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6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orld Conference on Photovoltaic Energy Conversion-9, WCPEC-9)’ 개최를 알리기 위해, 2월 한 달 동안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총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4년에 한 번 통합해 여는 태양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로, 2026년 총회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카이로드는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초대형 LED 아케이드 시설로, 대전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 경관 명소이자 시민․관광객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다. 시는 스카이로드를 찾는 방문객에게 홍보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세계태양광총회의 개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상영되는 홍보영상은 약 60초 분량으로, 세계태양광총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개최 일정을 핵심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대전 도심 전경과 연구 현장을 함께 담아, 국제행사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근 지역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잇따라 국회에 제출되면서, 발의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2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주민․시의원․민관협의체 위원․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과 특별법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설명회로 진행된다. 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중대한 과제이고, 특별법안은 행정통합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이번 타운홀미팅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특별법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정되면서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관계 공무원 및 조합 임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조합 임원들의 전문성 및 책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도시정비법 제115조제2항에 따라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에 대해 의무교육으로 법제화된 만큼, 법무법인 센트로 김정우 대표변호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조합원 분양 대상과 입주권 ▲종교 시설 및 상가 분쟁 사례 등 정비사업의 현안을 다루며, 참가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선제적 대처 능력 함양에 기여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조합임원 등에 대한 의무 교육이 법제화된 만큼 윤리청렴, 세무회계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투명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월 29일 중구청에서 직장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와 직장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청 소속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탁기관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직장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중구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이용률 제고를 위한 운영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대전어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일반공무원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 산불 담당자를 포함한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등 예방 활동을 펼친다. 논, 밭두렁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 등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 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라며 “산불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외식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기준을 명확히 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 등 차단 시설을 갖춰야 한다. 또한 영업장 내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 케이지 고정장치, 별도의 공간 마련 등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됨을 사전 고지 해야 하며, 관련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2026 대덕물빛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덕구는 ‘2026 대덕물빛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 대상 참여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고래 테마 경관 조성과 뮤직페스티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4월 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 참여 공모는 △플리마켓(Flea Market) 부스 △프린지(Fringe) 무대 △대덕구 지역 홍보관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일정은 오는 2월 23일까지다. 플리마켓 부스는 수제·인테리어 소품 등 판매 부스와 공예·만들기 등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프린지 무대는 야외무대 공연이 가능한 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덕구 지역 홍보관은 지역 상품과 식품 등을 홍보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분야별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의 열린 학습·소통 공간인 마을학습공동체 ‘배움사랑방’ 10개소를 모집한다.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8명 이상의 주민이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대표 또는 사용 허가를 받은 자로, 3명 이상의 운영진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야 한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비와 평생학습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은 주민이 주체로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학습 공간”이라며 “배움사랑방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교육박물관은 1층 대전독도체험관을 실감 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형 실감 영상 신설과 500:1 비율의 독도 모형 설치를 중심으로 추진했다. 독도 현지에서 촬영한 고화질 영상과 광복 이후 독도를 찾은 인물들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재구성하여, 관람객이 시대를 넘나들며 독도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관 내부와 복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표기된 동서양 고지도, 숨은 생물 찾기 등 상호작용(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독도 실시간 영상 등 다양한 역사 자료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와 협력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결과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1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6개 프로그램과 지역 우수강사의 재능을 활용한 12개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총 58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영어 및 컴퓨터 등 기초문해 과정, 요리 및 동화구연지도사 등 직업능력·인문교양 과정, 통기타·민화·태극권 등 문화예술 과정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17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습관 본관 101호에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042-220-0534, 0543)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교원 공백 해소와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내 공립학교 기간제 교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며, 채용 인원은 20명 내외다. 응시 자격은 선발 예정 표시과목의 초·중등 교원 자격증 소지자로, 명예(정년) 퇴직자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학교지원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각 학교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간제 교원 채용 지원 사업은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도입 이후 매월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정기 인사 발령 시기에 맞춰 채용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결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서부 관내 공립학교 교육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인력 공백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운영학교 내실화를 위해 후보학교 승인 준비학교와 신규 관심학교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전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신청 예정학교인 대전변동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서일고등학교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본부 공식 인증을 위한 신청 절차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인증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IB 한국사업개발부 홍정아, 미셸 강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후보학교 신청 단계별 절차와 필수 서류 구비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펼쳤다. 이어 신규 관심학교인 대전노은초등학교에서 학교관리자 및 업무 담당 교원 등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내실화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의 수업 설계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IB 프로그램 인증학교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원 등의 편·불법 운영 및 부조리를 예방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도·점검은 최근 점검 실적이 없는 곳과 민원 발생 학원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습비 초과 징수, 학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강사 채용·해임 통보 및 성범죄·아동학대 전력 조회 여부, 광고 표시사항 준수, 시설 무단 변경 등이다. 특히 연간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특별점검을 병행하여 선행학습 유발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한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마련된 ‘학원 등 불법신고·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기업을 위해 서구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의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상공인 대상 사용료 경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서구는 2025~2026년 부과분 사용료의 60%를 감면해 초기 창업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개사로, 총 감면액은 1천200만 원이다. 구는 설 명절 전 기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달 29일 감면액 환급을 완료했다. 서구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