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책으로 희망 두드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으로 희망 두드림’은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인형극, 책 놀이 등 그림책을 매개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유치원 통합학급 대상의 동화 기반 인형극인 ‘유아 독서나래’,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의 책 놀이 활동인 ‘초등 독서나래’, 일반학급 대상의 독후 수업인 ‘서로 독서나래’ 등 총 3개의 세부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상반기(4~6월)에 5개 유치원 및 11개 초등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며, 분야별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 파견과 재료비 일체를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동부 관내 특수교육 대상자가 배치된 유치원과 초·중학교 중 특수학급 미설치교(유치원 8개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3월 1일 기준)의 통합교육을 위해 연초부터 빈틈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학급 미설치교는 일반 교사가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대상자 상담 지원 및 문제행동 중재, 통합교육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기 시작 전인 2월 말 특수학급 미설치교 업무 담당 교사 협의회를 통해 원활한 통합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3월 30일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하고 미설치교 컨설턴트 일대일 매칭을 통해 연중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설치교를 대상으로 총 20회의 정기 컨설팅 일정을 확정하여 수요자와 학교 상황에 맞는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급을 고려해 한 명의 컨설턴트가 1~2개 학교를 전담하도록 했으며, 추가로 발생하는 미설치교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부터 11월(8월 제외)까지 ‘무지개이음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충분한 숙려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의 성급한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재학생 중 학업 중단 징후가 있거나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관계 다지기, 마음 다지기, 실력 다지기, 희망 다지기 단계로 구성되며, 정기 프로그램은 2주간 주 2회, 비정기 프로그램은 1주간 주 2회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기간 중 학부모 상담을 병행하여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학업중단숙려제 참가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 전 학교 내 상담을 최소 3회 이상 실시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042-530-1007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잎새숨결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잎새숨결 자연놀이’는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하는 자연놀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여 자연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47회 운영된다. 월별로는 4월 ‘봄꽃 가득 봄숲 놀이터’, 5월 ‘고물고물 애벌레 놀이터’, 6월 ‘싱그러운 초록숲 놀이터’, 9월 ‘와글와글 곤충 놀이터’, 10월 ‘꿈꾸는 열매 씨앗 놀이터’, 11월 ‘알록달록 무지개 놀이터’ 등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자연놀이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신체 활동, 창의적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체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학생 야영 수련 교육’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내 체험 시설에 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먼저 현장 지도 요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요원 구조 훈련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3월 12일 야영 수련 교육팀 교육 요원과 보조강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구조물의 특성 이해와 올바른 학생 지도법을 교육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고립된 구조자를 구출하는 구체적인 방안과 119 응급 구조 연계 절차 등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이용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구조물’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3월 4일부터 20일까지 대한산업안전협회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과 접합부 상태, 보호 및 탑승 장비의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 전반의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수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학생과 연수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연수동, 우정관, 본관동을 대상으로 내진보강 공사를 실시해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조적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 중 핵심인 내진보강 공사는 3월 30일 준공을 완료하여 연수생과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 기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력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으며,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학생 야영 수련 교육 등이 이루어지는 힐링파크 야영장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를 확충하고, 유독가스 배출 방지와 안전한 조리 환경을 위해 환풍기를 추가 설치했다. 연수원 내 데크길에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교육 공간을 만드는데도 힘썼다. 대전교육연수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한 ‘동행, 함께하는 성장’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행, 함께하는 성장’은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들이 조직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직무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인사 부서가 직접 현장에서 대상자의 목소리를 듣고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3단계 밀착형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인사 담당자가 찾아가는 1대1 현장 소통 상담을 통한 신뢰 구축, 소규모 집단 전문 힐링 상담을 통한 정서 지원, 함께 식사하고 걷는 ‘마음 식탁 및 공감 산책’을 통한 유대감과 소속감 고취 등이다. 특히 마음 식탁 및 공감 산책 프로그램은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찬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이다. 이는 MZ세대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평적 소통 방식으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저경력 지방공무원이 겪는 조직 적응의 어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학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교원으로 배치된 특수교사는 일반교사와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장애 이해 교육 운영,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전담한다. 올해 사업은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교 배치형과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학교 배치형은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배치하여 상시 지원하는 방식이며,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협력교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 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괴곡경로당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를 격려하기 위한 ‘노인복지 유공(효행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공경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랜 기간 부모를 극진히 봉양해 온 윤혜중 씨와 조대숙 씨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윤혜중 씨는 97세의 어머니를, 조대숙 씨는 98세의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며 효를 실천해 왔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온 분들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미담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을 확대·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모든 공공기관에서 의무 시행된다. 서구는 기존에 시행해온 5부제 적용 범위를 구청을 비롯한 사업소, 직속기관,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그동안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 5부제는 평일 24시간 적용되며, 장애인 이용 자동차, 임산부·유아(미취학)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종전과 같이 제외된다. 공공기관 방문 민원인 차량 또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구는 이와 함께 직원 대상 유연근무와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주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5부제 강화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 부문의 선제적 조치”라며 “정부 정책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절감 효과를 늘릴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3년 연속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 FAPAS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여 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공신력 높은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평가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들 경우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21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센터의 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월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직접 수납제’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지자체가 수급자의 개인 계좌로 주거급여를 입금하면, 입주자가 이를 확인해 다시 공사의 가상계좌로 임대료를 다시 이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이체 불편 ▲계좌 압류 등으로 인한 임대료 미납 ▲단기 자금 부족에 따른 급여 유용 등으로 임대료가 연체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번 직접 수납 제도는 ‘주거급여법’ 제7조제4항에 근거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주거급여를 공사의 가상계좌로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납부 편의성 향상 ▲임대료 연체 및 퇴거 예방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도는 신규계약자와 재계약자, 희망가구를 대상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며, 희망 가구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를 하면 4월부터 직접 수납이 적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직접 수납제는 주거 취약계층이 임대료 체납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업체별 주요 운영 시간대에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입고·검수·출고 절차 준수 여부▲냉장·냉동 등 작업 및 배송 온도 관리 ▲공동구매 품질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유령업체 차단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영업장소 지정 및 냉동·냉장 운송차량 등록·관리 기준을 충족한 업체만 공동구매에 참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일부 업체가 지정된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서 제품을 운송하는 등 공동구매 제안서의 내용과 다르게 납품한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는 공동구매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 대전시는 해당 위반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공동구매 선정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불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식재료는 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6년 4월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영신 신임 관장은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학사) 및 한양대(석사)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행정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악가로 활동하며 배재대 등 대학에 출강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한,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하고 이후 오페라로 활동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대전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대표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해 대전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지원단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그 결과 학생 17명, 학부모 1명, 교직원 5명 총 23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 말까지 대전교육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대외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홍보지원단은 노래, 춤, 연기 등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대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에 게시될 영상 및 사진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교육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의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교육감 격려 말씀, 홍보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촉된 홍보지원단은 대전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