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조원휘 시의회 의장, 김지면 32보병 사단장,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등 대전지역 기관장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한민국 국방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이 원팀으로서 모범적인 통합 방위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대회의실에서 동부 초등 중심학교·협력학교 업무담당자 및 수석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는 인근 학교들이 하나의 지구 단위로 협력하여 교사의 수업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현장 중심 장학 체제다. 이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전체적인 방향성 안내를 기반으로 각 지구별 자율장학 운영 방향, 공동 연구 주제 설정,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나눔 및 연수 계획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각 학교는 단위 학교의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하여 지구별 공동 연구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는 학교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직종교섭 진행중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파업을 통보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작년 12월 4일 총파업의 원인이었던 전국 시도교육청 단위의 집단임금교섭은 2026년 2월 11일 타결되어 교육공무직의 기본급 및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 2026년 임금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인상된 바 있다. 금회 파업은 대전시교육청과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직종교섭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한 것으로, 그동안 노조의 교섭 요구에 대하여 교육청은 주요 교섭의제를 대상으로 매주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조리실무사, 당직실무사 등 직종별 교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직종은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교섭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을 통보한 것이다.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바른 성장을 위해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및 노동강도 완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노후 급식기구 교체 20억2천만원,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에 약 111억 3천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진고환 우송대학교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전 직원은 차량 운행 제한 요일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차량 5부제 참여로 확보된 주차 공간을 구민에게 개방해, 청사 지상 주차장 180여 면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운영하는 등 방문 민원인의 주차 편의도 함께 높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재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건으로 심리·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내 3개 위(Wee) 센터 상담 전문가들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기 선별검사와 심리적 외상 극복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심리 상담을 연계·지원한다. 아울러 재난 경험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멍해짐, 불면, 악몽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욕 저하나 외출에 대한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적 충격 직후 발생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최소 1개월 이후 진단이 가능하다. 이에 위(Wee) 센터는 선제적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초·중등 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교장 리더십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장의 학교 경영 역량과 공감·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노무·민원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와 갈등 관리, 학교 예산 회계 운영 등 학교 경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함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 프로그램, 정서적 회복과 성찰을 돕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도자로서의 책무와 리더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강의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장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변화하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3월 25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및 위(Wee) 프로젝트 기관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1차 안전망인 위(Wee) 클래스 운영을 내실 있게 하고, 위(Wee) 센터, 가정형 위(Wee) 센터, 위(Wee) 스쿨(꿈나래교육원)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 학교 위(Wee) 클래스는 이렇게 운영됩니다’라는 주제 아래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상담의 특수성을 반영한 위(Wee) 클래스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상담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날 강의는 한국상담학회 수퍼바이저인 우송고등학교 이영아 교사가 ‘학교상담의 정체성과 경계 세우기’를 주제로 전문가적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5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여자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기관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동구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체계 개편에 따른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 수립 ▲청렴노력도 세부 평가지표 변경에 따른 대응 방향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및 관리 방안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실행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취약 분야별 개선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 실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종합청렴도 대응 T/F’를 중심으로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문화 정착을 통해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렴은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전 직원이 정직과 책임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5일 구청 접견실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청년‧중장년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지역 내 5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청년 대상 기관으로 ▲자기다움통합센터 참사랑(대표 김윤희) ▲대전청소년위캔센터(대표 조정현), 중장년 대상 기관으로 ▲대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현채) ▲판암사회복지관(관장 안영선)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미)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19~39세)에게는 ▲상담 및 심리지원과 반려동물 매개 치료 프로그램 등 ‘마음회복’ ▲멘토링 및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일상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40~64세)에게는 ▲자조모임 및 문화활동 등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독·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과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요리 강좌를 3월 28일 오전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아버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체험 강좌는 요리, 원예, 공예,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왔다. 이번 강좌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5회에 걸쳐 요리, 공예, 원예, 아로마테라피 체험 강좌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를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대전학부모지원센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체험 강좌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행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근현대시를 바탕으로 한 오디오북 제작과 추천 도서를 활용한 북트레일러 제작 등 독서와 미디어 제작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6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교에 미디어 전문 강사와 필요한 재료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6일 10시부터 업무포털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 및 관리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유치원 교원 정서지원 자율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창의·인성 역량 함양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소재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사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깊이 있는 소통과 체험을 위해 4~6명의 소그룹 실습 위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봄의 계절감을 담은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핑크빛 봄 스모어 쿠키 만들기, 감성 마크라메 조명 공예, 업사이클링 패브릭 굿즈 키링 제작, 봄꽃과 함께하는 쉼 플라워 버킷, 마음 치유 클라이밍 등이다. 신청은 4월 1일 14시부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증진되어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이 더욱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서적 재충전을 통해 교사와 유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구별 자율장학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자율장학은 교실 수업 개선 및 자율과 협력의 공동 성장을 위하여 총 8개 지구의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적용학교로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협의회에는 중심학교와 협력학교의 교감, 연구부장, 수석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과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맞춤형 장학 실현을 위해 학교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자발적·협력적인 협의 체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서부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고 지구별 공동 과제 선정 및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수석교사와 연계한 수업 역량 강화 및 지구 단위 공동연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통해 교실 수업 개선은 물론 인근 학교와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하며, 실천 중심의 자율장학과 학교 교육력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를 확산하기 위해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원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 공모 과제 13팀으로 총 20팀이며,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연구회는 수업 설계, 탐구 기반 학습 운영, 과정 중심 평가 및 피드백 개선 등 수업과 평가 전반의 실제적 변화를 목표로 현장 연구를 추진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연구회 간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교원 현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단위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