 다자녀 가정 학부모와 자녀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다자녀 우대카드 혜택 체감도 제고 ▲권역별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3회에 걸친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단기 과제는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인구정책 및 다자녀 지원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다자녀 가정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따뜻한 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 소재 ‘㈜민앤동건축사사무소(대표 박정민)’와 ‘㈜모드건축사사무소(대표 이유복)’의 공동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영어도서관 제안설계 공모를 공고한 후, 참가 등록한 16개 업체 중 접수된 6개 작품을 대상으로 이달 12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특히 당선작은 실내 공간 구성의 완성도가 높고 신흥문화공원과 충남중학교를 보행자 중심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동구가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신흥문화공원 내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2,700㎡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설계공모에 참여해 주신 많은 업체들에 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지난 20일 발생한 문평동 화재 사고와 관련, ‘2026 대덕물빛축제’전격 취소하는 등 참사 수습과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이번 사고로 인한 사회적 충격과 애도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대덕물빛축제’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와 함께 계획됐던 스탠딩 공연, 프린지 공연, 프리마켓 등 모든 연계 행사도 함께 취소된다. 대덕구는 축제 취소 사실을 구 홈페이지와 공식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즉시 안내하고, 사전 예약을 완료한 시민들에게는 개별적으로 관련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개최를 위해 편성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서비스·인력·홍보 준비도 모두 마쳤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23일부터 지역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담당자 창구에 안내판을 비치하는 등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 준비를 추진했다. 또한 홍보물 제작과 배부를 병행하며 사업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아울러 동 단위 실행력 강화를 위해 동장을 포함한 동 리더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신청·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역량을 점검·정비했다. 특히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기본돌봄서비스 분야에서는 8개 사업 14개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방문진료 분야에서는 12개 의료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을 위해 11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췄다. 또한 물리치료사 협회 등 13개 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전문 독서활동가 ‘책친구’가 작은도서관에 배치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80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책친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주민 대상 독서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작품과 영화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은 오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로컬푸드 기반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유성구 마을부엌’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마을·도시 텃밭·공유 공간·돌봄 공동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 돌봄이며, 사업 내용은 ▲맞벌이 가정 자녀 도시락 지원 ▲마을 밥상 운영 ▲만성질환 예방 위한 건강 식생활 관리 ▲로컬푸드 가치 확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법인)와 사회적경제 조직이며, 사업 타당성·실효성·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개 단체에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까지 이메일 또는 유성구청 지역산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지역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토지 경계 정비와 지적 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정형화와 맹지 해소, 경계 분쟁 완화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유성구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방동 314번지 일원(방동1지구)을 선정해 사업에 착수했으며, 해당 지구는 총 168필지, 15만 7,353㎡ 규모다. 특히, 드론(UAV)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자료를 일필지조사 측량과 경계 설정에 활용해 측량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토지 소유자 동의서 확보와 사업 지구 지정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적재조사서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하고 신속한 지적재조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의 수습과 지원에 유성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23일 오전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유성구에서도 지난 2022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픔이 있었는데, 또 이런 일이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라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정부와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이후 사고 수습과 지원 과정에 우리 구가 대응할 수 있는 일을 적극 찾아보고 최선을 다해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2020년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당시에도 유성구민 희생자가 있어 별도로 우리 구 차원에서 긴급 지원을 했었다”라며 “앞으로 사고 수습과 지원 과정에서 우리 구의 긴급 지원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 유성구청장은 “우리 구는 제조업체 공장이 상대적으로 적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테미근린공원과 산서로 벚꽃길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테미근린공원은 2024년 산림청 주관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중 경관개선형 도시숲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왕벚나무가 동산 전체를 뒤덮어 마치 거대한 꽃바구니를 연상케하는 테미공원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만개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산서로 벚꽃길 역시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장관을 연출하며 명품 꽃길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는 이번 봄을 맞아 팬지, 비올라 등 봄꽃 3만여 본을 주요 녹지대와 도로변 화단에 집중 식재하여 도심 곳곳에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봄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겨울 내내 정성껏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 처리 역량 향상을 위해‘찾아가는 복지업무 담당자 순회 교육’을 오는 30일까지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인사발령 직후인 3월에 집중 실시함으로써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사회보장급여 관련 지침 변경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동별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과 통합관리팀 권역별 담당자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신규 담당자의 초기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사회보장급여 제도 변경사항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와 연계한 유아·가족 독서 특강 '처음 책'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유아와 보호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북스타트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저소득층을 우선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별도로 모집 및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문학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026학년도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있으려나 서점’은 무엇이든 찾아주는 신비로운 서점 이야기를 담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동명 그림책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학생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을 희망 학교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7개교 등 총 25개교가 참여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공모전 우수작 79개 작품과 함께 원작 그림책, 현수막, 포토존, 전시대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어 학교 도서관이나 교실을 특색 있는 테마 서점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공유하며 창작의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하반기 공모전 참여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 재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독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AI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